+ 출판사: 갈매나무 자은이: 모나아 히로무 옮긴이: 안선주 사진1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1. 나이 먹는 일과 늙는다는 것은 별개의 현상이며 나이가 들수록 시냅스 가소성은 감소라지만 경험과 지식의 축적으로 지능의 또 다른 측면이 발전하므로 나이 먹는 일이 모든 능력의 저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 좋은 기억은 떠올리지 않을수록 좋다 흥미롭게도 기억은 저장할 때뿐만 아니라 떠오릴 때도 다시 수정된다. 안타깝지만 기억은 떠올릴 때마다 점점 더 고유성을 읽는다. 그러니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은 되도록 떠올리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 외에도 뇌 과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디. 사진2 사진3 한 챕터가 마무리되면 눈여겨봐야하는 부분들을 정리해 두고 있다. 각 나이와 상황에 맞게 사고하고 AI 시대 인간과 함께 공존해야하는 일 인간만의 고유한 일 등 막연한 두려움보단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찾아볼 수 있는 것 그리고 공존이나 협업의 조화가 중요한 숙제겠지!
+ 출판사: 지은이: 사진1 사진2 각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내가 어떤 감정을 다스리고 어떤 부분에 위로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필요한 주제에 맞춰 먼저 필사를 하면 된다. 원문과 필사를 할 공간뿐만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한 글도 함께 있어서 먼저 쭉~ 읽어보면서 마음에 새겨보며 시작하기가 좋은 필사책이다. 어느 순간부터 필사를 하면서 마음을 내려놓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끝없는 생각의 꼬리들을 잘라내기도 좋고 무수한 뒤죽박죽의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오롯하게 나만을 생각하기도 좋은 시간이라 필사는 최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되었다. 사진3 사진4 사진5 내 마음을 괴롭히는 ‘집착’은 무수한 불면의 시간과 그 많은 생각의 꼬리들을 덧대고 이어나갔다. 끊어버려야 나도 자유로워지는 걸 알면서도 잘 안되었던 것은 내 안의 집착때문이었겠지. 집착과 미련의 그 굴레에서 무한반복하고 있는 집착을 글을 따라쓰면서 하나둘씩 제거 중이다. 글씨가 예쁘지 않아도 굳이 잉크의 스며드는 느낌이 없는 연필이라도 내 마음 고스란히 담아볼 수 있는 필사만의 매력이란!!!! 빠져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
+ 출판사: 북극곰 글. 그림: 매튜 즈로드허스트 옮긴이: 박진희 사진1 사진2 영국인 매튜 작가는 2009년 처음 한국에 왔다고한다. 그때부터 지금까니 줄곧 한국에 머물며 15년이란 시간이 담겨있는 책이라고 한다. 외국인이 본 우리나라는 겨울 날씨가 춥지만 밝고 화창하다고 한다. 맛있는 음식과 케이팝 그렇군~ 음식과 날씨는 아무리 인터넷이 연결되고 다야한 플랫폼들 AI가 있어도 어쩌지 못 하는 것 이니!!!! 여행지의 날씨가 그곳의 인상을 좌우하니 날씨만큼 중요한 것은 또 없지!!! 사진3 사진4 따뜻하고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글 깔끔하고 담백한 내용!!! 육아를 한 사람들이라면 일부 공감할 이야기들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 속 한번쯤은 경험했을 이야기들~ 즉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좋다. + 세상의 무게도 내 인생의 무게도 무거워ㅈ다보니 지금은 많은 생각을 하는 무거운 주제보다는 누구나 공감하고 미소 한번 짓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끌린다.
+ 출판사: 도토리숲 시: 이상교 그림: 지경애 사진1 사진2 사진3 겨울 이야긴데 분명 겨울을 노래하는데 따뜻하다. 포근하고 따뜻함이 시 전반에 내려앉았다. 그림책인가 했더니 시 한 편이 들어있었다. 이토록 따뜻하게… 사진4 햇살마저도 내려앉아 쉬는 겨울들판 그리고 창밖으로 탐스럽게 내리는 눈송이를 뒤로하고 무척 따뜻한 분위기의 겨울… 사진5 시는 한 편의 그림이며 노래다. 간결하지만 여운은 길게 남아 흐른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리며 벌써 올 겨울이 그리워지는 건 겨울이 품고있는 쉼의 여유 그리고 다음의 희망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있는 쉼이라서일까?
+ 출판사: 나무생각 글: 유윤한 그림: 김지하 #태양계 #우주의아름다움과신비로움 #도서출판나무생각 #궁금했어태양계 사진1 사진2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주장한 지동설 그리고 그 이전에 이미 그 주장을 했던 코페르니쿠스 등 우리는 예전부터 우주에 대한 많은 궁금증과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신비로운 동경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겠지. 여전히 신비롭고 호기심 가득 유발시키는 이 우주의 매력이란!!! 사진3 태양계에 있는 주요 행성들의 공전과 자전주기. 중력과 날씨 그리고 주변환경 등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서술하고 있어서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무척 편하다. 더불어 군데군데 들어있는 귀여운 삽화들이 글의 이해력과 독해력을 높여주고 있다. 사진4 한 챕터가 마무리될 때마다 들어있는 <궁금 Pick> 이 코너를 통해 각 행성들에 대한 재미있고 신기한 다양한 배경지식들을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재미있게 다음 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 + 이제 곧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그 시적을 태양계와 함께해도 좋은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