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
김세현(클로드)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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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by김세현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
“회사와 육아 말고도 내가 좋아하는 일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To do list로 가득했던 삶에서 Wish list를 따라 살아 본 한 달의 기록! 🌱


~누구나 위시리스트 하나씩은 있다.
꼭 가지고 싶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일 수도 있고, 나를 위한 무언가일 수도 있다.
만약, 워킹맘으로 회사 일과 육아로 지쳐 있다면 나 만을 위한 시간이 가장 필요할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보통은 망설인다.
현실은 언제나 만만치 않기에 아무리 오랜 시간 꿈꿔왔어도 막상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저자가 부러웠다.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그 용기가.

그녀는 한때 인생의 무게에 짖눌려 공황발작이 왔었다. 연예인들이나 겪는 것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아픔이었다.
그제서야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기 위해 애썼다.
그제서야 생각해 본 로망!
"당신의 로망은 무엇인가요?"
아이와 나트랑 영어캠프로 가서 한달 살기를 해 보기로 한다.

"떠나고 싶은 이유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었다. ~ 일정으로 꽉 찬 여행이나 출장이 아닌 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살아 보는 건 오랜 로망 중 하나였다"

1월에 나트랑에 도착하자 그곳은 건기였다.
차들과 오토바이가 뒤섞여 지나가는 복잡하고 이국적인 곳, 보이는 모든 곳이 새로우니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했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요가도 배우고, 아이가 하교하면 바다 놀이터에서 시간도 보냈다. 헤어스타일도 바꿔보고 도보여행도 즐긴다.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원없이 해본다.
낯선 공간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계기가 된다.
심지어 자기계발도 로망이 된다.
그녀의 콘셉트는 '로망을 실현하는 여행자' 이다.

나트랑 한달 살기는 끝났지만 그녀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원래 자리에서 일상 여행을 떠나면 된다. 오늘을 여행자처럼 살면, 매일매일이 즐겁지 않을까?
고단한 삶을 여행자처럼 생각하며 살아보자.

여행 이야기를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일상이 여행' 이라는 말이 너무 좋다.
나도 나의 일상에서 적용해 봐야 겠다.


@booknamu
🔅<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엄마지만로망찾아떠납니다
#김세현 #책과나무 #나트랑 #에세이
#한달살기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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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 마케팅 교수의 본캐 상실 샌디에이고 체류기
천성용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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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by천성용

🌱 거창한 계획없이 떠나도 반드시 행복해지고 마는 곳, 샌디에이고로 당신을 위한 가장 완벽한 여행 안내서!
샌디에이고는 누구에게나 잊혀있던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곳이다. 🌱


~요즘은 제주도나 또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훌쩍 떠나 한달 살기, 일년 살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부러웠다.
그리고 나는 어디가서 한번 살아볼까? 생각해 본 적도 있다.
지금까지는 나도 제주도 였는 데, 이번 기회에 샌디에이고도 후보에 넣어볼까 싶다.

마케팅 교수인 저자는 연구년을 보내기 위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화창한 날씨, 파란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곳에서는 연구가 저절로 될 것 같기는 하다.
아니다.
온 세상과 자연이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부른다.

멋진 곳이라고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곳은 기대보다도 더 멋졌다.
샌디에이고에 대한 책을 써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보호구역, 코로나도섬, 발보아 파크, 블랙스 비치, 케이트 세션스 기념공원, 미션 베이, 포인트 로마.-선셋 클리프, 토리 파인스 선셋 등 자연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인가 싶은 곳이 너무 많다.
자연만이 아니다.
샌디에이고는 개성있는 맛집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미식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샌디에이고의 자연과 미식 이외에 샌디에이고 만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없다고 한다.
자연과 문화가 잘 조화되어 있어서 멋진 풍광을 보며 골프를 칠 수도 있고, 파머스 마켓은 쇼핑하기에 좋다. 샌디에이고 미술관과 올드타운, 세드로스 애비뉴, 씨월드, 레고랜드는 언제 찾아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보면 볼수록 저자가 왜 그리 샌디에이고를 좋아하게 되었는 지, 책까지 써서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는 지 알 수 있었다.
책에 한장씩 작게 실린 사진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 데, 실제로 그 공간에 있으면 얼마나 멋질까 싶다.
오늘부터 나의 버킷리스트에 샌디에이고를 담았다. 그 날이 오길 기다리며.



@gbb_mom
@_kkimhee
@happypress_publishing
🔅<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연구하러갔다가바다만보고왔다
#천성용 #행복우물 #샌디에이고
#여행안내서 #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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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 -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완성하는 엄마표 영어 ㅣ 바른 교육 시리즈 48
이설희 지음 / 서사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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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 by이설희

🌱 “어떤 언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3~6세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아이 영어 네이티브로 키우기 위한 필승 전략! 🌱


~어릴수록 아이들의 언어습득이 빠르고 발음도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시기다.
언어습득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것은 학계의 의견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것에는 어느 누구도 이견이 없다.

영어도서관 팀장이자 엄마표 영어로 쌍둥이 딸을 영어 자유인으로 키운 저자는 그 시기를 3-6세로 본다.
한국으로 따지자면 유치원 시기이기도 하다.

"3-6세는 어떤 언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시기이다. 이때 누구라도 쉽게 도달하는 영역인 듣기와 말하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만 하면 영어 또한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마법이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모국어 기초없이 영어만 밀어 붙히는 것은 아니다.
모국어를 튼튼하게 해야 영어의 뿌리가 된다고 말한다. 모국어 문해력이 모든 학습의 기초이고 풍부한 어휘와 배경지식이 있어야 영어문해력도 올라가기에 한글책 독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영어를 스며 들도륵 하는 것인데, 학습이 아닌 스며들기에는 영어책과 영어영상이 가장 좋다.
한글책을 읽듯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야 재미있게 영어와 가까워진다. 영어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영어에 대한 첫인상도 좋아진다.

"엄마가 신나게 즐겁게 읽어주면, 영어도 책도 즐겁게 받아들입니다. ~처음에는 ‘영어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계속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영상보기는 영어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어린 나이에는 말하기 교육이 효과적인 시기이므로 영어영상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양질의 영어영상 구하기가 좋아져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추천도서와 영상을 볼 수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한 초보엄마들은 우선 추천된 것부터 시작하면서 감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받고 번아웃이 올 정도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때에 따라 한글책의 비중을 잘 조절해 가며 강약을 주는 것이 롱런할 수 있는 비법이 아닐까 싶다.


@seosawon
🔅< 서사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어가모국어처럼스며드는시간 #이설희 #서사원 #영어학습 #공부법
#엄마표영어 #자녀교육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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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에코 클럽 ㅣ VivaVivo (비바비보) 55
하이은 지음 / 뜨인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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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두근두근 에코클럽 by하이은


🌱 가짜와 진짜, 웃음과 번뇌를 오가며 자신만의 진심을 찾아가는 유쾌한 성장 로맨스!
그 속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두근두근 분투기 🌱


~사랑의 원리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자꾸 바라보고,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게 된다고 한다.
사랑이 그만큼 위대한 것이다.
한번도 하지 않았던 행동조차 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힘이 어리다고 적용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남녀공학 학교의 예쁜 청춘들은 오늘도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재이는 짝사랑하는 신우의 눈에 띄기 위해 주변에서 계속 어슬렁거리지만 친해지는 것은 쉽지 않다.

마침, 재이의 큐브동아리가 없어지면서 새로운 동아리에 들어갈 기회가 생기는 데 이 기회에 신우의 환경 동아리에 가입한다.
그곳에는 재이네 윗층으로 이사 온 도현도 있었다.

환경 활동에 적극적인 신우를 꼬시기 위해 재이도 환경운동가로 거듭나려 한다.
아빠 자전거로 등교하겠다고 하질 않나?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고 하질 않나? 고기러버가 고기도 안 먹는다.
그러나 안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가겠는가?

그런데 그렇게 좋아했던 신우가 가까이에서 보면 볼수록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재이가 생각하던 신우도 진짜 신우가 아니고, 신우에게 보이던 재이의 모습도 진짜 재이가 아니었다.

"너도 나랑 잘해 보려고 그린 리더스 들어온 거잖아.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척하면서 나 따라서 자전거로 등교하고, 채식도 하고, 사실 환경 따위엔 눈곱만큼도 관심없으면서"

이들을 보며 사람에게 진짜 모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꾸며진 모습도 그들의 모습이긴 하지만 진짜는 아니다.
재이는 이번 일로 사람보는 눈을 제대로 키웠을 것이다. 재이가 다음 번에는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자신을 좋아해 줄 사랑을 만났으면 좋겠다.



@ddstone_books
🔅< 뜨인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두근두근에코클럽 #하이은
#뜨인돌 #청소년소설 #성장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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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존 지도 - 질문 자본가의 시대
이석현 지음 / 여림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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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AI 생존지도 by이석현


🌱 기술 봉건주의 시대,
사육당하는 소비자가 될 것인가? 질문하는 자본가가 될 것인가?
새로운 질서의 지도 위에 당신만의 깃발을 꽂아라! 🌱


~우리에게 다가 온 ai 시대는 우주인이 달에가서 깃발을 꽂는 건 만큼이나 신세계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지구가 아닌 우주 혹은 달에 가면 인간의 삶의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움직임도 다르고 생존 전략도 우주에 맞게 바꾸어야 살 수 있다.

우리에게 인공지능이 두려움이 된 시작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었다. 인간이 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그날,
너무나도 상징적인 대결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더니 이제는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왔다.

흔히들 ai시대를 만든 8인의 거인으로 젠슨 황, 아시쉬 바스와니, 사티아 나델라, 샘 올트먼, 제프리 힌튼, 일리야 수츠게버, 데미스 허사비스, 얀 루쿤 을 꼽는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젠슨 황과 샘 올트먼 밖에 몰랐다.
그들이 꿈꾸었던 세상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우리의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저자는 모두 3가지의 생존전략은 제시한다.
첫째는 일을 재정의하고 있다.
ai라는 에이전트를 최대한 활용하면 직원이 아닌 군단을 꾸린 1인 기업도 가능하다.
둘째는 커리어에 투자하는 것이다.
독서가 곧 자본이고 나라는 자산이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 그 가치로 자본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셋째는 관점을 다르게 해야한다.
0.001프로의 플랫폼에 올라타서 위험을 분산시키고 내 인생의 플랜B도 개척해야 한다. 앞으로는 부의 대이동이 있을 것이고 세계 질서도 새로 재편될 것이다.

책이 누구나 읽기 쉽게 잘 구성되어 있었다. 삽화가 있어 덜 지루했고 중요부분에는 친절하게 밑줄이 그어져 있다. 좀 어려운 용어는 맨 아래 보충설명도 해준다.
그러나 이 책의 최대장점은 기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과학기술도 결국 인간의 손에서 탄생하여 인간들이 사용한다.
과학자들도 이 점을 항상 기억하며 신 기술에 접근했으면 좋겠다.



@jpub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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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존지도 #이석현 #제이펍
#여림재 #ai인문학 #투자 #ai #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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