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당신의 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 by 이인자🌱 가만히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의 모든 상처는 치유된다 존재를 온전히 수용하는 ‘기꺼이 들어줌’의 힘, 하브루타 테라피! 🌱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인간은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한다" 고 했다. 현대인들이 겪는 수많은 정신적 아픔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속도의 차이를 간과하기 때문인 것 같다. 똑같은 것을 대하더라도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모든 것이 다른 데,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판단하는 데서 인간들의 상처가 시작된다. 심리치료는 이 차이를 확인하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 우선 본인이 타인과 다름을 받아들이고 심리치료사도 내담자의 차이를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서 유대인들의 토라 공부법 하브루타를 도입해 보자. "하브루타가 네 생각은 어때? 라는 질문으로 서로의 사고를 확장해가는 과정이라면, 하브루타 테라피는 그 질문을 네 마음은 어때? 로 이어 받으며 한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내면세계로 초대합니다" 하브루타는 이제까지 주로 교육학에서 들었는 데, 대화법에 기초하기 때문에 상담분야에서도 아주 유용하다. 나도 누군가가 내 마음을 물어봐 주고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건 모든 이들의 마음이 같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하브루타 테라피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아주 효과가 좋다. 이 책에서는 상담자로써 어떻게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을 넘어 함께 공명할 수 있는 지? 내담자를 존중하며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지? 를 보여준다. 상담자로 내담자를 이해하는 방법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내 자신을 상담자와 내담자로 분리해서 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내 마음을 묻고, 내가 나에게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치유하는 과정에서조차 치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넘치고 들어주는 사람은 부족합니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은 들어주는 역할자입니다. 잘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좋은 치료사를 만나 상호작용을 잘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것이 가능한 것은 아니니 하브루타 테라피를 배워 나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 대답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안에 있었다. “내 안에 답이 있다.” 내가 나의 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기만 해도 우리 삶의 고민은 상당 부분 해소될 지도 모른다.@gbb_mom @water_liliesjin @happypress_publishing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당신의상처가말을걸어올때 #이인자 #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수련서평단#하브루타테라피 #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