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수련 - 내게 없는 것으로 삶과 맞서는 법
이예지 지음 / 세미콜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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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질투수련 by이예지

🌱 "질투는 억눌러야 할 감정이 아니라 갈고닦아야 할 기술이다.”
시샘과 곁눈질의 달인, 이예지 에디터가 가장 질투하는 타인들 그리고 결코 질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

~ '질투' 라는 감정은 인간이 가지는 상당히 고차원적인 감정이다.
나에게 아무런 해가 오지 않는 데도 나보다 다른 누군가가 더 잘 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나쁜 마음이 드는 것, 생각하면 할수록 신기한 감정이다.

사는 동안 이런 감정을 한번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질투를 a부터 z까지 낱낱이 분석한 산문집이 나왔다.
한겨례 신문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연재되어 사랑받았던 '질투는 나의 힘' 이 시작이었다.

흔히들 질투라고 하면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일어나고, 나보다 잘난 친구에게서 일어나고, 혹은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 경험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질투라는 감정이 얼마나 뿌리깊게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지, 그래서 그것이 인류를 얼마나 변화시키고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원래 질투는 인간의 고유한 감정이다.
좀 고차원적이기는 하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다.
저자는 "나는 내가 질투해온 것들의 총합이자, 동시에 그것에 반발해온 저항들의 총체다.” 라고 말할 정도다.
하기야 나의 경우에도 질투를 시작으로 무언가에 도전하고 더 나아지려고 했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질투라는 힘을 성장의 동력으로 쓸 수만 있다면 이것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즉, 질투라는 감정이 엉뚱하게 튕겨 나가지 않고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질투수련' 을 해야학다.
이제야 낯설었던 책 제목이 이해가 된다.

지금 세상은 '질투 권하는 사회' 가 되었다.
질투는 소비를 유발시켜서 자본가들에게 부를 준다. 질투가 일으키는 갈등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익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사회에서 그들에게 휘말려 남 좋은 일만 만들어 주지 말고, 나를 위해 분별력 있게 질투하면 된다

책에는 나를 위한 건강한 질투로 더 잘된 사람들과 그 사례들을 보여준다.
나 역시 비슷한 감정을 겪었기에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고 이해도 잘 된다. 누가 보기에도 성공해서 질투의 대상이 될 것 같은 사람들도 질투를 긍정적으로 발현시켜 지금 그 자리에 있었다.

이번 기회에 나도 질투수련을 제대로 해보야 겠다.


@semicolon.books
🔅< 세미클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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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와 사회 - 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
김치훈 지음 / 긱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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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SF와 사회 by김치훈

🌱 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결국 오늘을 묻는 일이다!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과 우주 시대까지, SF라는 렌즈로 다시 읽는 인간과 사회! 🌱


~ 언제보아도 놀라운 작품이 있다.
조지 오웰의 <1984>
1949년에 쓰여진 작품이 어떻게 빅 브라더가 텔레스크린 으로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세상을 상상했을까?
물론, 당시는 냉전시대였고 양 진영이 양극단에 서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세상이기는 했다.

그런데 1984 에 묘사된 세상의 모습은 현대 디지털 시대를 많이 연상시킨다.
곳곳에 cctv와 블랙박스 카메라가 있어서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보는 지금말이다. 그때는 상상이었던 일이 지금은 현실이다.

책 제목처럼 그런 세상이 1984년에 바로 오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오지 않은 것도 아니다. 우리가 지금 그 세계에 살고 있으니까.
그래도 그가 미리 상상하고 촘촘하게 기록했기에 우리는 그런 세상이 가져올 문제점을 미리미리 예측하고 부작용을 줄이려 애쓰는 중이다.
진짜 빅브라더가 있을 수도 있지만 빅브라더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은 한다.

이런 패턴은 지금 우리가 읽는 SF와 현대 사회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작가들은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에 진화하거나 악화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찾아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 주제들에는 기계, 기후재난, 인구절벽, 인공지능, 딥페이크 등 다양하다. 시기별로, 그리고 작가의 취향별로 변화무쌍하게 변주된다.

"우리는 허구의 이야기 속에서 현실의 이면을 읽어 내며, 때로는 그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 혹은 길을 찾게 된다. 허구는 단지 상상이 아닌, 현실이 갖지 못한 질서와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의 또 다른 표현 방식이며, 진실에 다가서기 위한 예술적 탐구의 한 형태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허구로 포장된 SF를 통해 현실을 읽을 수 있고, 미래라는 새로운 길을 닦기도 한다.
지금 보기에는 신랄한 비판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되고, 너무도 허무맹랑해 보이는 상상이 현실이 되어 인간의 삶의 질을 극적으로 높여주기도 한다.

SF는 상상을 마치 실제 상황인양 묘사하기에, 보는 이들의 감정이입이 크다. 그래서 진짜 무서워하고 진짜 좋아한다.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

SF라는 장르를 지금까지는 그저 재밌게만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나니 SF가 주는 영향력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SF를 읽게되면 그것이 미래에 가져 올 영향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것 같다.


@geek_publishing
🔅< 도서출판 긱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SF와사회 #김치훈 #도서출판
#사회비판 #미래사회 #SF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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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
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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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by반건호

🌱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의 사용법에 답이 있다!"
증상 분석을 넘어 뇌· 행동 · 환경의 3단계 맞춤 재구성과 일상 프로그램 해법 제시! 🌱

~ ADHD 라고 했을 때, 우선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개구쟁이 남학생이 딱 그 모습이다.
그러나 그것은 ADHD 의 아주 단편적인 부분이다. 실제로는 성인들 중에도 ADHD는 무척 많다.

성인 ADHD 는 형태가 워낙 다양해서 그냥 봐서는 구분이 잘 안 된다.
"성인이 된 ADHD는 더 이상 뛰쳐나가지 않는다. 대신 머릿속에서 끝없이 움직인다. 생각은 많고, 실행은 늦다. 집중하지 못하는 대신 과도하게 몰입했다가 쉽게 소진된다."

즉, 성인 ADHD는 집중력이나 산만함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을 시작하는 브레이크와 액설러레이터의 불균형으로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왜 이럴까?' 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 로 바꿔야 하고 '나를 고쳐야 한다' 에서 '나를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 로 생각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보통 ADHD 는 부주의형, 과잉행동/충동형, 복합형 세 가지로 나누지만 성인들 중에는 이 유형을 빗겨나가는 경우도 많다. 훨씬 형태가 다양하다.
또한 남성과 여성의 경우가 서로 다르고 소아와 청소년, 성인의 증상도 서로 다르다.

그러나 성인 ADHD가 무서운 건 단순히 끝나지 않아서이다.
집중의 문제라 이름붙힌 자리 아래에는 불안이 숨고, 우울이 겹치며, 충동의 그림자 뒤에는 상처입은 자존감이 웅크린다.
게다가 ADHD가 원래 있는 상태에서 다른 정신장애가 중복발생하는 경우를 공존장애라고 하는 데, 그러면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최근에는 ADHD 환자들이 디지털 중독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디지털이 주는 영향이 도파민 넘치고 접근성이 좋아서 그것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우울감도 덜 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ADHD에 대해 모르는 게 참 많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과거에는 그저 산만함, 우울감, 내향성 정도로 보던 것들이 이제는 연구를 통해 조금씩 정체가 밝혀지고 있다

혹시 자신이 그런 증상이 있는 것 같다면 적극적으로 검사하고 치료에 임해보자.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happiness_jury
@lifenpage
🔅< 책읽는 쥬리를 통해 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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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기능 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
김광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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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by김광일

🌱 노년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오래 사는 법보다 중요한, 마지막까지 내 삶을 지키는 법!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에서 ‘어떻게 오래 살 것인가’로! 🌱


~적지 않은 나이가 되고보니 요즘은 나도 노년에 내가 어떤 모습일 지? 종종 생각하곤 한다.
내가 어릴 때 보던 노인들의 모습과 요즘 노인들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 과거보다 훨씬 건강해졌고 지식과 경험도 많으며 삶을 능동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생물학적 나이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고 중년이지만 몸이 예전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니 어른답게 나이들어야 잘 늙는 것이라는 것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노인의료센터에서 수많은 노인들을 지켜보는 의사 선생님이다.
20여년을 일하며 느낀 것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그 안에는 정신과 신체건강이 모두 포함된다.
그래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며 노년의 삶이 눈 앞에 와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노화는 전형적인 패턴에 따라 일관되며 점진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갑작스럽고 빠른 속도로 악화되기도 한다. 똑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노화가 진행된 정도는 다르다. "

오래 사는 것이 축복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 멋지게 나이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일단 이들은 마음이 다르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목표를 만들어 꾸준히 실천하고, 부족한 것 보다 남아있는 것에 감사하며 산다. 걱정과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교하지 않고 나를 지키는 적정한 거리를 두는 법도 안다.
나이가 있으니 어느 정도의 질병은 있을 수 있다. 잘 살기 위해서는 병도 돌아보고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병보다 무서운 것이 '준비없는 노년' 이라고 말한다.
그 준비에는 신체적 건강만이 아니라 건강한 정신과 세상을 보는 시선도 포함된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마음의 여유가 있고 집착이 없으신 어르신분들은 좋아보였다. 그런 분들은 설사 가진 것이 많이 없고 몸이 좀 아프더라도 불행해 보이지는 않았다.
반면에, 남 부러울 것 없는 데도 여전히 욕심많고 사람과 자리, 재물에 집착하는 분들은 안타깝다. 많은 것을 가지려 하지만 오히려 모든 것을 잃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 하다.

저자가 내과, 순환기 내과 선생님이신 지라 신체건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실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셔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꿈을 꾸는 것과 욕심을 부리는 것은 다르다. 꿈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지만 욕심은 사람을 더 추악하게 한다.


@chungrim.official
🔅< 청림라이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어떻게나이들지배웁니다 #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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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
박민혁 지음 / 히든피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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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좀비 뇌 by박민혁

🌱 ai의 편리함이라는 함정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가?
편리해진 만큼 우리는 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그 생각은 어디서 왔는가? 정말, 당신 것인가? 🌱


~ 좀비가 무엇인가?
살아있되 죽은 존재 그리고 죽어있되 살아있는 존재, 그것이 좀비다.
그런데 ai시대가 되면서, 우리의 뇌가 점점 좀비가 되어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인공지능이 인류를 파멸시킬 지도 모른다.

언제부턴가 유튜브 영상은 어디선가 받아 온 원고를 읽는 것 같다. 블로그에도 글쓴이가 자신의 감성을 남기던 것은 줄어들고 일률적인 정보만 나열되어 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쓴 글인데도 그 패턴이 유사해서 다음 내용이 예상되고 누군가의 눈에는 그것이 어떤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는 지까지 보인다고 한다.

상황이 이 정도라면 인간이 a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ai 세상에 인간이 기생하게 된다.
인간을 더 편리하게 해준다던 도구가 이제는 인간을 보조자로 쓴다.

과거에는 작은 것이라도 모두 인간의 머리를 거쳐야 완성되었다.
한 문장을 만들어 내려면 수천, 수만개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머리 속을 헤엄쳐야 겨우 나왔다. 그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한 개의 문장만 남은 지금, 인간의 뇌에는 무엇이 남았을까?
살아있는 인간의 뇌가 점점 좀비화되더니 종국에는 진짜 좀비 인간만 남을 것 같다.

원래 인간은 모르는 것을 그대로 두고 보지 못하는 동물이었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궁금해 하고, 그걸 후대에 전달하며 쌓아 올리고, 종교부터 과학, 법규와 같은 다양한 체계를 만들어 내야 직성이 풀리는 동물이다.
그랬던 인간들이 하나둘 자신의 일과 능력을 ai에게 순순히 넘겼다.

혹자는 생각이란 더 나은 길이 없던 시절에 어쩔 수 없이 치르던 통행료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새 시대에는 더 효율적이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것이 맞다고 한다.
이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다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멈추고, 생각하는 법을 잃어 버리게 되면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세상을 지배하며 모두가 의지하게 될 인공지능은 누가 통제하게 되는가?
진짜로 빅브라더가 나타나지는 않을까?

책 내용이 마치 공상과학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로워서 술술 읽혔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순 SF 소설이 아니라 논픽션이다. 지금 현재 일어나는 일이고, 조만간 이 세상을 뒤덮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지막 챕터까지 저자는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이 많은 가정을 세워서라도 우리는 미래에 닥칠 지 모를 비극을 미리 막아가며 나아가야 한다.
잊지말자. 내가 나의 주체가 되겠다는 의지가 투철하지 않은 사람이 가장 먼저 지배당하게 될 것이다.


@_hidden_piece
🔅< 히든피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좀비뇌 #박민혁 #히든피스
#ai시대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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