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김태수 지음 / 프런트페이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by김태수


🌱 "오늘의 세상은 열두 번의 역사적 선택으로 만들어졌다”
고대 페르시아 전쟁부터 냉전의 종말까지, 차세대 역사학자와 함께 역사의 변곡점을 꿰뚫는 지적 여정! 🌱


~역사는 미래를 보는 망원경이다.
역사를 잘 아는 사람들은 통찰력이 남다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류가 살아온 긴 시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있다.
굵직굵직한 세계사의 여러 사건들 중 가장 중요한 12번의 역사적 선택을 꼽았다.

1.그리스-페르시아 전쟁-서양인의 정체성을 만든 전쟁
2.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제국의 권력과 손잡은 십자가
3.십자군 전쟁-기독교와 이슬람교를 가른 광기의 역사
4.콜럼버스의 교환-대항해 시대의 영광과 그림자
5.종교개혁과 30년 전쟁-전쟁과 갈등 끝에 얻은 관용
6.미국독립혁명-차별의 모순 위에 세운 자유의 공화국

7.산업화-인류의 삶을 바꾼 기계의 시대:
8.프랑스 혁명-이상과 현실이 정면충돌한 근대의 실험실
9.1차 세계대전-20세기 근원적 재앙의 시작
10.러시아 혁명-전체주의의 악몽으로 치달은 평등의 꿈
11.홀로코스트-혐오와 배제가 남긴 경고의 역사
12.베를린 장벽 붕괴-역사상 가장 극적인 전환, 냉전의 종말

주제만 들어도 가슴뛰는 것들이다.
이 주제들이 지금의 세상을 이루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이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더 가는 주제는 있다.

나는 그것을 <종교개혁과 산업화, 프랑스 혁명> 이라고 생각한다.
종교개혁 이전까지는 인간이 신에 종속된 존재였다. 인간은 신 앞에서 한없이 나약했기에 신의 대리인으로 여겨진 종교인들의 권력이 너무 막강한 문제까지 생겼다. 그러나 종교개혁으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깨지기 시작했다.
이것과 프랑스 혁명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신과 비교하여서도 인간이 그 자체로 가치있는 존재로 여기게 되었는 데 절대왕권이라고 다를게 없다. 오히려 국민이 있기에 왕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종교개혁이든 프랑스 혁명이든 과거까지는 절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겼던 것의 선을 넘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 사건이 있었기에 현대적 시각의 "인간의 존엄성" 이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산업화는 결이 다르다.
기존까지 평범한 인간이 신과 왕에게 도전하여 존엄을 인정받았다면, 이번에는 인간이 도전받았다. 그것도 생명체도 아닌 고철 덩어리들에게.
인간들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고철들에게 일 자리를 물려주고 쓰러져 갔다. 세상의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이후의 일어난 일들도 세계사에 큰 영향을 주었고 가치관에도 큰 변화가 생겼지만 나는 이 3가지가 현대의 우리를 있게 한 가장 큰 사건인 것 같다.
지금 ai의 도전을 받기 시작한 시기라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 같다. 앞으로 13번째 대전환이 쓰여진다면 그것은 "ai의 도전" 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전체 세계사를 살펴보는 것으로도 가치가 높지만 작가가 개인적 관점에서 12가지 사건을 선택한 것처럼 독자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사건을 정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책에 실리지 않은 사건이 떠오를 수도 있다. 그 정도라면 그대는 역사의 고수임을 인정한다.


@frontpage_books
🔅< 프런트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계사를바꾼열두번의대전환 #역사
#김태수 #프런트페이지 #세계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공기업의 미래 -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기업의 모든 것
한국조폐공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공기업의 미래 by한국조폐공사


🌱 공기업은 어떤 조직인가?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 하나의 안내서가 될 국민과 정책을 설계하는 이들을 위한 기록! 🌱


~요즘 청년 취업시장이 전쟁터다.
좋은 직장은 부족하고 그것을 원하는 젊은이들은 많다. 그중에서도 대기업과 공기업은 언제나 취준생들의 선호직장 1위다.
이 책은 절박한 마음으로 오늘도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들에게 공기업 준비를 위한 가이드를 위해 쓰여젔다.

공기업이란 것이 일반 사기업과 어떻게 다른 지? 공기업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공공기관이 많다.
중앙정부에서 수립한 공공기관이 331개 정도이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지방공공기관도 1,300개 정도 된다.

알다시피 공기업은 사기업과는 태생부터 다르다.
돈이 되지 않아도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인 공공재, 불완전 경쟁시장, 국가전략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가격 결정 방식도 다르다.
민간기업은 시장의 상황과 제조원가, 수요와 공급을 고려해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한다. 반면 공기업은 공공성과 국민 부담을 고려해 정부와 협의해 결정한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공기업은 이익을 많이 내도 욕먹고, 적자를 내도 욕을 먹는 구조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은 균형을 맞추는 게 힘들다.

그럼에도 공기업이 가지는 가치관과 직업적 안정성으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공기업 취업을 선호한다.
공기업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직무능력중심의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약자로 일을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기준이다.
직무별 세부 직무수행 내역, 그 직무수행을 위한 필요 지식, 기술, 자격, 태도 등을 명시한 NCS 기반 직무 기술서를 바탕으로 검증하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결정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만큼 공기업의 존재 이유는 명확하다. 국민의 편익 증진과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런 역할을 위해 공기업에 요구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과 의무’다. "

취업준비생 본인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다면 분명 보람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곳이 공기업이다.
이 책은 외부에서 보았을 때 막연했던 공기업의 기본구조와 운영방식들에 대해 상세하게 담고 있다.
공기업에 뜻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읽어본 뒤, 공기업의 존립이유를 잘 알고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mkpublishing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공기업의미래 #공기업 #취준생 #취업준비생 #취업준비 #박신양 #추천도서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 #한국조폐공사 #공공기관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 - 사소한 순간에 마주친 뜻밖의 물리학
하시모토 고지 지음, 정문주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 by하시모토 고지


🌱 읽기 전엔 지구인, 읽은 후엔 우주인의 시선을 갖게 되는 책!
"아무 다를 것 없던 일상이 새롭게 꿰어지는 경험” 🌱


~물리라는 과목은 참 특이한 것 같다.
누군가는 광적으로 좋아하고 누군가는 병적으로 싫어한다. 그만큼 호불호가 큰 학문이 물리인 것 같다.
물리학자들이나 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써는 씁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 만물의 진리라고 할 수 있는 물리를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멀리하다니!

그래서 많은 물리학자들이 생활 속 물리를 통해 사람들이 물리와 친근해지도록 노력중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하시모토 고지
도 꾸준히 책을 쓰며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재미난 물리현상들을 이야기로 담고있다.
그러다보니 접근방법도 신선하다.
마치 약을 복용하는 것처럼 사용상의 주의사항 대로 잘 이행하면 이 책의 효능이 조금씩 듣기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비록 쓰더라도 약을 먹을 때는 먹어줘야 몸에 좋다.

책에서 다루는 물리의 영역은 광범위하다.
ai와 우주가 연결된다는 것 부터 비에 젖지 않는 법, 과학자에게 sf란, 챗 gpt의 글, 복숭아의 도전, 지하철에서 반드시 앉을 수 있는 물리학, 조명과 소파의 흐름, 음식평가의 어려움에 관하여, 다리떨기 측정 등 이거랑 물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은 것 까지 있다.
일단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충족된다.

그중 가장 솔깃한 제목은
'지하철에서 반드시 앉을 수 있는 물리학'
이것만큼은 꼭 배위보고 싶었다.
물리의 기본과정은 "현상관측. 법칙추출, 이유고찰과 가설만들기, 공식화를 통한 예언, 실험으로 확인" 으로 이어진다.

우선, 내가 타는 시간대에 맨 앞칸부터 뒷칸까지 관찰한다. 가장 붐비는 칸과 덜 붐비는 칸을 구분한 후, 그 전철의 출발역부터 종착역까지 타고 가면서 학교 등하교 시간이나 시간변동, 각 역별 특이사항들을 확인한다.
그러면 지하철의 차량 순서에 따라 승객 수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즉, 그 패턴을 파악하면 늘 같은 시간에 오는 그 지하철 차량의 정해진 칸을 탈 수 있고 앉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나는 이 사례를 통해 물리학자들이 눈 앞에 보이는 현상을 분석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가끔 과학이 마술처럼 보이는 때가 있는 데, 그것이 마법이 아니라 관찰과 분석, 추론의 결과물이었다.

이 책에 실린 다른 물리 이야기들을 보아도 물리학자의 시선은 대동소이하다. 새로운 현상이나 본인이 파악해야할 상황이 주어졌을 때 그런 과정을 거쳐 법칙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 방식이 문과생인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방법임을 느꼈다. 감이나 촉으로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드러나는 팩트로 법칙화하는 것은 세상을 면밀히 보는 데 가장 기본원리다.

이 이치를 깨닫고 나니 진짜 책제목처럼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
세상을 보는 눈은 일단 관찰하고 법칙을 추출하는 데서 온다.
물리! 꽤 재밌는 학문이다.


@thequest_book
🔅< 더퀘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나는물리학으로세상을다르게본다 #하시모토고지 # 더퀘스트 #물리학
#과학에세이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석유 제국의 미래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최지웅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석유제국의 미래 by최지웅


🌱 석유의 시대가 끝났다고?
이란, 베네수엘라부터 기후 위기와 재생 에너지까지,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키워드, 석유! 🌱


~"세계는 이념이 아니라 에너지로 움직여 왔다."
각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그럴듯한 명분을 찾고 세계평화를 외치지만 결국 그들이 원하는 건 자국의 이익이었다. 이념과 이데올로기도 이익을 얻기 위한 도구였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이익의 중심에는 에너지 자원이 있었고. 그 최고봉은 오랜시간 '석유' 가 차지하고 있다.

"오일쇼크, 달러의 등장, 세계화, 9 · 11 테러, 금융위기, 미국의 중동 정책 그리고 중국의 굴기와 그 제약의 지점까지, 석유는 늘 중요한 요인이거나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이 책은 역사적으로 석유가 어떻게 국제 사회에 부상하여, 무기가 되고, 시장을 열었으며 전쟁까지 지배하게 되었는 지를 시대순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1차 세계대전부터 2020년 이후의 전쟁의 흐름까지 살펴보며 이 모든 굵직한 사건사고마다 석유가 얼마나 크게 관여하고 있는 지를 꼼꼼히 고찰하고 있다. 우리가 석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다.

오늘날 중동은 석유의 중심지로써 오일머니를 가진 부유한 나라들이지만 1940년대만 해도 생산량의 5~10프로에 불과했으니 처음부터 그곳이 석유의 중심은 아니었다.
영국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졌고 뒤이어 미국 등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석유기업을 건설하면서 중동국가들이 산유국으로 급부상했다.
예나 지금이나 발빠른 국가들은 무엇이 돈이 되는 지 가장 잘 알고 움직인다.

석유확보는 모든 나라에서 안보문제로 여길만큼 큰 문제다. 석유공급이 끊기면 자국의 산업과 일상이 마비되고 심지어 국방마저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석유에 대한 탐욕과 불안은 사회적으로 여러 면에서 전혀 다른 문제로 불거지기도 한다. 겉으로는 석유와 아무 관련없어 보이는 문제도 따져보면 석유와 연관이 있다.
미국 주택 가격의 하락에서 온 2008년 금융위기도 미국의 금융세계화가 수익률 게임에서 우위를 점하며 실물경제에서 발생한 부를 효과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고 그 구조에서 미국이 석유라는 역외의 부를 최소의 비용으로 도입했었다. 석유는 이 문제에서도 무관하지 않다.

이를 보면 석유는 단순히 에너지 자원이 아니라 실제 달러나 금 같이 당장 사용가능한 화폐처럼 쓰이며 전 세계의 금융환경을 좌지우지하고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석유는 곧 힘이고 무기다.
이제서야 왜 이렇게 각 나라들이 석유확보에 사활을 거는 지 이해가 된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석유 하나에 힘이 모아지는 것은 옳지 않다. 석유 이외의 대체 에너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 힘을 분산시켜야 한다.
안타깝게도 그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우리는 여전히 석유에 종속되어 있다.
저자는 앞으로의 변화에는 정부의 정책과 각국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앞으로도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나누어 쓰느냐는 인류 최대의 고민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석유제국의미래 #최지웅 #석유
#위즈덤하우스 #에너지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코스믹 쿼리 - 우주와 인간 그리고 모든 탄생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유쾌한 문답
닐 디그래스 타이슨.제임스 트레필 지음, 박병철 옮김 / 알레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코스믹 쿼리 by닐 디그레스 타이슨, 제임스 트레필


🌱 "138억 년 전,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으며 38억 년 전, 생명의 기원은 어떻게 뿌리를 내리게 되었을까?
정말 우리는 우주에서 하나뿐인 생명체일까?” 🌱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문과생인 나지만 그래도 밤하늘을 보는 것은 좋아한다.
반짝이는 별, 빛나는 달, 사이사이에 보이는 별자리들, 천문과 우주에 문외한이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감을 주는 것이 밤하늘이다.

지금은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유명한 우주 과학자들도 첫 시작은 그렇지 않았을까?
하늘이 아름다워 보고 또 보다가 망윈경도 가지고,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면서 어느새 우주의 비밀을 밝혀낼 만큼 전문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과 제임스 트레필은 그 점을 감안하여 대중적인 우주 이야기를 썼다.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원초적인 질문들!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의 위치는 어디이며,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지금처럼 진화되었고, 어떻게 종말할 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또한 우주가 몇살인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는 지 같은 순수한 질문도 함께 공유한다. 어른도 잘 모르지만 질문하기에는 부끄러울 수 있는 순수한 질문이다.

워낙 광대한 우주인지라 조금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도 어려울 수 있는 데 저자는 편하게 밤하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듣노라면 아주 기초적인 호기심 외계인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몇 가지 흔적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외계행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를 바란다면 우리와 비슷할 거라는 기대는 일찌감치 접는 게 좋다. 우리가 본 것이라고는 지구 생명체뿐이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선입견을 쌓았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의 형태가 아니라 상상 이상의 형태일 수 있기에 전혀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미래 과학에서 우주는 점점 더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은 사기업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우주산업에 진출하며 주도권을 쥐는 노력을 할 정도다.
아직 먼 이야기같지만 먼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이제 우주 이야기가 더 이상 딴 나라 이야기 같지 않다.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우리생활에 들어온 것처럼 우주산업이 일상이 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dotnote.mag
@allez_pub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코스믹쿼리 #닐디그레스타이슨 #제임스트레필 #알레 #닷노트매거진
#우주 #천문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