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
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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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떡볶이 사주 by하원만


🌱 "떡볶이처럼 쉽고, MBTI만큼 재밌게 읽는 사주, 일주만 알아도, 삶이 보인다!”
"일주로 읽고, 사례로 익히는 사주풀이 실전 가이드, 나를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사주 이야기”🌱

~ 떡볶이와 사주가 하나의 단어로 조합 될 수 있다니 신기하다. 이는 사주도 우리가 가볍게 먹는 간식 떡볶이처럼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요즘은 ai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자신의 생년월일을 넣기만 하면 간단하게 사주팔자를 볼 수 있는 세상이다. 그 깊은 원리는 모르지만 재미로 보는 것은 볼만하다.

그런데 프로그래머 출신인 저자는 어떻게 명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아이를 키우며 이해하기 힘든 시간들이 많았는 데, 사주를 통해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니 그 과정들이 선명하게 보였다고 한다.
그때 얻은 깨달음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운세풀이나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 데, 사주는 미신도 신비주의도 아니다.
자연의 원리인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삶과 흐름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일주는 태어난 날의 간지로 천간과 지지가 결합된 글자다. 모두 60가지다. 여기서 천간은 나 자신을 나타내고 지지는 천간이 기대고 의지하는 삶의 기반을 의미한다. 즉, 일주는 네 개의 기둥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로서 일자가 지닌 특성과 에너지를 살펴보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사주를 공부하며 우리가 얻는 가장 큰 이로움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 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MBTI 같은 것도 나오지만 그전에 이미 우리에게는 사주가 있었다.
사주의 여덟글자는 타고난 성향과 감정의 회로를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기질과 욕망, 강점과 약점을 깊이 이해하여 살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도 나를 이해하기 위해 만세력 보는 법으로 찾아 보았다. 큐알코드로 들어가서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입력하면 된다.
나는 정미 일주가 나왔는 데, 내면관찰자 라는 핵심어가 나왔다.
나의 특징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발전을 위한 성장 가이드도 함께 제시해주는 데 나와 비슷한 것도 있고 좀 달라 보이는 것도 있다.

그외에도 더 자세하게 볼 수있는 실전 파트도 있으니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보통은 이런 책들에는 한자가 너무 많아서 지레 겁부터 나는 데, 이 책은 한글 위주에 필요한 한자가 곁들어져 있어서 누구라도 찾아볼 만 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태어났는 지만 알아도 나에게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 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사주공부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울 것 같아 시작하지 못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booknamu
🔅< 책과 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떡볶이사주 #하원만 #책과나무
#명리학 #사주이야기 #오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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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
김형준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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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손실의 심리학 by김형준


🌱 "돈은 만회할 수 있지만, 당신의 오늘을 잃는 것은 더 큰 손실이다!”
심리학자이자 자살예방전문가가 직접 경험한 투자 실패와 마음 회복의 기록! 🌱

~ 어떤 종류든 투자를 한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실이 발생했을 때의 괴로움을 잘 안다.
심지어 심리학자이자 자살예방전문가인 저자조차 투자 실패를 겪고 마음을 추스리는 데 힘든 시간을 보냈을 정도다.

이 이야기는 저자의 코인투자 이야기로 시작한다. 부동산이나 주식도 등락이 있지만 코인만큼 변동성이 크지는 않다.
한참 코인 열풍이 불었을 때, 대박의 꿈을 꾸며 뛰어든 사람들이 많았다. 그 사람들 중에 저자도 있었다고 한다.
폭락장에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손절을 하고나니 만회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러나 그 욕심은 늪이 되고 만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시세를 보다보면 인간은 공포와 두려움에 빠져 점점 더 내면이 황폐해진다. 분노와 후회는 덤이고 수치심은 서비스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손실을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나에게 찾아온 손실과 상실의 이유를 묻다보니 내가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했던 것은 지금 삶이 빈곤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빈곤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았기 때문에 더 진솔하게 들린다.
다들 조용히 있어서 그렇지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은 많다.
손실의 금액이 감당가능한가에 따라 회복의 과정이 다 다르겠지만 그들 중에는 극단적 선택을 결심하는 사람도 있다.
이 정도면 투자손실은 거의 전쟁급으로 목숨이 위험하고 트라우마가 큰 위험상황이다.

그러나 그 상황에 빠져 있으면 돈보다 더 큰 것을 잃는다.
잃어버린 것은 하루 빨리 털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여기' 에 있다. 행복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불필요한 후회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지금 손실로 마음이 힘들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감당이 안 될 정도라면 적극적으로 상담받는 것도 좋다.
꼭 기억하자
오늘을 잃는 것이 가장 큰 손실이다.


@dreamseller_book
🔅< 드림셀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손실의심리학 #김형준 #드림셀러
#주식투자 #심리학 #마음회복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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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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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작비지원 📚 연민에 관하여 by프랭크 카프리오


🌱 "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가 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마음을 다해 눌러쓴 단 하나의 유언! 🌱


~표지에 아주 선한 분위기의 할아버지가 보인다. 손자손녀들을 무릎에 올리고 자상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 분이 약 40년간 판사로 재직하신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이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일평생 법원에 가서 판사 앞에 설 일이 없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법정장면이 전부이다.
물론, 최근에는 나라가 뒤숭숭해서 재판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것을 본 적은 있다.
재판정이라고 하면 으레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고, 검사와 변호사가 서로 으르렁거리고, 판사가 매의 눈으로 살펴보는 살벌한 장면이 떠오른다.

그러나 법정에 죄를 지어 온 사람들 모두가 흉악범은 아니다.
죄를 지었다는 것은 물론 나쁜 일이지만 '피치못할' 상황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런 경우, 판사의 판결도 나누어질 수 있다. 죄를 있는 그대로 보고 판결을 내리는 것과 '피치못함' 을 보고 판결을 내리는 경우이다.
두 경우 모두 틀린 판단은 아니지만, 우리도 사람인지라 '피치못함' 에 마음이 간다.

이 책을 쓴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는 누구보다 '피치못함' 을 잘 읽어내신 분이다.
그의 이런 성품은 자라는 동안 부모님께 배운 것이 크다. 선량한 사람들이 궁핍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던 아버지는 그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살다보니 그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황이 뒤엉키는 일은 종종 생긴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것이다.

가난하고 약하다고 해서 그들이 무조건 선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피치못해서, 의도치 않았어도 세상에 등 떠밀려 벌이게 되는 실수들은 분명히 있다.
그 이면을 보고 파악하는 데는 '연민' 이라는 눈이 필요하다. 판사로서 그는 누구보다 연민이 필요했고 판결을 내리는 데 좋은 기준이 되어주었다.

"나는 자신과 타인을 연민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일에서도 삶에서도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그의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정당한 벌을 받고도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자신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받으면서도 죄에 대해서는 알맞은 처벌을 주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주었기 때문이다.

간혹, 뉴스나 신문에서 이해가 안 되는 판결을 볼 때가 있다.
거액을 횡령한 사기꾼은 무죄이고 초코파이 하나 먹은 사람은 죄인이 되는 경우 같은 것이다. 이런 때, 법의 기준이 무엇인 지 회의가 들었다.
그러나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법정에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 오히려 판결결과에 감동하게 된다.
우리에게도 이런 판사님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forest.kr_
@ekida_library
#연민에관하여 #프랭크카프리오
#포레스트북스 #에세이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
🔅< 이키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포레스트 북스 출판사에서 제작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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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
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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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by디사카 히로시


🌱 "당신은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밀어내는가?"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이다. 일본 리더들의 멘토가 전하는 관계의 본질! 🌱

~ 우리 말에 '인복이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진짜 "인간 복" 이라는 것이 있는걸까?
나는 이것을 달리 해석한다.
'인복은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유유상종이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내 주변에도 저절로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이 있다고 봐야겠다.

우리 모두는 미숙한 인간이지만 수많은 인연 속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때로는 아프게 깨지면서 성장해 왔다.
세상이 날 중심으로 돌아가던 유아기를 지나 학교에 들어가면 단체 생활의 기본 룰을 배우고 내가 아닌 타인도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 간다.
이 시기에 잘 배우고 익힌다면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미숙한 사람들도 많다.

인간력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총체적인 역량을 말한다.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나 통찰력,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는 힘까지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

이렇게 말하니 '완벽한 인간' 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인간력이 높은 사람은 완벽한 인간이라기 보다는 인간미가 많은 사람이다.
우리가 고전에서 보는 이상적인 인간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나쁜 일을 할 수 있으면서도 하지 않는 사람, 완벽하지 않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인간력이 높다.

많은 현대인들이 인간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어려운 인간관계를 경험하면서 스스로를 수양한다고 생각해보자. 어렵다고 느낀다는 건 그만큼 내가 수양이 덜 되어 그럴 수 있다. 아직도 유아기적 사고에 멈추어 제대로 된 마음습관을 가지지 못해서.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인간력이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인싸가 되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도 모두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인간력의 기본은 '내가 먼저' 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먼저 나를 알고, 내가 먼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그들에거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내게도 인간력이 생긴 것이다.'

쉽지 않다.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하다.


@_book_pleaser
🔅<북플레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사람을얻는힘인간력 #디사카히로시
#북플레저 #인간력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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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밖의 이야기
박용준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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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도면 밖의 이야기 by박용준


🌱 건설 현장 이면에 펼쳐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들!
"손과 땀, 욕설과 웃음, 고된 숨과 작은 희망이 쌓여 세상은 오늘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

~ 완벽하게 설계된 도면은 중요하다.
그러나 도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야기를 들은 것도 고 정주영 회장님이 다리를 건설할 때, 물의 흐름을 막기 위해 낡은 배를 이용했다는 등의 일화를 영웅서사처럼 들었던 것 정도만 기억난다.

그 이야기 안에서 많은 이들이 감탄하는 것은 난다긴다하는 설계사들이 온갖 아이디어를 다 짜내고 계산을 해도 실패했던 방법을 소학교 졸업의 정주영 회장이 해결한 것이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누구보다도 그가 실제 현장상황을 잘 알았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탁상공론' 이라는 말도 있지만, 건축과 공사만큼 책상 위에서의 상황과 현장에서의 상황이 큰 차이가 나는 곳은 없는 것 같다.
<도면 밖의 이야기>는 그 차이점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설계는 완벽했어도 막상 공사에 들어가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간단히 수습 가능하면 다행이지만 때로는 공사현장이 올스톱되는 경우도 있다.

" "계약서대로 하세요" 참 좋은 말이다. 법과 원칙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있다. 업무의 기본은 계약이다. 하지만 에상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을 때도 그 말 한마디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믿는 건 조금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계획과 현실이 달라 곤욕스러운 현장인들의 입장이 고스란히 담긴 말이다.
한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로 일하지 못하는경우도 있고 폭우가 와서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공사는 자연과 날씨에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해도 어쩔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공사현장에서는 매일 매순간 일어난다. 계약서대로 공기를 맞추는 것이 불가능할 때도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순간에 해결책은 매뉴얼이나 설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공사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 노동자들, 그들만의 방식과 노하우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타개하는 유일한 열쇠다.
경력과 경험이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저자는 바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했다.
멋지게 완성된 도면이 진짜 멋진 건물로 완성되려면 그 안에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땀 내음 나는 일들이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폄하해서는 안 된다. 모르면 가만 있어야 중간은 간다.

나 역시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아주 무지하다.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에서 본 내용들이 신선하고 새로웠다. 아주 약간이지만 도면 밖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지 알게 되었다.

"완벽하지 않음이 곧 쓸모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 오히려 허술한 틈과 모난 부분이 서로 맞물려, 전체를 떠받치는 힘이 된다는 역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게 어우러져 지금도 무난히 굴러가고 있다.


@gbb_mom
@lovely_rachel_v
@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도면밖의이야기 #행복우물출판사
#박용준 #단단한맘레이첼 #현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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