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in 한국 -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에세이
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북극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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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북극곰
글. 그림: 매튜 즈로드허스트
옮긴이: 박진희

사진1
사진2




영국인 매튜 작가는 2009년 처음 한국에 왔다고한다.
그때부터 지금까니 줄곧 한국에 머물며
15년이란 시간이 담겨있는 책이라고 한다.


외국인이 본 우리나라는
겨울 날씨가  춥지만 밝고 화창하다고 한다.
맛있는 음식과 케이팝 
그렇군~


음식과 날씨는 아무리 인터넷이 연결되고
다야한 플랫폼들 AI가 있어도
어쩌지 못 하는 것 이니!!!!
여행지의 날씨가 그곳의 인상을 좌우하니
날씨만큼 중요한 것은 또 없지!!!


사진3
사진4


따뜻하고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글
깔끔하고 담백한 내용!!!
육아를 한 사람들이라면 일부 공감할 이야기들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 속 한번쯤은 경험했을 
이야기들~
즉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좋다.


+


세상의 무게도
내 인생의 무게도 무거워ㅈ다보니
지금은 많은 생각을 하는 무거운 주제보다는
누구나 공감하고 미소 한번 짓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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