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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 마케팅 교수의 본캐 상실 샌디에이고 체류기
천성용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 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by천성용
🌱 거창한 계획없이 떠나도 반드시 행복해지고 마는 곳, 샌디에이고로 당신을 위한 가장 완벽한 여행 안내서!
샌디에이고는 누구에게나 잊혀있던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곳이다. 🌱
~요즘은 제주도나 또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훌쩍 떠나 한달 살기, 일년 살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부러웠다.
그리고 나는 어디가서 한번 살아볼까? 생각해 본 적도 있다.
지금까지는 나도 제주도 였는 데, 이번 기회에 샌디에이고도 후보에 넣어볼까 싶다.
마케팅 교수인 저자는 연구년을 보내기 위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화창한 날씨, 파란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곳에서는 연구가 저절로 될 것 같기는 하다.
아니다.
온 세상과 자연이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부른다.
멋진 곳이라고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곳은 기대보다도 더 멋졌다.
샌디에이고에 대한 책을 써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보호구역, 코로나도섬, 발보아 파크, 블랙스 비치, 케이트 세션스 기념공원, 미션 베이, 포인트 로마.-선셋 클리프, 토리 파인스 선셋 등 자연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인가 싶은 곳이 너무 많다.
자연만이 아니다.
샌디에이고는 개성있는 맛집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미식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샌디에이고의 자연과 미식 이외에 샌디에이고 만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없다고 한다.
자연과 문화가 잘 조화되어 있어서 멋진 풍광을 보며 골프를 칠 수도 있고, 파머스 마켓은 쇼핑하기에 좋다. 샌디에이고 미술관과 올드타운, 세드로스 애비뉴, 씨월드, 레고랜드는 언제 찾아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보면 볼수록 저자가 왜 그리 샌디에이고를 좋아하게 되었는 지, 책까지 써서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는 지 알 수 있었다.
책에 한장씩 작게 실린 사진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 데, 실제로 그 공간에 있으면 얼마나 멋질까 싶다.
오늘부터 나의 버킷리스트에 샌디에이고를 담았다. 그 날이 오길 기다리며.
@gbb_mom
@_kkimhee
@happypress_publishing
🔅<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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