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일하기로 했다 - 공기업 신입에서 프리랜서 N잡러가 되기까지
장혜원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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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답게 일하기로 했다 by장혜원

🌱 정답 대신 방향을 선택하다.
공기업·스타트업·N잡 프리랜서를 지나
‘나답게 일하기’에 이르기까지, 일이란 나를 알아가는 진정한 과정이었다.🌱


~일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우선은 경제적 소득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 사람들이 일을 선택할 때는 그것만으로 선택하지는 않는다.
나의 재능과 적성이 얼마나 잘 맞는지? 미래의 가능성은 어떤지? 근무시간과 워라벨은 어떤지? 등등 고려사항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누구나 좋다고 하는 직업이 내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당장 이 책의 저자만 봐도 그렇다.
흔히들 공기업은 최고의 직장이라고 여긴다. 취업준비생이라면 모두들 선호한다.
그런데 그 길을 버리고 프리랜서를? 그것도 한 길만 파는 것이 아니라 N잡러라고?

"현실의 안정성과 워라밸이 중요한 사람은 공공기관이 만족스러울 수 있고, 성장 가능성과 커리어 발전에 더 큰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사기업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어떤 것이든 정답은 없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있어야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지 현명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미 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기성세대라면 이런 신세대의 직업관에 대해 황당해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의 개성만큼이나 직업관도 다양해졌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안정을 버리고 변화와 도전의 세계로 뛰어들었을 때 저자도 어느 정도 각오는 되어 있었겠지만 그래도 예상치 못한 상황은 언제나 오는 법이다.
그래도 스스로 경험하며 얻은 것은 어떤 형태로든 쌓여 자신에게 거름이 되고 있었다. 안정성을 추구했다면 절대 얻지 못했을 경험이라는 자산이 차곡차곡 쌓였다.

그 결과 지금 저자는 무척 당찬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언도 한다.

"처음으로 인생의 행로를 바꾸길 시도한 사람으로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방향을 조금 튼다고 해서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실행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미래는 예상보다 평온해서 놀랄 수도 있다. "

대부분은 가보지 않은 길이 두려워서 선뜻 나서지 못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평온할 수도 있다는 말에 용기가 생긴다.
정말로 그럴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안전과 안정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 있는 지도 모른다.
곰곰히 생각해보자.
지금 내 자리가 진짜 나의 자리인지?



@booknamu
🔅<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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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AI혁명
장동익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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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by장동익


🌱 판단하는 뇌와 실행하는 손의 결합, 진정한 자율 경영의 시작!
온톨로지는 ai에게 내 사업의 구조와 흐름을 알려주는 지식의 설계도다. 그 설계를 구축하는 사람이 곧 다음 시대의 CEO로 올라선다. 🌱


~이제는 누가 뭐래도 '준비된 1프로가 10명의 몫을 해내는 시대' 가 되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준비된 1프로인지? 아니면 혼자 10명 몫을 하겠다고 바쁘기만 한 사람인지?

이제는 모두들 인정하다시피 ai가 보편화되었고 ai사용을 잘 하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구조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는 ai에 적응하지 못한 채, 겨우 질문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은 여전히 ai를 시키는 일만 하는 도구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 데, 그 사람은 지금 ai 사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2024년까지의 ai는 비서형으로 사람이 명령해야 시작하고 매 단계마다 사람의 지시가 필요했다.
그러나 2027년식 실행자형 ai 에이전트는 목표만 주면 스스로 시작하고 상황에 따라 판단하며 조회, 작성, 발송, 분석의 전 과정을 스스로 해낸다.
즉, 지금의 ai 에이전트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목표를 주면 스스로 행동하는 ai" 이다.

하지만 아무리 유능한 직원이 있어도 뭘 알아야 일을 할 것이 아닌가?
이때 필요한 것이 "온톨로지" 이다.
온톨로지는 에이전트에게 사업의 전체 지도를 쥐여주는 행위를 하는 체계이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온톨로지는 단순한 데이터 목록이 아니다. 데이터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지, 각 개념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떤 규칙과 관계로 묶여 있는 지를 함께 담은 지식의 지도다"

이 책은 고객이 누구인지, 상품은 어떻게 구성됐는지, 업무는 어떤 순서로 흘러 가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ai에게 전달하고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이다.

그 단계를 총 90일에 걸쳐 진행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첫 달에는 흩어진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로 통합하고, 둘째 달에는 Notebook LM 으로 온톨로지를 세우고, 셋째 달에는 에이전트를 가동해 실제 매출을 거두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그러기 위해 부록에는 온톨로지 소스 데이터 192개, AI활용 프롬프트 404개의 실전 사례도 담겨있다.
나는 사업을 하는 건 아니지만, 소스와 프롬프트가 워낙 상세하게 담겨 있어서 이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한명이 열명 몫을 거뜬히 해낼 것 같다.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격차는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
ai가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을 시키지 못해 인건비가 새어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부록내용만 읽고 따라해서 설정해 두어도 당신의 일이 10프로로 줄어들 것이다.
일단 해보자.


@im_gcbook
🔅< 글로벌콘텐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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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
이은실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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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 by이은실


🌱 “남의 불안은 잘 알았는데, 내 불안은 알아채지 못했다”
27년 차 베테랑도 마주하지 못한 마음의 사각지대!🌱


~사느라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문득 '내가 뭐하고 있지?' 싶을 때가 있다. 그제서야 뒤돌아보면 나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신창이가 된 채 서 있었다.
긁히고 찢겨서 상처투성이가 된 걸 보고나니 그제야 울음이 복받쳐 오른다.
왜 이러고 살았을까?

겉으로 보기에는 누구보다 씩씩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던 저자도 그랬다.
보험심사와 삼담, 영업, 교육, 코칭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오던 일을 했는데,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비단 저자만의 일은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른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 속에서 본인 정도만 잘 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터져버린다.

"보통 우울증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나 관계의 갈등, 출산같은 환경적 자극에서 시작된다. 이것이 뇌 신경 회로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감정과 행동패턴을 무너뜨린다. 사건과 호르몬 변화, 감정의 하강이 반복되면 우울증은 더 깊어지고 만성화된다"

많은 이들이 그런 순간이 왔을 때, 그러다 말겠지라며 버틴다.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독이 되어 더 깊이 퍼지고 난 후에야 그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너무 많이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된다.

그 시간들을 직접 겪으며 저자는 책에 자신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았다.
어렵지 않은 말들로,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감기처럼 편하게 설명해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최근 나는 좀 아픈 시간을 보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파도가 거칠게 몰려와 짠 바닷물을 실컷 먹고 정신 못 차리는 시간이 있지 않은가? 내가 딱 그랬다.
정말 짜고 맵고 따가웠다.
파도를 요령껏 피하지 못한 나를 탓하고, 나를 지켜주지 못한 주변인들을 원망도 했다.

이 순간에 이 책을 만난 건 운명이었다.
한구절한구절이 모두 내게는 쓰담쓰담 이었다.
의욕이 없어서 그간 나를 방치했었다.
그런데 이제 맛있는 것부터 찾아 먹고 예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로마 샵에도 들러야 겠다.
내가 나를 먼저 돌보아야 한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금 깨닫는다.



@snowfoxbooks
🔅<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아무렇지도않다는착각 #이은실
#스노우복스북스 #심리상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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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
기타야마 시노부 지음, 박준하 옮김 / 김영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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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by기타야마 시노부


🌱 문화심리학으로 그려낸 세계인의 마음 지도, 동양과 서양을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문화심리학 대탐사!
심리학계의 거장 기타야마 시노부 교수가 밝히는 인간 마음의 다양성과 보편성! 🌱


~문화가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라? 문화 심리학은 무척 흥미로운 학문이다.

문화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 낸 유무형의 산물이기에 그 안에는 당연히 사람들의 심리가 담겨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보며 익숙해지기에 심리적으로 내면화 될 것이다.
결국, 문화와 심리는 상호작용한다.

과거에는 지역마다 다르고 서로 정보교류도 쉽지 않아서 고유한 문화와 심리가 확고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워낙 인터넷, sns, 유튜브 등이 글로벌하게 작동하면서 그 특성이 좀 옅어진 것 같기는 하다.

그럼에도 서양과 동양의 문화심리는 많이 다르다. 심지어 동북아의 중국, 한국, 일본만 비교해 보아도 사람들의 문화와 성격적 특징, 심리는 많이 다르다.

저자 기타야마 시노부는 현대 문화심리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독립적 자기와 상호 의존적 자기' 의 개념을 제시한 사람이다.
동아시아 사람들이 자신을 관계 속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큰 반면 서구에서는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자신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살아 온 환경 내에서의 문화가 개인의 심리에 영향을 준 대표적 사례이다.

그의 연구가 더 인상적인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심리학자들이 대부분 서양인들이 많다보니 심리분석에서 문화적 차이를 많이 간과한다는 점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와 인식체계는 다를 수 있는 데도 말이다.

그 예로 책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가지는 상식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일본과 한국도 차이는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일본인의 집단주의 상식이 이해가 더 잘 된다.
그는 이런 차이를 과거에 벼농사를 생업으로 살았던 농촌 공동체의 전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본다.

"지도자가 한번 결정을 내리면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하는 것이 공동체 수준의 의사결정 방식이었다. 이것이 공동체 존속의 필요조건이었다. 개인의 자유를 운운하다가는 공동체 자체의 존속이 위태로워진다."

우리는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느끼지만 실은 환경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식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되니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저자가 동아시아인들의 심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세계적 석학이라서 다행이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인의 심리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gimmyoung
🔅<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문화가다르면마음도다를까 #김영사
#기타야마시노부 #문화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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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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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by레프 톨스토이


🌱 “왜 살아야 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꽃도, 짐승도,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다. 오직 인간만이 삶의 이유를 잃는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 🌱


~톨스토이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다. 그의 문학은 그 자체로 철학책이라는 것을.
그는 평생동안 인간의 삶에 대해서 자신의 고민을 담아 인물을 만들고 스토리텔링 해왔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 라는 것이다.
그러고보면 그의 문학작품 속 인물들은 어느 누구도 가만히 앉아 사유하지 않는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임했다. 물론, 열심히 산 이들의 삶이 모두 해피엔딩이 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당시의 러시아 상황에서는 상류층은 상류층대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뒤로 밀려나야만 했고, 하층민은 그들대로 삶이 더 고달퍼지기만 했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졌다고 전해지는 데, 그가 지켜본 사회 상황들이 그를 더 참담한 기분이 들도록 했을 것이다.

지식인으로써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고뇌했으나 세상은 사유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 책에 담긴 글의 제목들만 보아도 그런 세상에 대한 회의감이 깊게 느껴지면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떠오른다.

"선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악이다"
"자기 행복만 바라는 자는 고통과 가깝다"
"꽃과 동물은 행복한 데 왜 인간만 불행한가"
"혼자만의 행복은 환상이다"

세상에 얼마나 실망했으면 이리 생각했을까?
그의 고뇌를 보고 있노라니 윤동주의 자화상이 떠올랐다. 시대의 아픔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의 고통이 느껴진다.
그 순간 그가 느낀 것은 생각하는 자가 아닌 움직이는 이들의 위대함이었다.

"똑똑한 자의 절망보다 평범한 이의 삶이 더 깊다"
"아는 자보다 걷는 자가 진리에 가깝다"
"숨 쉬는 것과 숨차게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자신의 날개를 믿고 날아라"

세상은 여전히 고통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살아가야 한다.
어차피 살아갈 인생이라면 피하고 슬퍼하지만 말고 돌파해 보자. 적어도 내 인생의 주도권은 내가 쥐고 있어야 후회는 없지 않겠는가.



@forest.k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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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유가아니라돌파다
#레프톨스토이 #페이지2 #인생의법칙
#철학책 #인문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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