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윤찬진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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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by윤찬진


🌱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다"
기성세대가 기억하는 위대한 시대, 청년세대가 배워야 할 철학! 🌱


~어릴 때, 나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가 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86년 아시안 게임과 88년 올림픽이 열릴 때는 자랑스럽기도 했다.
나보다 훨씬 연배가 많은 분들은 그때 더 감격스러웠을 것이다. 최빈곤국이 개발 도상국까지 되었으니.

그런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문화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되고 나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지금 10대, 20대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 사는 나라였으니 내가 사는 나라의 변화가 크게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우리나라가 어떤 시간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 지는 아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위인이 아닌 이상,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의 사람들에게는 공도 있고 과도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것이 명확해서 사람들에 따라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기서는 경제정책과 경제성과를 주제로 다룬다.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시절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재벌들이 자리를 잡던 시대였다. 그래서 '정경유착' 이 기본이기도 했다.
외국 경제학자들도 한국의 '재벌' 을 특수한 문화로 보는 걸 보면 독특하기는 하다.
그러나 전후 최빈곤국이 단시간 내에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는 정부와 재벌들이 합심하여 밀어부친 성과도 크다.

그때 박정희 정부와 함께 경제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한 재벌로는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 포스코의 고 박태준 회장이 있다.
이들은 당시 꼭 필요했던 섬유, 전기전자, 중공업, 건설, 자동차, 제철 등 나라의 인프라와 기반이 되는 산업들을 키웠다.
이 산업들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당시 우리 기술로는 쉽지 않았던 터라 정부지원이 꼭 필요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그 시절에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할 만큼 성공 가능성도 높지 않았다.
다행히 이 회사들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때는 정부, 기업, 국민이 모두 '잘 살아보자' 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있었다.
이들의 역사를 보니 전율이 흐른다.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동남아의 나라들 정도가 아니었을까?

최근 세계 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살벌하게 전쟁중이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첨단산업들이 앞으로도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전장에서 뛰고있는 수많은 경제인들이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들을 돌아보며 많은 걸 배웠으면 싶다.


@gbb_mom
@water_liliesjin
@happypress_pubishing
🔅< 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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