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빅피씨 지은이: 홍기훈 #빅피씨 #홍기훈 #위대한경제학고전25권을1권으로 #서울대권장도서수록 #생기부필독서 #하루10분경제학수업 #청소년경제도서 사진1 사진2 짧은 여름방학 청소년들의 배경지식을 넓혀줄 수 있는 경제이야기!!! 1장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제학 고전 2장 학창 시절에 반드시 배워야 할 경제학 고전 3장 노벨상 수상자들의 경제학 고전 4장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려주는 경제학 고전 5장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고전 총 5가지 테마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삶 그리고 이론들!!! 경제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위대한 고전에 관해 알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제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그러다 인생에서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거부감이나 두려움없이 나에게 필요한 경제학 공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서문- 사진3 사진4 ㅣ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1908 ~) 대표적인 케인스학파 경제학자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댜학에서 강의하며 다양한 국가 연구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1937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팰로우십 지원을 받으며 1년간 연구하면서 당시 케인스에게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20세기 미국의 자유주의와 진보주의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방학기간 가볍게 읽고 배경지식도 넓힐 수 있는 책 한 권!!! 더불어 논술에도 도움이 되어줄 꼼꼼하고 세심한 지식들~
+ 출판사: 포르체 지은이: JTBC 소탐대실 제작팀 사진1 사진2 #포르체 #소탐대실 #JTBC소탐대실제작팀 #작은탐사큰결실 #생활속궁금증 #배경지식 #먹다간생긴호기심 #쓰다가생긴질문 #이상해서느낀궁금증 #불편해서떠오른의문 참 매력적인 책!!! 일상생활 속 궁금하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들에 대한 해결서!!! 이야기책 읽듯 편하게 읽어내려가도 배경지식이 듬뿍듬뿍 쌓일 것 같은 것은 느낌은 당연!!! 사진3 가장 먼저 할 일은 차례부터 훑어보기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펼쳐보고 관심사부터 읽기시작!!! 사진4 사진5 사진6 Part 1 먹다가 생긴 호기심 Part2 쓰다가 생각난 질문 Part3 이상해서 느껴진 궁금증 Part4 불편해서 떠오른 의문 + 볼펜 끝에 있는 아주 작은 ball이 글씨를 쓰면 종이와 닿아 회전할 때 심에 있던 잉크가 볼에 묻어 글씨가 써지는데 문제는 볼에 묻어있던 잉크들 중 일부가 계속 볼에 달라붙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볼펜을 쓰면 쓸수록 볼에 잉크 찌꺼기가 쌓이고 그 과정이 반복되면 볼펜 똥으로 나온다고 한다. 볼펜 똥을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 종이를 여러 장 덧대서 필기를 하면 볼과 종이의 접촉면이 넓어지기때문에 볼에 남게 되는 잉크 찌꺼기도 줄어든다고 한다. 또 하나의 방법은 잉크 점성이 낮은 수성 볼펜을 사용하는 것!!! 그리고 볼펜 속 투명한 액체는’ 잉크 역류 방지제‘ 잉크가 새지 않도록 하는 역할과 마르지 않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면서 잉크를 밀어서 볼펜이 잘 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수성펜과 유성펜은 잉크의 점성이 다르다고 한다. 사진7 왜 어떤 동물들만 혀로 물을 마시는 걸까? 볼이 덜 발달된 육식 동물은 입 안에 공기를 가둘 수 없어 물을 빨아들일 수 없다. 개나 고양이 같은 식육목 동물도 볼이 발달되지 않아 물을 혀로 마실 수 밖에 없다. 물을 혀로 퍼서 먹는 것이 아니라 물기둥을 만든 다음 그 물기둥을 베어 먹는다. 사진8 ’파일‘은 수건에 있는 고리 모양 구조를 뜻하는데 이 구조가 탈수하는 동안 원심력을 받아 옆으로 누워버린다. 자연 건조를 하면 파일이 눕거나 쏠리며 뭉친 상태로 말라서 수건이 딱딱해진다. 일본의 한 연구에 의하면 자연 건조함 뒤 수건에 남아있는 결합구 즉 물이 수건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한다. + 일상상활 속 다양한 궁금증들을 알려주는 곳은 없다.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다고해서 그 궁금증이 그리고 호가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JTBC가 제작한 총 조회수 1억 뷰의 유투브 채널 ‘소탐대실’이 알려주는 일생에 한 번은 궁금했던 모든 것!!! 볼펜똥이 나오는 이유 . 자연 건조를 하면 수건이 딱딱해지는 이유. 돈에 냄새가 나는 이유 등든 누구나 생활 속에서 궁금했을 이야기들!!! 그 궁금증을 다양한 과학적 지식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읽어내려가면 수북하게 쌓이는 삶의 배경지식 그리고 누구도 알려주지않는 다양한 배경지식들의 보고!!!
+ 출판사: b. read 지은이: 정해리 - 밥보다 쉬운 심플 레시피 63- 사진1 사진2 아름다운 요리책 한 권을 만났다 요알못인지라 아이들이 태어나고 뭐라도 해먹여야겠기에 한동안 요리책에 심취했었던 그 기억들!!!! 하지만 그 요리책들은 나에게 많은 좌절을 주었고 근사한 요리를 하기위해선 많은 조리도구들 그리고 다양한 양념들 그리고 당시엔 생소한 요리재료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야하는 하는 줄 알았다. 사진3 사진4 평소 추구하는 집밥이 바로 이런 거였다. 신선한 재료를 사서 최소한의 양념과 조리방법으로 요리해서 원재료의 신선함을 살리는 것!!! 간단하고 쉬워야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그래야 자주 해먹을 수 있고 또 해먹을 수 있으니말이다. 그것도 아주 건강하게!!!! 이 책에는 그동안 내가 그동안 하고싶었던 그런 음식들 요리들이 들어있다 정말 간단하게 그리고 정말 편하개!!! + “이탈리아 음식은 간단해요 신선한 재료와 단순한 양념 심플한 레시피가 특징이에요” -본문중- 시각과 미각에 집중하는 것이 프랑스 음식이라면 맛과 질감을 중시는 하는 것은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음식의 특징이 간단 단순 심플이다보니 샐러드는 말 해 뭐하갰나싶을…만큼의 단순함!!! 그 단순함이 너무 매력적이다!!! 사진5 사진6 <트뤼츠 오일을 넣은 올리브 절임> 올리브는 병에서 그냥 꺼내기만 해도 훌륭한 안주. 반찬이 되지만 허브 등 향신료를 조금 곁들이면 훨씬 더 고급스러워진다. 사진7 사진8 <이탈리아 대표 밑반찬 카포나타> 프랑스에 라타투이가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카포나타가 있다. 잘게 자른 채소를 볶아 차게 먹는 요리인데 이탈리아 남부 쪽에서 발달해 있다. 빵에 곁들여 먹는 상비반찬쯤이라니 매력적이다. 사진9 <사냥꾼의 당근볶음> 카차토라는 본래 사냥꾼이라는 뜻인데 토스카나 지역애서는 닭 요리에 카차토라라는 이름을 붙인다 고 한다. 당근뿐만 아니라 주키니나 버섯 등도 같은 방법으로 요리하면 맛았다고 하니 도전해볼 각이다. 사진10 사진11 <올리브 튀김> 질감을 위해 세 가지 고기를 사용해서 만드는 이 요리!!! 3가지 고기들을 잘 섞어 그 위에 올리브를 박은 후 튀겨내면 된다. 정말 너무 매력이 넘친다. 저 고기들도 좋아하고 올리브도 좋아하는데 심지어 정말 단순한 이 과정들!!!! 사진12 <버섯 타르트> 버섯 그리고 자투리 채소들을 이용한 요리 한국식 버섯 요리에 싫증이 날 때 한 번쯤~!! 사진13 <카프리제 트라메찌니> ’트라메찌니‘ -가운데에 무언가를 넣었다- 라는 뜻으로 샌드위츠를 말한다. 트라메찌니는 이것저것 섞어 넣기보다는 속 재료를 심플하게 넣어 그 재료의 맛을 듬뿍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 + 내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요리 내가 만들어보고싶은 요리 쉽고 간단해서 맘껏 편하게 해볼 수 있는 요리들~ 그 중 가장 간단해 보이는 요리들로 포스팅해보았다. 레시피는 일부러 공개하지 않았다. 너무나 쉽고 간단하기에!!!!
+ 출판사: 탑메이드북 도서명: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사진1 사진2 요즘 엔저로 인해 일본여행을 많이 간다는 말을 주변 지인들 청소년들 친구들로부터 종종 듣는다. 당장은 못 가더라도 가보고싶은 나라 일본!!! 예전 유럽으로 갈 때 환승하느라 잠시 오사카 칸사이공항에 들러 1박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나에게도 가깝지만 참 먼~ 나라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일본어는 하나도 들고가지 않은 정말 순수한 상태여서 하루였지만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잘 정리되어있고 상황별 그리고 장소별 필수 여행 일본어 회화 몇 문장정도는 알고가거나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그때 참 많이 느꼈었다. +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각 장소별 상황별 팔요한 필수 회화들이 정리되어있다. 사진3 사진4 더블어 <일본 대표 관광지>나 <기본 회화 표현> 그리고 <여행 일본어를 위한 워밍업>을 위한 12개의 상황별 표현들이 들어있다. <일본 대표 관광지> 20곳은 여행 일정을 잡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고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솔솔하게 도움이 된다. 사진5 사진6 일본 여행회화 핵심문장과 대표적인 대화 표현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한글 표기를 덧붙여주고 있어서 현지에서!!! 즉석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국어. 영어. 일어 그리고 한글로 표현된 발음까지!!!! 두루두루 3개국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는 것도 학교다닐적 기분에 잠시 젖어들게 해준다. 구체적 상황 예를 들면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 분실.도난을 당했을 때!!! 난처한 일이 발생했을 때!!! 등등 여행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와 상황들마다 활용해서 표현할 수 있는 회화문장들이 듬뿍 들어있어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QR코드 역시 빠지지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있어서 실용적이다. 사진7 나처럼 일본어에 대한 문외한들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그림이 함께 들어있어서 좋았다.
+ 출판사: 키 교재명 :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초등5학년 사진1 사진2 교과서 한국사까지 모두 담은 독해와 교과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교과 독해 수능 비문학을 잡으려면 사회 독해부터! <3단계 독해법>으로 사회가 쉬워진다 개념—-> 어휘—-> 독해 어학교재의 대명사 키출판사에서 국어 비문학 독해의 기본을 담은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시리즈 초등 5학년 독해 기본서가 나왔다. #키출판사 #사회도독해가먼저다 #초등5학년독해 #초등5학년비문학기본서 #비문학도초등5학년부터다지기 #초등사회역사 사진3 사진4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가장 큰 차이는 학습을 하지 않으면 그 학습 격차는 나날이 더 벌어진다는 점이다!!! 사실 초등 저학년일 때는 학습을 하나 안 하나 눈에 띄는 처이가 없어서 결과물에 대한 것 그리고 학습동기부여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초저에 다져놓지 못 한 학습들은 초고가 되면 엄청난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온다. 5학년이 되면 역사가 시작되면서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되는데 역사 역시 독해력이 먼저다.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초등 5학년> 각 영역별 지문들이 한 단원에 4세트씩 들어있다. 사회. 역사. 인권과 법. 기후지형 등등 다양하게 우리가 알아야 할 사회.문화적 현상과 배경들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진 지문들로 이루어져있다. 어휘나 사회.문화적 현상에 대한 개념.어휘 그리고 그것으로 이루어진 지문들까지!!!! 깔끔하다. 사진5 사진6 사진7 사진8 개념—> 어휘—-> 독해 본문 속 개념부터 학습을 하고 어휘의 뜻을 확인한 후 독해를 꼼꼼하게 그리고 문제풀이까지 3단계 학습!!! 독해 전 이루어져야 할 배경지식 습득 그리고 그렇게 쌓여진 배경지식의 활용 사진9 사진10 <정답과 해설> 답지마저 깔끔하게 되어있다 군더더기없이 정갈하게 되어있어서 한눈에 보기 좋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