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
이인자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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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당신의 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 by 이인자

🌱 가만히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의 모든 상처는 치유된다
존재를 온전히 수용하는 ‘기꺼이 들어줌’의 힘, 하브루타 테라피! 🌱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인간은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한다" 고 했다.

현대인들이 겪는 수많은 정신적 아픔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속도의 차이를 간과하기 때문인 것 같다.
똑같은 것을 대하더라도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모든 것이 다른 데,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판단하는 데서 인간들의 상처가 시작된다.

심리치료는 이 차이를 확인하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
우선 본인이 타인과 다름을 받아들이고 심리치료사도 내담자의 차이를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서 유대인들의 토라 공부법 하브루타를 도입해 보자.
"하브루타가 네 생각은 어때? 라는 질문으로 서로의 사고를 확장해가는 과정이라면, 하브루타 테라피는 그 질문을 네 마음은 어때? 로 이어 받으며 한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내면세계로 초대합니다"

하브루타는 이제까지 주로 교육학에서 들었는 데, 대화법에 기초하기 때문에 상담분야에서도 아주 유용하다.
나도 누군가가 내 마음을 물어봐 주고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건 모든 이들의 마음이 같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하브루타 테라피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아주 효과가 좋다.

이 책에서는 상담자로써 어떻게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을 넘어 함께 공명할 수 있는 지? 내담자를 존중하며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지? 를 보여준다.

상담자로 내담자를 이해하는 방법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내 자신을 상담자와 내담자로 분리해서 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내 마음을 묻고, 내가 나에게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치유하는 과정에서조차 치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넘치고 들어주는 사람은 부족합니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은 들어주는 역할자입니다. 잘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좋은 치료사를 만나 상호작용을 잘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것이 가능한 것은 아니니 하브루타 테라피를 배워 나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 대답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안에 있었다.
“내 안에 답이 있다.”
내가 나의 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기만 해도 우리 삶의 고민은 상당 부분 해소될 지도 모른다.


@gbb_mom
@water_liliesjin
@happypress_publishing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당신의상처가말을걸어올때 #이인자 #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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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 십대의 교양 1
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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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by김동석

🌱<생물학+물리학+화학+천문학+공학>
읽고 나면 밤하늘이 새롭게 보인다!
우주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흥미로운 과학 수업, 현역 과학자가 들려주는 우주생물학! 🌱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우주 시대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다.
과학자인 저자가 우주 생물학자로써 우주에 가 보는 것이 마지막 꿈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우주여행을 꿈꾸는 사람들도 더 늘어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우주를 가고 싶다면 이 정도는 알아보는 게 어떨까? 하며 우주상식을 책에 담았다.
10대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쉽고 재밌어서 우주에 문외한이 어른들이 보아도 좋다.
특히나 우주생물학자 답게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더 흥미롭다.

먼저 우주의 역사부터 보자.
약 138억년전 빅뱅이 일어나고 우주가 탄생했다.
년 단위로 보자면 9월쯤 태양과 지구가 생겼고 12월 31일에 최초의 인류가 등장했다. 생명체의 역사도 짧지만 그 중 인간은 아직 생후 1일 수준이다.
겨우 생후 1일의 갓난아기가 이제는 우주를 연구하고 탐험을 계획하고 있으니 인간이란 참 놀라운 존재다.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있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에 속한다.
우주주소를 적어 보자면,
<우주-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처녀자리 초은하단- 로컬 은하군- 우리은하- 오리온 팔- 태양계- 지구> 가 된다.
정말 어마어마 하다.

인간들이 우주에 가지는 궁금증 중 가장 큰 것은 역시나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코스모스' 의 저자 칼 세이건이 "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 낭비일 것이다" 라고 했는 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NASA에도 우주생물학 연구소가 있는 데, 이곳에서도 우주에서 생물이 살고 있는 지, 앞으로 인간이 살 수 있는 지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우주방사선을 먹는 우주곰팡이라니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그외에도 곰벌레, 빗해파리 처럼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지구의 생명체 이야기도 재미있다.

인간이 우주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시간이 언제쯤 오게 될까?
점점 그 시간들이 가까워지는 것 같다.
"두근두근! 당장 우주선을 타고 싶어진다!"



@mirae_inbooks
🔅< 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정도는알아야지구를떠날수있지 #김동석 #미래인 #생물학 #우주과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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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윤동한의 역사경영에세이 4
윤동한 지음 / 가디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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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by윤동한

🌱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의 40년 경영철학의 뿌리와 방향!
"이순신 장군은 위대한 스승이자 유사 이래 최고의 경영자다" 🌱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 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영철학을 지나온 역사에서 배우고 깨닫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꾸준히 '역사경영 에세이' 시리즈 책도 쓰고 있다.
문익점, 정걸장군, 이순신의 어머니 초계 변씨에 이어 드디어 4번째로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을 출간했다.

앞서 출간된 책 중, 정걸장군이 충무공 이순신의 멘토이고 초계 변씨가 이순신의 어머니인 걸 감안하면,
윤동한 회장이 충무공 이순신을 연구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 지 알 수 있다.

이순신 장군하면 전략전술이 뛰어난 장군인데, 제목에 '위대한 경영' 이 들어간 것이 눈에 띈다.
그만큼 '경영' 이라는 말에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나 작은 가게, 작은 회사라도 사람들을 이끌고 가려면 쉽지 않은 것이 리더의 자리이다.
그런데 다수의 직원들을 이끌며 글로벌하게 경영해야 하는 그룹 회장의 위치라면 매순간 적진으로 뛰어드는 장군의 기분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전장에서 솔선수범하여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여러모로 본받고 싶을 만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순신 장군의 여러 모습에서 배움을 얻고 있었다.
1장에서는 고결한 품격과 인성, 인내심을 2장에서는 청렴과 강직, 유비무환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완벽한 준비와 월등한 전투력, 4장과 5장은 시련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6장은 무관이었지만, 자주자립의 경제관념을 가지고 땅을 개간하고 수군을 뒷받침한 일들을 보여준다.
이 정도면 이순신 장군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초인이다. 저자가 오랜시간 연구하고 존경하고도 남을 분이다.

이순신 장군은 워낙 유명한 분이지만 이번 기회에 나도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특히나 이순신 장군의 어머님이 대단하신 분이셔서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어머님 초계 변씨를 다룬 시리즈도 찾아볼 계획이다. 나도 그런 분이 되고 싶다.



@gadian_books
🔅< 가디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
#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자기계발
#콜마그룹 #경영철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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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
이현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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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 심리학자의 설득법 by이현우

🌱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아침 뉴스, 출근길 광고, 가족 식사, 잠들기 전 유튜브, 우리 삶 곳곳에 스며 있는 심리학 실험의 결과들! 🌱


~일반적으로 설득이라고 하면,
사람을 앉혀놓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근거를 대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설득의 아주 일부분일 뿐이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매 순간 설득 당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광고들이다.
길거리 어디에나 광고판이 걸려 있고, 유튜브나 sns, 포털 등등 우리가 들여다 보는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든 자신들의 물건과 서비스가 좋다며 구매하라는 설득을 하고 있다.

인간 세계에서 설득의 역사는 길다.
고대 철학자들은 말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수사학' 이라는 학문을 높이 평가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했다.
현대에 와서는 설득에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가미되었다.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알아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떤 심리학 이론이 설득과 콜라보 하게 되었는 지를 보여준다.
설득의 심리학이 백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호블랜드와 메시지 학습이론,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동조이론, 피시바인의 합리적 행동이론, 페티- 카시오프의 인지반응 모델, 카너먼 -드버스키의 인지휴리스틱, 치알디니의 사회휴리스틱, 브렘의 심리적 반발이론 등등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까지 인간의 행동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나는 '인지 부조화' 에 제일 관심이 갔다.
현대인들이 sns 등을 통해 겪는 심적 불안과 갈등이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화면 속 세상은 언제나 매끄럽다. 사람들은 웃고,멋진 장소에 있으며, 각자의 신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화면을 끄는 순간 우리는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일상을 직면하게 된다"

이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더 불행하게 만드는 지 모른다.
그 불행은 소비를 부추기고, 도전도 하기 전에 좌절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아무것도 몰랐던 과거가 더 행복했을지도.

인간의 심리는 보면 볼수록,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만물의 영장임을 자부하지만 실은 언제나 흔들리는 존재, 그것이 바로 인간이다.


@mkpublishing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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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전건우 지음 / 시공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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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오세요 by전건우

🌱 “내가 만든 괴담이 현실이 되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을 뒤흔든 ‘흉가 만들기 프로젝트’
주의: 절대로 혼자 들어가지 말 것! 🌱


~ 겁이 많은 나는 어릴 때부터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다.
왜 사람들은 놀이공원에 가서 귀신의 집에 들어가는 걸까? 굳이 돈을 주고 공포를 느끼러 가는 것이 이상했다.
나는 이해가 안 되지만, 사람들은 그 공포 안에서 쾌감을 느끼고 모험과 도전 정신도 가지나 보다.

파읍리에서 주민생존관련 비상대책 회의가 열렸다.
버섯농사는 안 되고, 인구는 자꾸만 줄어들고, 접경지라 개발도 안 된다. 죽어가는 마을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마침 마을에 와있던 대학생 세훈은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로 마을에 있는 폐가를 흉가체험관으로 만들자고 한다.
그리고 직접 폐가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구상하면서, "파읍리 흉가 만들기 프로젝트" 가 시작된다.

세훈은 폐가를 돌아본 후 확신했다. 입소문만 탄다면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방송과 유튜버가 몰려 올 것에 확신하며
일은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 마을에서 10년째 신당을 하고 있는 황무당이 이를 반대한다.
"저주 받았어. 원혼이 저주를 내린 곳이야. ~이 집을 건드리면 마을에 저주가 내릴 것이야"
이 말에 사람들은 찜찜하기는 하지만 달리 마을을 살릴 방법이 없었던 주민들도 세훈의 일에 동조한다.

세훈의 계획대로 흉가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나가고 전국적으로도 유명해진다.
방송이 찾아오고 어르신들 인터뷰도 하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어가는 것 같다.
그러나 촬영도중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한다.

"팔국 아재가 자살할 리 없다. 귀신 행세를 하겠다고 신나서 나섰고 신호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 목을 매단 채 축 늘어져 있던 그 모습은 이해하고 말고를 떠나서 100퍼센트 사실이고 현실이었다"

이야기는 점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세훈도 주민들도 점점 공포를 느낀다.
마을을 살리려고 시작했던 일이 어느 새 마을을 위험하게 만든 상황!
폐가는 단순한 폐가가 아니었다.
폐가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펼처지기 시작하면서 소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세계로 독자들을 끌고간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고, 몰입력도 뛰어난 소설이었다.
세훈을 비롯하여 등장하는 인물들도 모두 캐릭터가 확실하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더 실감난다.
게다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포인트까지. 올 여름 더운 날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sigongsa_books
🔅<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동네흉가로놀러오세요 #전건우
#시공사 #장편소설 #호러 #괴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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