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
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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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by디사카 히로시


🌱 "당신은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밀어내는가?"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이다. 일본 리더들의 멘토가 전하는 관계의 본질! 🌱

~ 우리 말에 '인복이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진짜 "인간 복" 이라는 것이 있는걸까?
나는 이것을 달리 해석한다.
'인복은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유유상종이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내 주변에도 저절로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이 있다고 봐야겠다.

우리 모두는 미숙한 인간이지만 수많은 인연 속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때로는 아프게 깨지면서 성장해 왔다.
세상이 날 중심으로 돌아가던 유아기를 지나 학교에 들어가면 단체 생활의 기본 룰을 배우고 내가 아닌 타인도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 간다.
이 시기에 잘 배우고 익힌다면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미숙한 사람들도 많다.

인간력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총체적인 역량을 말한다.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나 통찰력,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는 힘까지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

이렇게 말하니 '완벽한 인간' 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인간력이 높은 사람은 완벽한 인간이라기 보다는 인간미가 많은 사람이다.
우리가 고전에서 보는 이상적인 인간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나쁜 일을 할 수 있으면서도 하지 않는 사람, 완벽하지 않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인간력이 높다.

많은 현대인들이 인간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어려운 인간관계를 경험하면서 스스로를 수양한다고 생각해보자. 어렵다고 느낀다는 건 그만큼 내가 수양이 덜 되어 그럴 수 있다. 아직도 유아기적 사고에 멈추어 제대로 된 마음습관을 가지지 못해서.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인간력이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인싸가 되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도 모두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인간력의 기본은 '내가 먼저' 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먼저 나를 알고, 내가 먼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그들에거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내게도 인간력이 생긴 것이다.'

쉽지 않다.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하다.


@_book_pleaser
🔅<북플레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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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레저 #인간력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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