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 1,000번의 임장으로 알게 된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
나무좋아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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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by나무좋아


🌱 "늦었다고 멈추지 않고 행동하는 순간, 인생은 바뀌었다!”
마흔일곱, 평범한 워킹맘이 8년 동안 1,000번의 임장을 통해 자산 10배를 만든 현실 투자 이야기! 🌱


~부모가 되면 자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생긴다.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것은 미리 말해줘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게 되고, 성공적이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차례가 나오기도 전에 저자가 곧 성인이 될 두 아들에게 남기는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평생에 한 번은 집 공부를 해라,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 눈을 길러라,
집은 최고의 경제교육 현장이다,
집은 시간이 복리로 일하게 하는 도구다,
두려워하지말고 스스로 결정해라.
공간을 다루는 법은 삶을 다루는 법이다."

금쪽같은 아들들에게 전하는 말이니 이것은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이다.

나이가 들어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들지 않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
특히나 요즘처럼 세상은 급격하게 변하는 데, 평균수명은 늘고 있으니 학생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평생 공부해야 한다.
다양한 공부들 중에서도 그 공부가 돈 공부라면 아주 유용하다.

저자는 조금은 뒤늦은 나이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고 이제 8년 되었다.
처음부터 계획대로 된 건 아니지만 차근차근 길을 가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다.
고가의 똘똘한 한 채는 아니지만 그녀는 지난 시간동안 자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
지금의 시간을 위해 그녀는 하루 5.6만보를 걸으며 전국으로 다녔었다.
부동산 투자는 그렇게 저자의 인생을 바꾸었다.

발품을 팔며 그녀는 많은 것을 배웠다.
인상적인 것은 그녀가 만나 본 부자들은 더 좋은 입지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부자들이 더 열심히 산다는 것을 아는가?
그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산가치가 어떻게 변하는 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자본시장에서는 돈이 이디로 가는 지 알아볼 수 있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책을 보는 이들 중에도 부동산 공부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만약, 중장년이라면 저자처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이 책에는 초보자에게도 알찬 정보가 많다. 본인 수준에 맞는 최적의 입지찾기 정보가 가장 많으므로 편하게 읽고 시작해 보자.


@ziummedia
🔅<지음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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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공약 - 표와 피의 잔혹사
김주석 지음 / 9월의햇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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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살인공약-표와 피의 잔혹사 by김주석


🌱 “표와 피가 뒤엉킨 선거의 민낯”
선거를 배경으로 정치와 욕망, 선택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강렬한 드라마!
선거라는 제도를 가장 잔혹한 무대로 바꾼 정치 스릴러! 🌱


~선거철을 맞아 길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선거에서 당선되는 정치인들의 삶이 어떤 지 잘 모르는 나는 '저들은 무엇을 바라고 저렇게 고생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보상과 권력의 맛이 있겠지.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 색다른 책 한권을 보게 되었다.
<살인공약>
정치인들의 남발하는 공약이 살인의 매개체가 된다는 무서운 설정이다.

지방선거 본 투표까지 2주, 사전 투표까지 고작 일주일 남은 시점.
날짜는 5월 21일. 배경은 제주도.
말 목장에서 마장마술용 말인 마리포사가 죽었다. 그 말은 현직 제주도 도지사 고영필 아들의 말이었다.
그 시간, 한림 해안가에서는 살인사건도 일어났다.

그런데 피해자의 구강 깊숙한 곳에 이상한 동전이 발견된다.
양면 모두 숫자 100과 발행연도만 있는 동전, 한쪽은 1972, 또 한쪽은 2014 가 보인다.
그 순간, 형사인 승표는 4년전 고영필 후보가 내건 100원 택시 공약이 떠오른다. 좋은 공약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그는 당선되자마자 그 공약을 모르쇠 했었다.
그 두 가지를 연결하여 생각한 사람은 승표 뿐이었다. 동료 형사들은 소설쓰지말라 며 승표에게 핀잔만 주었다.

지방 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은 누가 도지사가 되느냐에 따라 이익이 서로 갈린다.
형사인 승표도 고영필이 되느냐? 이일근이 되느냐? 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 재산과 욕망, 무엇을 선택해야 한단 말인가?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점점 흥미를 더 해간다.
살인사건이 고영필 후보의 공약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는 선거결과에 따라 자신의 이익도 달라진다.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평범한 독자이자 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써 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마음이 상해갔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들의 모습이 작가의 상상력만은 아닌 것 같다.

선거라는 것이 결국 덜 썩은 사과를 고르는 일이란 말인가?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더욱 참담한 기분이 들었던 책!
그러나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다. 그리고 곧 투표하러 가야한다.


@ss9wol
🔅<9월의 햇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살인공약 #표와피의잔혹사
#김주석 #9월의햇살 #정치소설
#한국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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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미풍 -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
위화 지음, 백도라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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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산곡미풍 by위화


🌱 자유로운 바람이 기억 곳곳을 스쳐 지나갈 때 나는 삶이 주는 선물을 발견한다.
현대문학 거장 위화의 반평생이 담긴 산문집! 🌱


~중국 현대문학의 대표는 누가 뭐래도 위화이다.
이전까지 국내에 알려진 중국 작가라고 하면 '아큐정전' 의 루쉰과 '붉은 수수밭' 의 모옌 정도가 있었다. 그러나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작가는 단연 위화이다.
그의 '인생' 과 '허삼관 매혈기' 는 한국인의 정서와도 맞닿은 부분이 있어서 인지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표현하는 사람들의 애환과 감정은 담담하면서도 깊다.
소리내어 엉엉 우는 것보다 조용히 흘러 내리는 눈물이 더 슬픈 것처럼 그의 작품이 딱 그렇다.

위화의 작품을 재밌게 본 나로써는 그의 산문집이 있다고 해서 무척 반가웠다.
<산곡미풍>,
제목부터 마음을 사로 잡는다.
책 첫 페이지에서 보다시피 이 산문집을 기대하는 많은 셀럽들이 추천사도 남겼다.

책에 실린 각 산문에는 글이 쓰여진 날짜가 적혀 있는 데,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다양하다.
1980년대라면 그가 작품활동을 막 시작한 시기이다. 그는 무려 40여년 동안이나 그가 살아오며 느낀 모든 순간들의 심정을 담아 왔었나 보다.
그리고 그 시간만큼 세상을 바라 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져 갔다.

2024년, 그가 노년기에 접어 드는 시기부터는 자연 이야기도 많아진다.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인생을 읽어 나간다.
그 안에서 자신의 기억속에 담긴 어린 시절의 시간과 추억도 함께 떠올린다.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그리움이다.

"해류를 만나면 어차피 아무도 못 빠져 나오니까 헤엄쳐서 나올 생각하지 말고 해류를 따라 그냥 떠다니라고. 해류가 결국 어떤 해변으로든 나를 데려다 주리라는 거였다"

"긴 탁자에 앉아 있을 때 느끼는 것은 산들바람의 드나듦이 아니라 산들바람의 섬세한 변화다. 그리고 산들바람의 알 수 없음은 나를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책에 실린 그의 표현들 하나하나에서 그가 평생을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 지가 읽힌다. 인생의 모든 답은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소박한 사람이다.
지난 과거의 추억을 그리워하고, 자기 사람들을 보고 싶어하는 우리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문학작품들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이 들어 왔었나 보다.
산문집을 통해 위화에게 더 가까워졌으니 이번 기회에 그의 작품을 다시 읽고 느껴 보아야 겠다.


@prunsoop
🔅<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산곡미풍 #위화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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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윤찬진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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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by윤찬진


🌱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다"
기성세대가 기억하는 위대한 시대, 청년세대가 배워야 할 철학! 🌱


~어릴 때, 나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가 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86년 아시안 게임과 88년 올림픽이 열릴 때는 자랑스럽기도 했다.
나보다 훨씬 연배가 많은 분들은 그때 더 감격스러웠을 것이다. 최빈곤국이 개발 도상국까지 되었으니.

그런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문화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되고 나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지금 10대, 20대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 사는 나라였으니 내가 사는 나라의 변화가 크게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우리나라가 어떤 시간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 지는 아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위인이 아닌 이상,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의 사람들에게는 공도 있고 과도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것이 명확해서 사람들에 따라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기서는 경제정책과 경제성과를 주제로 다룬다.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시절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재벌들이 자리를 잡던 시대였다. 그래서 '정경유착' 이 기본이기도 했다.
외국 경제학자들도 한국의 '재벌' 을 특수한 문화로 보는 걸 보면 독특하기는 하다.
그러나 전후 최빈곤국이 단시간 내에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는 정부와 재벌들이 합심하여 밀어부친 성과도 크다.

그때 박정희 정부와 함께 경제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한 재벌로는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 포스코의 고 박태준 회장이 있다.
이들은 당시 꼭 필요했던 섬유, 전기전자, 중공업, 건설, 자동차, 제철 등 나라의 인프라와 기반이 되는 산업들을 키웠다.
이 산업들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당시 우리 기술로는 쉽지 않았던 터라 정부지원이 꼭 필요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그 시절에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할 만큼 성공 가능성도 높지 않았다.
다행히 이 회사들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때는 정부, 기업, 국민이 모두 '잘 살아보자' 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있었다.
이들의 역사를 보니 전율이 흐른다.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동남아의 나라들 정도가 아니었을까?

최근 세계 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살벌하게 전쟁중이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첨단산업들이 앞으로도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전장에서 뛰고있는 수많은 경제인들이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들을 돌아보며 많은 걸 배웠으면 싶다.


@gbb_mom
@water_liliesjin
@happypress_pubishing
🔅< 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대한민국을만든네거인 #윤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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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
박정일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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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by 박정일


🌱 파업 대응을 넘어 노사 구조를 다시 설계하다. 갈등을 반복할 것인가, 아니면 구조를 바꿀 것인가?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 🌱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문제로 한동안 꽤나 떠들썩 했었다.
다행히 파업까지 가지 않고 마무리 되기는 했지만 오랜시간 무노조 원칙을 고수하던 삼성전자에서 일어난 가장 큰 규모의 노사문제여서 더 인상적이었다.
이런 시기에 삼성 노사문제에 관한 책이 나와서 꼭 보고 싶었다.

이번 노사갈등이 과거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반도체 산업이 더 이상 기업간 경쟁이 아닌 국가 간 기술패권경쟁이 되었기에 노사갈등이 국가 리스크가 되었다는 것.
둘째는 공정에 대한 기준이 과거의 동일성에서 이제는 기여한 만큼의 보상으로 인식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
셋째는 ai와 자동화로 인해 노동이 대체 불가능한 요소가 아니기에 이번 문제가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임금 갈등’이 아니라 ‘구조 갈등’이며, ‘기업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문제’이고,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구조의 문제’다.
따라서 해법 역시 완전히 달라야 한다. 단순한 임금 협상, 일시적 타협, 정치적 중재로는 해결할 수 없다. "

이런 시대의 변화 속에서 저자는 구조를 들여다 본다.
지금 삼성의 노사문제는 누가 더 양보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닌 어떤 구조로 갈 것인가의 문제로 보기 때문이다.
기존 노사모델의 구조는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유효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새 판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JM협약은 협력이 기반이다.
공동으로 위기를 인식하고, 공동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으로 실행하는 구조이다.
이 협약이 가능해지면 갈등의 중심은 바뀌고 협상의 방식이 달라지며 조직의 결속력은 강화된다.

PSI 는 성과연대지수 로써, 구성원 개개인의 기여와 연결시키고 그 결과를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구조적 기준이다.
IPS 는 AI기반 이익 공유 시스템으로써 기업이 창출한 이익을 어떻게 공정하게 나누고, 그 과정에서 조직 전체의 행동을 어떻게 정렬할 것인가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두 가지는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공정한 보상구조가 완성된다.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노동조합의 구조와 노동운동은 2026년에는 걸맞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
지금의 방식을 고수한다면 그 분야는 더 빠른 속도로 ai와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AI 시대. 노사 상생 해법 설계도" 를 볼 수 있는 데, 노조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 것 같다.
노조측이든 사측이든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


@hc.books_
🔅< 힘찬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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