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
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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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by이동훈, 강혜련

🌱 “두드러기는 참는 병이 아니라, 다스리는 병입니다.”
FDA 2025년 승인 신약부터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까지. 두드러기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 🌱


~ 지금은 아니지만 어릴 때, 나는 두드러기가 잘 생겼다. 자주 긁고 가려움 때문에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이가 들면서 언젠가부터 괜찮아졌는 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어릴 때는 면역력이 약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도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내가 면역이 약해서 그런 증상을 겪었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다시 재발할 수 있는 지라 책을 더 열심히 보게 되었다.

두드러기는 5명 중 1명이 앓고 있을만큼 흔한 질병이다.
증상의 강도에 따라 만성적으로 무척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간혹 증상을 보여 힘든 사람들도 있다.
이런 환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 피부과와 알레르기 면역내과여서 함께 협진하듯이 두 전문의가 같이 저술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에 관한 기본 설명부터 우리가 흔히 궁금해 하는 궁금증까지 모두 담겨있다.
요즘처럼 한 여름에는 햇빛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나도 여름이면 손등과 발등에 오톨도톨한 발진이 종종 나타난다.

이는 '다형광 발진' 이라는 별개의 질환이었다. 또, 햇빛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면 목과 가슴에 좁쌀 같은 팽진이 나는 데 이것은 '콜린성 두드러기'다.
'일광 두드러기' 는 다형광발진과 비슷하지만 15분이내에 올라오고 그늘에 가면 사라진다.
당장 햇빛으로 인한 두드러기도 이렇게 다양했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두드러기와 연관이 있었다.
심한 스트레스는 뇌에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고 피부의 비만세포에 도착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한다.
이런 경우, 1차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쓴다.

생각보다 두드러기라는 것이 훨씬 광범위하고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두드러기는 신체의 경고등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몸이 안 좋아지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면역력을 키우고 회복 탄력적인 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말이다.

혹시 두드러기와 유사한 증상을 종종 겪는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구체적인 상태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이번 기회에 공부를 많이 했다.


@sigongsa_books
🔅<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두드러기참지마세요 #이동훈
#강혜련 #시공사 #피부과 #알레르기면역내과 #두드러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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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
오에 히데키 지음, 김진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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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by오에 히데키

🌱 당신의 인생 성적표는 절대 ‘통장 잔고’가 아닙니다! 평생 모은 돈 묵히고 가난하게 살다가, 부자로 죽는 ‘당신을 위한 책!’
“어리석게 죽고 싶지 않다면, 돈 다 쓰고 가라!” 🌱


~우리나라 국민 평균연령이 46세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1년에 0.5 세씩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한다.
국민의 반 이상이 자신의 노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우리보다 이 현상을 먼저 겪은 일본작가가 쓴 글이다.
그는 1952년 생으로 지금 70대이고 이전부터 일본의 노인들이 어떤 노후를 보내고 있는 지 꾸준히 봐 왔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노후를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사고가 한 세대쯤 빠른 것 같다.

그가 지켜 본 노인들은 이랬다.
과소비로 파산하는 사람보다 너무 아끼며 살다가 후회하며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돈 불리는 방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결국 돈의 저주에 걸려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돈을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

나는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쿨하게 말한 사람들도 사실 돈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내뱉는 것이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의 저주" 를 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산이란 결국 내가 써서 누린 것만이 재산이다.
부지런히 여행 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난한 사람도 도우며 살아야 몸과 마음이 행복하다.
'돈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삶을 지키는 도구' 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돈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시간, 신용, 건강, 행복> 이다.

그래서 저자는 90세까지 가진 돈을 모두 써 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는 체력이 떨어지기 전 최대한 많이 여행갈 계획이라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많이 할걸’,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길걸’ 이라고 한다.
죽음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돈은 그저 종이일 뿐이다.
개미도 베짱이도 언젠가 죽는다.
일만 하다 죽은 개미보다 즐기며 산 베짱이의 죽음이 더 행복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의미없는 과시에 돈을 쓰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 곳에 돈을 쓰며 행복을 최대한 누리며 살자.
평범한 노후설계 책인 줄 알았는 데, 너무 감동적인 책이었다.
내가 바라는 노후가 딱 이것이다.


@think1page
@smartbusiness_book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60세부터90세까지현명하게돈쓰는법
#스마트비즈니스출판 #포이에마서평단
#오에히데키 #노후보장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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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
심우 지음 / 오후의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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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by심우

🌱 부처의 ‘언어’로 삶을 다시 배우다
“오늘 밤 당신을 잠 못 들게 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2,500년 전 인간 싯다르타가 찾은 33가지 삶의 태도! 🌱


~요즘처럼 마음이 번뇌로 가득찬 때가 있었나 싶다.
내 개인적인 문제도 그렇지만 살면서 제일 힘든건 사람과의 관계 때문인 것 같다.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여 나도 타인도 모두 더 나은 삶이 되길 바라지만 그것이 그렇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부처님은 인간을 흔드는 것을 모두 33가지로 보았다.
비교 , 불안 , 자존감 , 후회 , 두려움, 희망, 사랑 , 미움 , 분노 , 외로움 , 용서 , 상실, 돈 , 성공 , 일 , 공정 , 욕망 , 시선 , 경쟁 , 실패, 침묵 , 현재 , 몸 , 자유 , 습관 , 감사 , 용기 , 시간 , 늙음 , 죽음 , 무상 , 비움 , 평화 등이다.
참으로 많다.
이렇게나 많으니 중생들의 삶이 어찌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받아 들이는 법을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지금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미움, 무상, 비움" 이었다.

"미움" 에 대해서는 법구경에 이런 말이 있다.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미움은 오직 미워하지 않음으로써 사라진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다"
미움은 누군가가 나를 해쳤다는 인식에서 온다고 한다.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배신하고 상처 입혔다는 인식 에서 자란다. 그래서 인식을 바꿔야 한단다.
그런데 그것이 참 힘들다.

나는 그 해답을 "무상" 에서 찾아보려고 했다.
"형성된 모든 것은 무상하다. 모든 것은 생겨나고 또 사라진다. 이것이 전부다"
그래서 무상을 알면 주어진 시간을 더 충실히 살게 된다. 무상은 좋은 것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것에도 똑같이 적용되기에 "이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도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이 무상하기에.

그래서 이제는 "비움" 을 추구하려 한다.
"비울수록 많아진다. 집착을 내려놓을 수록 자유로워진다. 고정되지 않았기에 모든 가능성이 열린다. 가득 찬 잔에는 차를 더 따를 수 없지만 빈 잔에는 무엇이든 채울 수 있다"
비우고 다시 채워야 겠다.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모든 것들보다 더 좋고 평화로운 것들로.

부처님 말씀은 언제 보아도 너무 좋다.
내 마음의 신경 안정제다.
특히 이 책은 인간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주어서 마치 심리상담을 받은 것도 같다.
힘든 순간마다 꺼내 읽어봐야 겠다


@wisemap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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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서재 #와이즈맵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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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
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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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by이한빛

🌱 같은 도구를 쓰고도 결과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진짜 이유, 설명의 공백은 위임이다!
AI의 보편적 평균에서 벗어나 나만의 정답을 찾아내는 법! 🌱

~혹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이는가?
문제는 ai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있다.
현재까지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ai는 종류도 다양하고 생김도 다르지만 출발점은 비슷하다.
즉, 차이는 지능이 아니라 설계에서 갈라진다. 성능이 아니라 조건이 문제다.

"ai가 갑자기 멍청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설명을 입력하지 않은 채 정답만 요구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ai의 성능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설명하지 않았는가, 다시 말해 어떤 조건을 입력하지 않았는가에 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설명을 잘 못한다.
설명을 줄이고 기준은 생략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말할 때 편집을 톰해 핵심만 전달하지만 ai는 그 편집점을 알 수 없다. 빈 공백만큼 오류가 생기고 우리는 그 이유를 ai의 멍청함으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ai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설명을 제대로 설계해야 한다.

사실은 나도 이제까지 ai를 사용하면서 답답했던 적이 종종 있다.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듣지? 라는 생각에 포기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ai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했음을 알게 되었다.

책에는 구체적인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데, 확실히 내가 쓰는 방식이 실패사례에 가까웠다.
같은 ai를 쓰더라도 이렇게 결과물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설명의 공백을 채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



@books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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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내가쓰는AI만멍청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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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곽동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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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by곽동우

🌱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맹목적인 ‘국뽕’이 아니다,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작동의 비밀!”
만만했던 나라에서, 위대한 국가로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담다.🌱


~BTS가 그래미 어워드에 곡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한글로 SNS에 알렸다.
그래미에서 벌써 몇해 동안 BTS의 압도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본상을 안 주더니 이번에 아시안 팝을 신설하여 본상 대신 떼우려 한 것이다.

한때는 BTS가 그래미 상을 받길 바랬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이미 그 권위를 넘어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종차별 성향이 강해서 이전에도 유색인종의 가수들에게 상을 안 주는 것으로 악명높았던 그래미 상에 이제는 더이상 연연할 필요가 없어졌다.
전 세계 아미들도 지지하는 중이다
우리 문화의 힘이 이렇게 커졌다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책 표지에 안중근 의사님의 손바닥 도장이 있다.
그 엄혹한 시절, 대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싸워오신 분들에게는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다.
그분들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가 이리 근사한 시간들을 이 땅에서 보내지도 못할 것이 아닌가.

이 책은 육군소령출신의 인문강연가인 저자가 우리가 잊고 살았던 한국인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작동비밀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세계 최빈곤국에다 식민지 국가였던 만만하고 작은 나라가 어떻게 위대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을까?

저자는 한국인의 저력을 5가지로 분석한다.
홍익인간에서 시작된 삶의 방식, 감정이 아닌 구조로 작동하는 역동성, 성실함을 넘어 세상을 뒤흔드는 천재성, 전투민족의 DNA, 문화강국을 이끄는 예술성까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하나하나 참으로 잘 분석했다.

한국과 한국인의 능력이 정말 전방위적으로 넓고 깊다.
저자도 글을 쓰면서 순간순간 계속 감동에 밀려와 어쩔줄 몰랐다는 데, 읽고있는 나도 그랬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살아왔다. 그리고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살기좋고 아름다운 나라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실을 가장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쩌면 바로 우리 자신일지도 모른다"

아! 너무 자랑스럽다.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midasbooks
🔅<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는자랑스러운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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