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프랑스어라고? - 모르고 쓰는 우리말 속 프랑스어
박재연 지음 / 이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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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게 프랑스어라고? by박재연

🌱 한불 수교 140주년에 걸맞은 한국어–프랑스어 관찰기!
우리말로 자리 잡은 멋스러운 외래어를 파헤친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재연 교수의 언어 여행기! 🌱

~ 나는 학창시절 제 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당시 프랑스어 선생님이 프랑스 노래도 알려주시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모두 프랑스어를 좋아했었다.

그 이후로 프랑스어를 접할 기회는 많이 없었지만 여전히 프랑스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우리가 사용하는 프랑스어가 훨씬 많았다.
이 책의 부제처럼 모르고 쓰는 우리말 속 프랑스어가 어마어마하다.
크게 분류하자면 이 말이 프랑스어인지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우리말 속 프랑스어를 5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멋있는 프랑스어, 맛있는 프랑스어, 머무는 프랑스어, 그리는 프랑스어, 설레는 프랑스어

<멋있는 프랑스어>에서 눈에 띄는 것은 비데와 바리깡이다.
'비데' 는 조랑말이라는 뜻인데, 긴 도자기 그릇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자세가 말타는 모습과 닮아서란다.
'바리깡' 은 일본말인 줄 알았는 데, 프랑스 회사명이었다. 프랑스 사람 에밀 바리깡의 성이였다.

'마요네즈'는 영어같아 보였는 데 프랑스어였다. 섞이지 않는 두가지를 하나로 아우르는 화해와 유화의 뜻을 가진다고 한다.
'펜션' 이라는 단어도 눈에 띈다.
우리는 이것을 숙박업소처럼 쓰는 데, 프랑스어에서 팡시옹은 연금과 가족 분위기의 하숙집, 두 뜻을 품고 있다.

'실루엣' 은 루이 15세때 긴축 재정을 집행한 재무장관의 이름에서 왔다. 그의 재정개혁처럼 '아무것도 없는, 텅빈' 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아마추어' 는 우리에게 서툰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프랑스어 어원은 예술이나 와인 애호가처럼 무언가에 깊이 빠진 사람, 열정 기득한 사람이다. 이 말이 어떻게 전혀 다르게 쓰이고 있는 지 모르겠다.

이것 외에도 란제리, 마네킹, 망토. 레스토랑, 뷔페, 바게트, 마카롱, 살롱, 카바레, 몽타주, 미장센, 데자뷔, 바캉스, 부케 등등 많은 단어들이 어원과 함께 소개된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프랑스어를 정말 많이 쓰고 있었다.
이번에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이제는 프랑스어를 볼 때마다 의미도 되새겨 보고 주변에도 알려줄 수 있게 되었다.
갑자기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oioiobooks
🔅< 이응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이게프랑스어라고 #박재연 #이응
#프랑스어 #언어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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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정지원(자유로이)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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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by정지원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지금의 나는 그 삶을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언제까지 이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없어진 지 오래고, 요즘은 평생직업도 없다는 말을 한다.
사회가 급변하니 어제까지 멀쩡하던 직장도, 튼튼해 보였던 직업도 더 이상 우리를 책임질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제목에 있는 '40대 퇴사러' 라는 말이 낯설지는 않다.
40.50대면 퇴직한다고 해서 사오정이라는 말도 있었고,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일군다는 파이어족 이야기가 많이 나왔을 때도 주 연령대가 40대였다.
퇴사를 논하는 데 있어서 연령은 사실 고려사항이 아니다.

저자의 경우, 퇴사가 망설여진 건 스스로 생각하기에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었고 가장이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지켜보며 직장에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도 내면화 되어 있었다.
그러나 사람이 꼭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퇴사를 선택했고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회사 밖은 다른 세상이었다.
어느 것 하나 예상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 그래서 정글이라고 하나보다. 자유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랐다.
제목처럼 하루하루가 우당탕탕이었고 생존을 모색하기 위한 치열한 날들이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아내까지 직장에서 나왔다.
결국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는 N잡러가 되었다.

이 이야기는 흔히 보는 성공 이야기가 아니었다. 온갖 고생끝에 이렇게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세상에는 여전히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렇다고 그들이 실패한 것도 아니다.
퇴사라는 선택이 최선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길도 자신의 길이며 그 안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살아갈 수 있다.

지금 인생은 너무 길다.
한 곳에 안주하여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우당탕 생존모색기가 역동적이어서 좋았다. 스스로를 꾸미지 않고 솔직담백해서 더 좋았다.

"어차피 내 인생이다. 변화를 선택하는 것도, 그 변화를 살아내는 것도 나 자신이다.
그러니 살아가자. 조금은 두렵더라도 끝내는 나답게"

멋지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100m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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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평범한40대퇴사러의우당탕탕생존 모색기 #책읽는수요일 #정지원 #에세이 #직장인에세이 #N잡러 #에세이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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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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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에케호모 by오수완

🌱 이 사람을 보라(Ecce Homo)
재앙으로 인류의 99%가 사라진 세계
서로의 가족이 되어가는 소녀와 한 남자!
혼불문학상 최초 SF 수상작! 🌱


~최명희 작가님의 <혼불>을 가슴 깊이 읽은 사람으로써, '혼불문학상' 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을 너무도 잘 안다.
그런데 그 문학상에서 최초의 SF 수상작이 나왔다고 한다. 정말 놀라웠고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혼불이 시대를 아우르며 모든 세대를 하나로 이어주었듯, 이 작품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인간들은 지금의 세상이 두렵다.
기후위기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 미래는 현재와는 확연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세상이 멸망하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런데 인간들이 말하는 멸망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다
'강림' 이 있었다.
그로인해 인류는 99프로나 사라져 버렸다. 세상도 페허가 되었다.
이야기는 강림 전 출간된 책은 국가에 귀속된다며 도서관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걸로 시작된다.
라디오에서는 제2회 엑스포 소식을 전한다. 강림 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노력들이다.

세상이 폐허가 되고 인류의 99프로가 사라져도 살아남은 1프로에 의해 희망은 이어진다.
그 1프로의 사람들 중, 서브라는 소녀와 노먼이라는 중년남자가 있다.
원래도 세상은 험했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욕망만 가득한 이기주의자들 이었지만, 망한 세상에서는 더 잔인해져 있다.
약자인 여성과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노골적이다. 생존본능만 남은 인간들은 낯설다. 이런 인간들을 보면 강림은 사악한 횡포나 우연한 재난이 아니라 예정된 시련이었던 것 같다.

그런 세상에서 노먼은 여성이자 아이이자 말조자 하지 않는 최약체인 서브에게 살아남는 법을 가르친다.
그 시간들은 마치 먼 길을 여행하듯 힘들고 고단하다. 울퉁불퉁한 길을 힘겹게 가야만 한다.
그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지텍에서는 오즈의 마법사가 펼쳐진다.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친구들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즈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이야기다.
그들에게 목적은 마법사를 만나 꿈을 이루는 것이지었지만 정작 마법사는 그들의 바램처럼 만능이 아니었고, 진짜 중요한 것은 그들의 여정에 있었다.

작품이 담고 있는 은유들이 깊이 있고 세상을 향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무척 크다.
그리 길지 않고, 낯선 sf라는 장르로 혼불문학상을 받을 만큼 작품이 훌륭하다.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는 두려움과 불안, 그럼에도 가지게 되는 한 줄기 작은 희망의 빛까지 너무 잘 담겨있다.
멋진 작품이다.


@book.gu_book.gu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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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독서 -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지음 / 북도슨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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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의 독서 by최경옥

🌱 "책과 삶이 소름 돋게 포개어지는 직관적 스토리텔링!”
지친 삶을 다정하게 보듬는 오십의 에세이스트, 최경옥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 🌱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황홀함을 안다.
책이 있어 내가 있고, 책이 있어 내가 살 수 있다는 느낌!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도 기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내성적이었고 정적인 것을 좋아했다. 빨간 머리 앤처럼 쾌활하지는 않았지만 상상하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 나에게 독서는 가장 평온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거기다 좋아하는 음악까지 있으면 금상청화였다. 취미가 독서와 음악감상이라면 다들 비웃겠지만 나의 경우는 사실이다.

삶이 힘들고 외롭다고 느끼는 순간마다 책은 항상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였다.
인생에서 길을 잃어 당황할 때도, 모두에게 잊혀져 좌절할 때도 책이 있어 일어설 수 있었다.

이 책은 나만큼이나 책을 통해 인생을 더 잘 살게 된 저자의 독서와 인생에 관한 기록장이다.
저자는 우연히 참여하게 된 독서 동아리에서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현실을 마주했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처 보지 못했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정답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었다. 다만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삶을 바라보는 눈을 하나씩 선물해 주었다.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넓어졌고 타인의 고통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 독서를 통해 나는 서서히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인 지 나는 누구보다 잘 안다. 지금도 나는 힘들고 지칠 때, 더 열심히 책을 읽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함께 시간을 보낸 많은 책들이 실려있다.
책 소개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그것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깨달았는 지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저자의 일기장 같기도 하다.

책 종류도 다양하다
클래식부터 최신 작품들까지 많다.
사람마다 취향은 있지만 감동을 받는 데는 하나의 장르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으로 평소 잘 읽지 않는 분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어보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사람들이 책을 멀리하는 것이 안타깝다.
주변에 많은 도파민 가득한 쾌락에 빠져 책을 둘러 볼 여유가 없다. 거기서 얻은 기쁨은 찰나이고 금새 사라져서 공허해지기만 할텐데.
그러나 책이 주는 기쁨은 영원하다.
내 안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책과 멀어져 있었더라도 이 책의 저자처럼 뒤늦게라도 책과 친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책이라는 문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면 인생이 더 아름다워진다.


@bookdocent_fiona
🔅< 북도슨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십의독서 #최경옥 #북도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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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 ㅣ 50 플러스 50 라이프 시리즈
박상철 지음 / 시공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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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by박상철


🌱 생명에는 정년이 없다.
몸은 스스로 복구하고, 뇌는 계속 배우며, 경험은 나이가 들수록 자산이 된다.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 🌱


~ 세상이 온통 젊음을 추구한다.
나이에 비해 젊어야 좋다는 인식때문에 온갖 수술과 시술을 감행해서라도 늙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
심지어 관리 잘 된 연예인들조차도 주름 하나에 악플이 달린다.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인데 왜 그리도 젊음에 집착하는 걸까?

사실은 나 역시 그랬다.
한 살이라도 젊어보이고 싶었고, 한해한해 나이드는 것이 싫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인식의 전환이 좀 있었다. 내 생각을 바꿀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인식체계가 바뀌어야 한다.

나이가 우리를 약하게 만든 것은 산업화 시대가 만든 정년제의 영향이 크다.
65세를 기준으로 정해진 노년의 개념은 사람들로 하여금 65세부터는 더 이상 이 사회에 필요없는 존재라는 이미지를 준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생명에는 은퇴도, 정년도 없다고.
하늘의 운행에 쉼이 없듯, 생명의 흐름도 멈추지 않는다고.

인간은 65세에, 혹은 어떤 특정 나이에 갑자기 늙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회가 늙었다고 규정하고 우리가 그것을 믿을 때, 비로소 노화가 시작된다.
이러한 사회적 암시는 개개인을 비롯한 사회 전체의 생명력을 갉아먹기에 인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가 있다.

노동의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는 효율성 측면에서 늘 생산성을 강조해왔다. 그러다보니 고령자는 당연히 생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기준을 바꿔서, 단위 시간당 산출량으로 보는 생산성이 아니라 기여도로 보면 어떨까? 속도보다는 질, 효율보다는 의미로 본다면 고령자의 노동 기여도가 낮은 것은 아니다.
또한 그들이 주는 멘토링과 코칭의 경제적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도 볼 수 있다.

첨단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생명은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급격히 확장되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엄청나게 늘었고, 인공관절이나 심박조율기 등의 생체보조기 들이 늘어나면서 타고난 신체능력이 노화나 건강악화로 제 기능을 못할 때도 생활에 큰 지장이 없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인공지능이 발달하니 모두가 ai 비서를 사용할 수 있고, 집도 스마트해졌다.
덕분에 고령자들의 운신의 폭이 넓어졌고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아진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1889년 비스마르크의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65세라는 숫자는 이제 모순이 된다.
저자는 동서양의 철학과 과학, 의학 지식을 총 동원해 사회가 만들어낸 인위적 노인이라는 개념을 비판한다.
이 부분에 대해 새로 알게 된 내용이 많아서 무척 흥미로웠다.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기에 노인이라는 개념도, 정년의 연령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정년" 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새로운 시선이었다.
나도 이미 세상이 만들어 낸 틀에 오랫동안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한다.
"더 이상 시니어가 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냐는 질문은 버리고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물어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다.



@sigongsa_books
🔅<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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