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by김태수 🌱 "오늘의 세상은 열두 번의 역사적 선택으로 만들어졌다” 고대 페르시아 전쟁부터 냉전의 종말까지, 차세대 역사학자와 함께 역사의 변곡점을 꿰뚫는 지적 여정! 🌱 ~역사는 미래를 보는 망원경이다. 역사를 잘 아는 사람들은 통찰력이 남다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류가 살아온 긴 시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있다. 굵직굵직한 세계사의 여러 사건들 중 가장 중요한 12번의 역사적 선택을 꼽았다. 1.그리스-페르시아 전쟁-서양인의 정체성을 만든 전쟁 2.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제국의 권력과 손잡은 십자가 3.십자군 전쟁-기독교와 이슬람교를 가른 광기의 역사 4.콜럼버스의 교환-대항해 시대의 영광과 그림자 5.종교개혁과 30년 전쟁-전쟁과 갈등 끝에 얻은 관용 6.미국독립혁명-차별의 모순 위에 세운 자유의 공화국 7.산업화-인류의 삶을 바꾼 기계의 시대: 8.프랑스 혁명-이상과 현실이 정면충돌한 근대의 실험실 9.1차 세계대전-20세기 근원적 재앙의 시작 10.러시아 혁명-전체주의의 악몽으로 치달은 평등의 꿈 11.홀로코스트-혐오와 배제가 남긴 경고의 역사 12.베를린 장벽 붕괴-역사상 가장 극적인 전환, 냉전의 종말 주제만 들어도 가슴뛰는 것들이다. 이 주제들이 지금의 세상을 이루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이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더 가는 주제는 있다. 나는 그것을 <종교개혁과 산업화, 프랑스 혁명> 이라고 생각한다. 종교개혁 이전까지는 인간이 신에 종속된 존재였다. 인간은 신 앞에서 한없이 나약했기에 신의 대리인으로 여겨진 종교인들의 권력이 너무 막강한 문제까지 생겼다. 그러나 종교개혁으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깨지기 시작했다. 이것과 프랑스 혁명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신과 비교하여서도 인간이 그 자체로 가치있는 존재로 여기게 되었는 데 절대왕권이라고 다를게 없다. 오히려 국민이 있기에 왕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종교개혁이든 프랑스 혁명이든 과거까지는 절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겼던 것의 선을 넘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 사건이 있었기에 현대적 시각의 "인간의 존엄성" 이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산업화는 결이 다르다. 기존까지 평범한 인간이 신과 왕에게 도전하여 존엄을 인정받았다면, 이번에는 인간이 도전받았다. 그것도 생명체도 아닌 고철 덩어리들에게. 인간들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고철들에게 일 자리를 물려주고 쓰러져 갔다. 세상의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이후의 일어난 일들도 세계사에 큰 영향을 주었고 가치관에도 큰 변화가 생겼지만 나는 이 3가지가 현대의 우리를 있게 한 가장 큰 사건인 것 같다. 지금 ai의 도전을 받기 시작한 시기라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 같다. 앞으로 13번째 대전환이 쓰여진다면 그것은 "ai의 도전" 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전체 세계사를 살펴보는 것으로도 가치가 높지만 작가가 개인적 관점에서 12가지 사건을 선택한 것처럼 독자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사건을 정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책에 실리지 않은 사건이 떠오를 수도 있다. 그 정도라면 그대는 역사의 고수임을 인정한다. @frontpage_books🔅< 프런트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계사를바꾼열두번의대전환 #역사#김태수 #프런트페이지 #세계사#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