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북극곰 글. 그림: 매튜 즈로드허스트 옮긴이: 박진희 사진1 사진2 영국인 매튜 작가는 2009년 처음 한국에 왔다고한다. 그때부터 지금까니 줄곧 한국에 머물며 15년이란 시간이 담겨있는 책이라고 한다. 외국인이 본 우리나라는 겨울 날씨가 춥지만 밝고 화창하다고 한다. 맛있는 음식과 케이팝 그렇군~ 음식과 날씨는 아무리 인터넷이 연결되고 다야한 플랫폼들 AI가 있어도 어쩌지 못 하는 것 이니!!!! 여행지의 날씨가 그곳의 인상을 좌우하니 날씨만큼 중요한 것은 또 없지!!! 사진3 사진4 따뜻하고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글 깔끔하고 담백한 내용!!! 육아를 한 사람들이라면 일부 공감할 이야기들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 속 한번쯤은 경험했을 이야기들~ 즉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좋다. + 세상의 무게도 내 인생의 무게도 무거워ㅈ다보니 지금은 많은 생각을 하는 무거운 주제보다는 누구나 공감하고 미소 한번 짓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