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시대 : 오늘을 비추는 이야기 - 출간 150주년 기념 국내 최초 간행본 구텐베르크 클래식 시리즈
마크 트웨인.찰스 더들리 워너 지음, 김현정 옮김 / 구텐베르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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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도금시대 : 오늘을 비추는 이야기 by마크 트웨인, 찰스 더들리 워너


🌱 “도금시대”라는 이름을 역사에 남긴 기념비적 풍자소설
마크 트웨인과 찰스 더들리 워너의 <도금시대 : 오늘을 비추는 이야기>
출간 150주년을 맞아 처음 독자 앞에 선다 🌱


~출간 150주년을 맞아 구텐베르크 출판사에서 출간 된 <도금시대> 의 부제가 눈에 뛴다.
'오늘을 비추는 이야기'
분명 150년전 미국의 이야기인데, 왜 대한민국의 현실과 현재 우리의 모습이 보이는 걸까?
'도금' 이라는 말에서 부터, 이 모든 것이 진짜가 아닌 허상임을 느낀다.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꾸며진 것', 도금시대는 모두 거짓이었다.

남북전쟁 직후, 미국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파괴된 곳곳에 재건 사업이 시행되고 철도개발 등은 미국을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로 변신시켰다.
그러나 급격한 발전에는 거품이 따랐다.
속도를 따라가며 도금을 잘 한 이들은 엄청난 부를 거머 쥐었고, 도금하지 못한 채 묵묵히 일한 이들은 벼락거지가 되던 시기다.

이야기는 1849년 호킨스 가문이 미주리로 이주한 시기부터 시작된다.
호킨스 가족에게는 7만 5천 에이커의 테네시 땅이 있었는 데, 개발의 광풍이 불던 시기에 호킨스도 이 땅을 이용해 한 몫 잡기를 꿈꾼다.
이런 호킨스의 모습은 시대적으로 특이한 것은 아니었다. 상원의원 딜워시나 셀러스 대령 역시 마찬가지다. 워싱턴 정치권을 드나드는 모두가 합법적인 범주 내에서 로비와 말로 순식간에 '무에서 유' 를 만들어 버린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 갑자기 엄청난 것이 되어버리는 데는 언론의 부풀리기와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힘을 주었다. 그 뒤를 허영에 들뜬 사람들이 뒤따르기만 하면 완성이다.
언론에 팩트는 없고 정치인에게는 공익을 위한 정치는 없었다.
이러한 세태에 상처입은 사람들도 하나둘씩 변해갔다. 그들에게는 빨리 변해서 따라가느냐? 그대로 남아 착취당하느냐? 라는 선택지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순수한 처녀였던 로라가 가장 계산적이고 무자비한 인물로 급변하게 된 것 처럼 말이다.

이 모든 이야기들에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 시기가 떠올랐다. 부동산 개발광풍과 강남의 투기도 정치권의 부정부패와 언론이 손잡고 진행되었었다.
그런 상황에서 쫒겨나고 피해를 본 수많은 사람들, 자본가들의 착취에 희생된 다수의 노동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건 이 모든 것들이 비단 과거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은 좀더 교묘해졌을 뿐이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 이라고 했던가?
150년 전 소설을 보며 현 시대의 아픔이 이렇게 뼈저리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gutenberg.pub
#도금시대 #오늘을비추는이야기 
#마크트웨인 #찰스더들리워너
#구텐베르크
🔅< 구텐베르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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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진 이름들 사이드미러
김준녕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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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제 by김준녕


🌱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학이라는 ‘제(祭)’

피와 색이 아닌 혼을 공유하며
서로를 구원하고자 했던 두 소년의 이야기 🌱


~이민자의 나라 미국,
그런데 최근 트럼프 정부를 보면 그 나라가 이민자의 나라가 맞나 싶다.
백인 위주의 본토 미국인으로만 나라를 재편하고 싶은건지 이방인에 대한 차별이 노골적이다시피 하다.
한국인 이주자가 어느 곳보다 많은 곳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이런 시기에 이 책 '제' 를 만났다.
소설은 1998년 민경과 한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모두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경우는 좀 다르다.

한은 미국 시골마을 태생으로 국적이 미국이지만 한국계이다. 분명 그에게 자신의 나라는 미국인임에도 그는 살아오는 모든 시간 동안, 이방인으로 살아왔다.
반면, 민경에게 한국은 살아남기 위해 도망쳐야 했던 곳이었다. 무당집안에서 태어나 신내림을 피하고 새 삶을 꿈꾸며 미국으로 왔지만 이곳에서도 살아 남으려면 독해져야 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유색인종에게 쉽게 여지를 주지 않았으니 그들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흑인들보다 더 했다.
동양인들은 철저히 미국인들의 필요에 의해 수용된 존재들일 뿐이었으니 미국인들은 이들을 자신들과 같은 위치로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들은 진정한 미국인이 되고자 발버둥친다.

여행을 가는 것 이외에는 한번도 한국을 떠나보지 않은 내 기준에는 한과 그의 부모가 왜 그렇게까지 미국인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지 이해되지는 않는다.
나는 그들이 겪어야 했던 노골적이거나 혹은 은밀한 차별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어딜가든 섞이지 못하고 떠 있는 기름같은 존재이며 영원한 이방인일 수 밖에 없었으니 그런 상황에서 겪는 불안과 두려움은 그들을 광적으로 만들었고, 심지어 한은 하지 말아야 할 일까지 저지른다.

이 소설은 이방인으로써의 삶이 인간을 얼마나 피페하게 만드는 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책에 나온 주요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주변인들이 보이는 모습, 모든 상황들이 너무 리얼하고 절절해서 작가가 미국 이민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이 비단 미국에 사는 동양인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점점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는 현재 대한민국, 우리도 이곳에서 일과 공부, 결혼 등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들을 그런 눈으로 경계하며 바라보고 있기에.
첨단 과학기술로 인간이 우주로 떠나고 인터넷이 온 세상을 감싸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 안에는 더 큰 장벽이 있다.
'나와 너가 다르다' 는 생각은 넘어서기가 쉽지 않은가보다.

@txty_is_text
#제 #김준녕 #사이드미러 #텍스티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
🔅< 텍스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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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산 패밀리 6 특서 어린이문학 12
박현숙 지음, 길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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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천개산 패밀리6 by박현숙


🌱 생존 위기 속에서 연대하며 성장하는 동물들의 대서사시!
<천개산 패밀리> 여섯 번째 이야기

“힘을 합하면 되지. 혼자 싸우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같이 싸우면 되잖아!” 🌱


~1권부터 5권까지 흥미진진하고 따스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천개산 패밀리 6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그동안 천개산 패밀리들을 보며 약해보이지만 강하고, 외롭지만 함께여서 독자들도 용기와 희망을 얻었었다.

그러나 사실, 천개산 패밀리들은 원래 패밀리가 아니었다.
대장, 번개, 뭉치, 루키, 무적이, 용감이, 파도, 미소까지. 그들은 사람들에게 버려진 유기견들이었다.
각자의 상처를 안고 들개가 되어 천개산 산 66번지에 모여 들었지만 가족처럼 살아가는 것이었다.
앞선 1권부터 5권에 실린 이야기들은 모두 천개산 패밀리가 서로를 아끼고 도와가며 더 친밀해지는 과정들이 담겨 있었다.

겨울 산의 추위는 꽤나 혹독하다.
대장과 번개는 부지런히 먹을 것을 구하고 옷가지나 구하며 함께 겨울을 이겨내려고 노력한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으며 그 추위를 이기고 있었다.
그럭데 늘 든든하게 패밀리를 지키던 대장이 어느 날 부터 이상해 보인다. 잘 먹지도 않고 말도 잘 안하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한밤중에 나타난 그림자를 따라갔다는 데, 대장을 너무도 좋아하던 뭉치는 걱정이 되고 슬프다. 개장수가 돌아다니고 있으니 더 걱정이다.

이제 천개산 패밀리들은 다같이 대장을 찾아 나선다.
대장 대신 번개가 리더가 되고 용감이는 용기를 낸다. 미소, 무적이, 뭉치까지 대장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그들은 다시 한번 하나가 된다.
대장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이번 편에서는 침을 질질 흘리던 개의 정체가 밝혀지고 늘 듬직하던 대장의 숨겨진 이야기도 드러난다.
이들의 이야기가 안타깝기도 하고 따스하기도 하다.
세상은 춥고 이들을 힘들게 하는 인간들도 많지만, 그래도 온 세상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았다.
루키를 도와주던 아줌마도 있고 아직 힘이 없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하는 서형이같은 소년도 있었다.

천개산 패밀리의 이야기에는 어둠 속에서도 빛이 보이고, 강추위 속에서도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이 패밀리들을 사랑하고, 이 책을 다시 찾아보게 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삶은 계속된다.
이번 편에서도 큰 감동을 받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다.

@specialbooks1
#천개산패밀리6 #박현숙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천개산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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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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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금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by염지훈, 정현호


🌱 “돈은 주고받는 순간 세금이 된다!”
법 안에서 부를 지키고 절세·탈세 경계를 짚은 ‘합법 절세’ 실전 가이드!
모르면 내고, 알면 안 낸다!
실생활 속 합법 절세의 모든 것 🌱


~돌고 도는 것이 돈이지만, 돈은 움직이면 움직이는 대로 세금이 되어 나를 떠날 수 있다. 힘들게 땀 흘려 번 돈을 세법지식 부족으로 낼 수는 없지 않은가?
아는 만큼 돈도 나를 떠나지 않는다.
이에 두 명의 유능한 세무사가 일반인들도 관심가질만한 절세의 기본원리를 모았다.

총 11장의 구성 중, 1장은 가족간 증여를 다루고 있다.
가족간 증여에 대해 일반적으로 아는 세법지식은 성인자녀의 경우 10년간 5천만원, 미성년 자녀는 2천만원까지 비과세라는 것이다.
기본 지식은 이것이지만 세법에는 파생되어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많다.
혼인, 출산의 경우 2년 내라면 양가 1억식
총 2억을 받을 수 있다. 그외에도 축하금, 혼수용품, 축의금, 부의금 등 상황에 따라 법이 다르게 적용된다.

이것만 보더라도 기본지식만 안다고 해서 다 해결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들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많이 일어나는 복잡한 상황들을 주제별로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다.
2장. 가족에게 돈 빌려주기
3장. 가족법인에게 무이자로 돈 빌려주기
4장. 세금 없이 자녀에게 부동산 주는 법
5장. 부동산 자금조달계획서
6장. 통장에서 안전하게 돈 빼는 법
7장. 상속보다 유리한 사전증여 전략
8장. 양도소득세, 절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9장. 취득세 절세
10장. 세무조사, 언제 나올까?
11장. 국세청 홈택스 100% 활용하기

세법이 워낙 수시로 바뀌다보니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것이 많다.
가족간에도 돈을 빌릴 때는 꼭 차용증을 쓰고 이자도 내야한다. 증여할 때도 상황에 따라 부동산을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현금을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또한, 무조건적인 저가 양도도 안 된다.
자금조달 계획서가 이상하면 자금출처를 조사하게 되는 데 이때 취득세와 중개사 비용도 조사대상이 될 수 있다.

최근 사례도 있다시피, 통장에서 현금출금이 많아도 조사대상이 된다. 실무에서는 1천만원 이상 현금 인출시 금융기관에서 자동 보고된다.
피상속인이 돌아가시기 전 2년 이내에 처분재산을 확인하는 상속추정규정도 있다.

책 크기가 일반 사이즈보다 더 커서 세금 특성상 숫자가 많은 데도 보는 것이 수월해서 좋았다.
사소해 보이지만 독자입장에서는 가독성이 좋은 책을 선호하게 되니 편집자가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이런저런 규정들을 보니, 돈은 조금만 움직여도 세금이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우리 가정의 돈의 움직임도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상속, 증여 등 여러가지가 있을 계획이다 보니 관련 분야는 더 꼼꼼하게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우리 가족 절세전략 도우미로 잘 챙겨두고 꾸준히 볼 생각이다.

@seosawon
#세금없이돈주고받는기술 #염지훈 #정현호 #국세청아는형 #세금 #절세
#세금절세 #재테크 #투자 #경제경영
#경제공부 #국세청 #염지훈세무사
#미네르바올빼미 #임수정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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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그래도 여전히
이강(집착서점)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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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래도 여전히 찍먹인간 by이강


🌱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이 고백하는 ‘웃픈’ 청춘담!
취향도, 전문 분야도 없다
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존재들!
애매한 재능러들에게 전하는 희망담 🌱

~'찍먹' 은 '찍어 먹는다' 의 약자다.
탕수육의 부먹, 찍먹 논란으로 생긴 말인데, 이 책에서 저자는 조금은 다른 표현으로 썼다.
'다 먹지 않고, 살짝 찍어 먹었어도 먹은 것' 이라는 의미로 오타쿠가 되지 못하는 대다수의 평범러 들에게 희망을 준다.

언젠가부터 '공부 좀 못해도 잘하는 것 하나만 있어도 된다' 는 말이 대세가 되었다. 공부에만 몰빵하는 사회 분위기를 깨는 것 까지는 좋았는 데,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지?
세상은 하나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덕후라고 부른다. 그런데 뭐 하나라도 잘 하는 것이 쉬운 건 아니다. 돈도, 시간도, 열정도 있어야 하는 데, 그게 어디 쉬운가?

그런데 생각해보면 '공부중심사회' 가 '덕후중심사회' 로 바뀌었듯 언젠가 세상이 또 바뀔 때는 얕으나마 두루두루 관심있는 사람들이 인재가 되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깊지는 않아도 넓은 사람이 변하는 세상에 빨리 대처할 수도 있다. 저자는 스스로를 그런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누군가 취미를 물어보면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어놓으면서 그냥 “새로운 경험하는 거 좋아해요”라고 얼버무린다."

그의 경험은 놀라울 정도로 다채롭다.
축구, 아르바이트, 창업, 수영, 마라톤, 크로스핏, 인턴, 취업까지.
물론, 처음부터 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남들처럼 일찌감치 자리잡고 한 우물 파겠다는 생각도 했으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았다.
요즘 청춘들의 웃픈 이야기인 데, 그래도 그는 이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뼈해장국 속 뼈에 붙어 있는 살을 깨끗이 발라 먹지 않고 큼지막한 살만 먹어도, 뼈해장국을 먹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일명 "뼈해장국 이론"으로.
"나는 어느 분야가 됐든 80퍼센트까지만 체화한다. 그러다 보니 디테일은 다소 떨어지지만, 새로운 뼈다귀를 잡는 데 부담이 덜하다."

그 결과, 그는 현재 집착서점이라는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뼈해장국론' 의 창시자로 책도 출간했다.
내 기준에 그는 성공한 오타쿠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길을 찾지 못하고 지금도 헤메이는 청춘들에게 희망이 되어준다.

그가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바로 이거다.
"애매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에게 하나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저렇게 부닥치며 살다가 끝내 길을 찾기도 하는구나…… 웃픈 삶이로다.’ "
비록 지금 뜨내기처럼 떠도는 것 같아도 너무 조급해하거나 겁먹지 말자. 어느 순간, 손에 통뼈가 잡혀서 제대로 뜯어먹는 날이 온다.

나도 청춘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내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namu_bench
#그래도여전히찍먹인간 #이강
#나무옆의자 #청춘 #찍먹 #에세이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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