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
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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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부자의 영수증 by모리타 타카코


🌱 "부를 유지하는 사람, 부가 멀어지는 사람, 그들의 소비는 무엇이 다른가?"
부의 감각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돈 쓰는 법에 있다! 영수증 1000만장을 털어 찾아 낸 부자들의 소비코드!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살아라' 는 말이 있다.
부자의 생활방식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따라하다 보면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세무사로 일하며 수많은 부자들의 세금업무를 담당해 온 저자는 '돈 쓰는 방식이 곧 삶의 방식' 이라고 말한다.

"거대한 부를 쌓고도 오래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돈을 쓰는 방식에 공통점이 있다. 반대로 부를 오래도록 지키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돈을 쓰는 방식에 공통된 원칙이 있다. 나는 이를 '지출철학' 이라 부른다"

부자들의 지출철학을 배운다면 우리도 좀더 부자에 가까워질 수 있을 지 모른다.
저자는 먼저 부자들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사업가 유형, 창업자 집안 유형, 상속으로 부를 얻은 자산가 유형, 신세대 자산가 유형' 이다.

이 중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유형은 '사업가 유형' 이다.
아무것도 없는 맨 땅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고 미래의 자신이나 다음 도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다.

부자들의 지출은 화려해보이지만 잘 들여다 보면 8가지 정도의 축적되는 스톡치출로 나뉜다.
<가치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가족, 인연, 사회공헌, 투자> 라고 한다.
이 지출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설사 흘러가는 플로지출 일지라도 두구두고 내게 도움이 되도록 쓴다.
예를들어, 운동화 하나를 사더라도 내 무릎과 발 건강에 좋은 걸로 산다면 가치있는 소비이다.

부자들은 복권처럼 우연에 운명을 거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그들이 이미 많은 재산으로 인해 리스크를 감수하는 삶을 살고 있기에 운에 달린 이익보다 자신의 의사와 판단으로 얻은 가치에 더 의미를 둔다.
가난한 사람들이 한방을 노리며 복권을 사고, 복권에 당첨되어 일확천금이 생기더라도 그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과 비교가 된다.

이 책을 보니 돈도 써 본 사람이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소비습관과 가치있는 지출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bizbooks_kr
🔅<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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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진화의 세계 -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발견한 생존의 법칙
이정모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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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극한 진화의 세계 by이정모


🌱 "당신이 알고 있던, 진화에 관한 모든 상식이 파괴된다!”
암수 한 몸이 되는 심해의 초롱아귀부터
인간이라는 극한을 견디는 개와 고양이까지, 가장 춥고, 덥고, 어두운 곳에서 펼쳐지는 생존 드라마! 🌱


~자연계는 기본적으로 적자생존이지만 꼭 강하다고 해서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비록 엄청 강한 것은 아니지만 적응을 잘해서 살아남은 놈이 강한 놈이 되어 남아 있기도 한다.
강한 것으로 따지자면 공룡이 멸종되지 않고 남았어야 하지만 이제는 화석으로만 남아있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생명체들도 그렇다.
강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적화되어 살아남았다.

인간은 절대 가볼 수 없을 만큼, 인간 기준에는 절대 살 수 없는 곳에서 말이다.
뼈를 깍는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극지,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심해, 굳은 용암으로 뒤덮인 화산섬, 인간의 기준에서는 죽음의 지대인 곳이다.
이제 그들의 신비하고 처절한 서바이벌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먼저 가 볼 곳은 바다이다.
머리만 투명한 아크로핀나 미크로스토마. 이름도 어렵다. 어떻게 머리만 투명해졌는지 재밌다.
초롱아귀는 상당히 무섭게 생겼는 데 작은 수컷이 큰 암컷에게 기생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용암처럼 펄펄 끓는 물 옆에 사는 폼페이 웜이라는 물고기도 있다. 이름을 폼페이라고 한 것이 재밌다.

이런 독특한 생명체는 극지와 고산 지대에도 있었다.
물곰은 2007년 우주에도 갔을 만큼 생존이 어려운 극한 환경에서도 휴면에 돌입하여 살아가는 신기한 존재다.
알프스 산맥에 사는 알파인 아이벡스가 절벽을 타는 모습은 기이할 정도다. 스파이더맨보다 더 훌륭하다.

사막에는 암에 걸리지 않는 동물로 알려진 벌거숭이 두더지쥐도 있다. 이들은 산소는 적고 이산화탄소는 많은 곳에 살며 고통도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굉장한 재능이다.
사막이라고 하면 모래만 떠오르지만 화산 섬에는 오히아 레후아 라는 나무도 있다. 책에는 빨갛게 꽃이 핀 나무사진이 있는 데 화산 섬의 척박한 토양과 대조적으로 보인다. 극한의 상황에 핀 붉은 꽃이라 그런지 더 아릉답다.

그 외에도 처음 들어보는 재미난 생명체들이 많았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지구 생명체의 90퍼센트가 인간이 절대 살 수 없는 곳에서 산다고 하니 이 세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
저절로 겸손해지게 된다.



@dasanbooks
🔅< 다산초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극한진화의세계 #이정모 #다산초당
#생물 #진화 #지구 #환경 #찬란한멸종 #과학교양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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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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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by데이비드J 리버만

🌱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한 게 아닙니다.
내가 화를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나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내 마음을 가장 영리하게 읽어주는 심리 큐레이션! 🌱


~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탓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탓 할줄 압니다"
책 제목을 볼 태도 울림이 컸는 데, 띠지에서 적힌 이 문장을 보니 이 책을 꼭 정독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관대하다.
그것은 본능이다.
그렇기에 그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데 자신에게 관대하려면 적어도 자기 객관화라도 되어 있어야 하는 데 그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같은 상처를 되풀이 한다.

결국 스스로 성장할 기회는 놓치게 되고 그 결과는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까지 놓이게 된다.
허나 그렇게만 살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에게 아직 희망은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학 박사로 인간행동과 심리분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스스로에게 느낄 만 한 의문들이 84가지나 있다.

왜 다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을까?
왜 다른 사람이 실패하기를 은근히 바랄까?
왜 그냥 싫은 사람이 있을까?
왜 초능력 같은 특별한 힘을 갖는 공상에 빠질까?
왜 감정이 여릴까? 등등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 본 것들이다.

나 역시 왜 그럴까? 싶었던 것들이 많았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다보면 나도 모르는 내가 조금씩 보인다.
책에는 설명과 함께 각자 해결해 볼 수있는 간단한 팁들도 있어서 바로 적용해 보기도 했다.
물론, 질문들 중에는 자신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껏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없으리란 법은 없다.

인간이 가지는 모든 감정들은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모두 내재된 무의식의 발로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수시로 돌아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면 멘탈도 강해지고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다.

책에 실린 마음의 작동원리 84가지 중, 자신에게는 얼마나 해당되는 지 찾아보고 바꾸어 보자.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상상보다 더 성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gbb_mom 단단한 맘
@seogyobook 서교책방
🔅< 단단한 맘 서평단으로 서교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에게분명문제가있습니다 #서교책방
#데이비드J리버만 #심리학 #마음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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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쓸 만한 인생
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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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제법 쓸만한 인생 by윤혜연

🌱 세 개뿐인 내 재주가 일곱 개의 운에 업혀 제법 쓸 만한 인생이 되기를 바라며 살았지만, 까짓것 아니면 말고지 뭐!
뭐 꼭 이 나이에 꽃이 되고 나무가 되어야 맛인가? 🌱


~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 지를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이야기꾼인 윤혜연 님이 딱 그렇다.
작가 소개에 나온 삶의 궤적을 보자.
일찌기 부모님을 잃은 데나 5남매 중 둘째로 살아온 삶이다.
어찌보면 힘들고 외로웠을 것 같고 또 어찌보면 모두가 고단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평범한 여인의 삶 같기도 하다.

그런데 그 부분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 들었다.
한마디한마디 내뱉는 말들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그녀 나이 전후의 여성들은 특히 더 열광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것 같은 순간을 느낀 것이다.

지금이야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에 힘을 실어 말하기도 하지만 예순 여섯인 작가의 나이대만 해도 여성들은 언제나 뒤에 있는 존재였다.
목소리 내는 것이 쉽지 않았던 시간들을 한자한자 써내려가며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간 것이 이 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 봐도 5남매에서 딸만 넷인 집에 딸로 태어났으니 애지중지 공주님같이 자라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사람이 누구는 중하고 덜 중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은 크게 달라진다.
딸들은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의 빈자리를 서로서로 채워주며 열심히 살았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기특해 하실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자라 자신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무던히 애도 썼다.
"자식에게 덕이 되지는 못할망정 해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매사 조심하며 살아 그나마 큰 실수나 망신을 당하지도 아니하였으니 자식은 평생 나를 지켜준 든든한 울타리가 맞다"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분이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소녀같다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
누가봐도 그녀의 삶은 "제법 쓸 만한 인생" 이다.
나 역시 더도말고 덜도말고 윤혜연 작가만큼만 살고 내 인생이 쓸만 했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leanne_grandma @hwangsomediagroup
🔅< 달리는 토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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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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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내면수업 - 당신은 안타깝게도, 진짜 '나'를 만난 적이 없다
강이안 지음 / 필로틱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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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칼 융의 내면수업 by강이안


🌱 인간은 왜 흔들리고 무너지는가?
칼 융이 밝혀낸 마음의 비밀!
내 안의 중심을 되찾는 칼 융의 ‘초강력 멘탈’ 수업! 🌱

~내가 융의 심리학을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는 로버트 존슨의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 라는 책을 읽고 나서 부터다.
2007년에 출간된 책이니 무척 오래 되었는 데, 당시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그때 생각했다.
내가 잘 모르는 나를 알아가는 것 만으로도 내가 훨씬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밖을 보는 자는 꿈을 꾸지만, 안을 들여다보는 자는 깨어난다" 는 말처럼 융의 심리학은 내면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저자도 책 제목을 "칼 융의 내면수업" 이라고 정했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진짜 나를 만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 보고 멘탈을 강인하게 다져보자는 의미다.

융 심리학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는 "페르소나" 와 " 그림자" 이다.
우선 이것을 1장과 2장에서 본 뒤, 뒤이어 콤플렉스와 아니마, 아니무스, 무의식까지 융 심리학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페르소나" 라는 말은 BTS 의 앨범에도 나온 적 있다.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을 말하는 것인데, 다들 꽤나 많은 가면들을 가지고 그때그때 바꿔쓰며 자신을 숨기고 다닌다.
모두들 그것이 스스로를 지키고 좋아 보이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실은 정반대다.

"근본적으로 페르소나는 실제가 아니다. 한 개인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야 하는 가에 관해 개인과 사회가 맺은 일종의 타협이다"

가면을 너무 오래 쓰고서 진짜 자신을 잃어버리면 결국 가장 힘들어지는 것은 본인이다.
그런 시간들을 보내다 보면 내 안에 그림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타인을 향해 불합리하게 분노를 쏟게 될 지도 모른다. 그 분노는 진짜 나쁜 타인을 향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내 안에서 인정하지 못해 밀어넣은 내 모습일 수도 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선이 되기를 열망할수록, 무의식에 억눌린 악을 타인에게 투사하려는 유혹에 더 강하게 빠진다"

벌써 80년도 더 된 시대의 심리학자가 지적한 문제점이 2026년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을 뜨끔하게 만든다.
자신을 직시한다는 것은 자기 안의 어두움을 봐야 하기에 그만큼 고통스럽다. 그럼에도 우리 스스로 평화를 찾고 더 강한 나로 다시 태어나려면 회피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융 심리학에서 꼭 도움을 받길 바란다.


@book_ta_ku
@rinob_ooks
🔅< 리노의 책들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칼융의내면수업 #강이안 #필로틱
#인문 #심리 #칼융 #멘탈수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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