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왕창 개소리는 아닙니다만
이명선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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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1500만의 시대, 반려동물들은 어느덧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 되었다. 마치, 육아를 하듯 반려동물을 키우며 힘든 점을 상담하고 훈련을 도와주는 tv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을 정도다. 반려동물을 위한 고가의 전문용품들도 쏟아지는 것을 보면 '개 팔자가 상팔자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쯤되면 반려동물들의 생각도 궁금해진다. 인간세상과 '반려' 하는 존재로써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다양한 종의 반려견 스물다섯마리이며 우리는 이제 '개소리' 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이웃집 닭을 물은 시바견 '보나'는 인간들 시선으로는 문제많은 개이다. 인간들은 개도 '착한 인간아이' 같아야 한다고 믿나보다. 그러나 개는 동물이고 본능이 있다.
반면, 말티푸 '뽀또'는 오늘도 직업인 반려견으로써 반려행동을 보이며 밥값은 하고 산다. 반려는 눈치가 있어야 살아남으니 인간들은 뽀또를 좋아한다.
순종견 심사에서 탈락한 그레이 하운드 '사슴' 은 죄가 없다. 태어나보니 순종이 아니었는 데 박대당한다. 그럼에도 특이하게 목이 길다고 또 인기많은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사람들은 변덕스럽다.
태어난 지 한달만에 시장에서 5000원에 팔린 잡종 '산으로' 는 농장을 지키는 개다.
추운 날에도 목줄을 하고 밖에서 떨면서 사는 데, 동네 족보있는 암컷과 교배라도 할까봐 암컷 주인들이 꺼린다. 종놈이 주인집 아씨를 넘본다나.

반려견들의 이야기 속에서 인간들의 특이점이 발견된다.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자식처럼 키우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언젠가부터 반려견도 사람처럼 키우고 있었다.
물론, 반려견들도 인간처럼 타고난 성격이 다 다르고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성장한다. 사람처럼 말도 알아듣고 행동해야 이쁨도 받는다. 그래서 유치원도 가고 미용도 하고 성형수술도 받아야 한다. 그것은 개의 욕구인가? 인간의 욕구인가?

언젠가 유튜브에서 경찰견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꼼짝 않고 정자세로 경찰옆에 있던 개에게 경찰이 자유시간 지시를 주자 바로 그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놀기 시작했다.
잠시 후, 다시 지시를 받으니 바로 원래대로 돌아와 꼼짝않고 있었다. 그 개가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개들도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있다.
"그저 중성화 수술도 필요없고, 목소리도 제거당하지 않고, 유기되지도 않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유로운 개" 로 살고 싶다는 것.
이제까지는 자식처럼 잘 보살피면 좋은 반려인인줄 알았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나보다. 반려견의 입으로 전해들은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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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을 재테크하라 -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김민식 PD의 부자 수업
김민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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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월급 절반을 재테크하라 by김민식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은 생존의 필수요소이다. 돈을 공부하고 돈을 키우는 법이 곧 생존전략이다.
그런데 돈 공부가 참 어렵다.
예금, 적금 금리만 알면 되던 과거에 비하면 부동산, 경매, 주식, 채권에다 최근에는 금과 코인까지 줄줄히 엮여있다. 재테크 고수들은 어려운 용어도 술술 말하며 돈을 끌어 모으는 듯한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에서 도리어 우울해진다.

이런 마음이 비단 나만의 이아기는 아니었나보다. 공대출신 방송국 pd로 소설번역과 책 출판경험 까지 있는 저자조차도 재테크 만큼은 정공법을 택했다.
'절약, 저축'
그는 우리가 돈을 모으는 소득-저축-투자의 3단계 중 본인 뜻대로 되는 것은 저축 뿐임을 강조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나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내 의지대로 되는 일이 아니지만, 아끼고 저축하는 것 만큼은 내가 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일단 마음가짐부터 바꿔야 한다. 돈을 아끼는 습관과 돈이 없어도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로 그것이다. 과소비는 절대 자존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도리어 소비를 통해 얻는 일시적인 도파민 중독만 키운다.
진짜 부자들은 소유보다 존재에 집중한다. 소비를 통해 소유하는 것은 진짜 내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가지라도 더 경험하여 내면의 풍요를 높이는 것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실제 가진 '부' 보다 검소하다.

자존감을 지닌 짠돌이가 되어 체계적으로 생활한다면 거창한 투자없이 월급만으로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 시작은 책 제목처럼 '월급 절반 재테크' 이다. 우선, 은행과 친해져서 이율과 저축한도, 비과세, 중도해지 이율, 예금보호한도 등을 파악하고 월급 절반을 저축한다. 금융 이해력은 인생전체를 좌우할 수도 있으니 꼼꼼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저축을 통해 일단 1억을 모으는 데 집중하자. 1억이라는 종잣돈이 마련되면 돈이 돈을 벌어오는 단계로 접어든다.

월급으로 종잣돈 모으는 단계를 저자는 4단계로 나누어 실천을 권한다
1단계~불필요한 지출과 고정비용 줄이기
2단계~ 현재 재정상태를 분석한 뒤, 그에 맞춰 목표금액 및 금액기간을 설정하여 지키기
3단계~ n잡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통해 수입늘리기
4단계~ 돈 공부 꾸준히 하기

여타의 다른 경제서적보다 이 책이 매력적인 것은 한방을 노리지 않고 꾸준한 절약과 저축을 강조하는 점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수입과 생활패턴이 있기에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그저 좋아보이는 남들을 따라살다가는 거지꼴을 못 면한다.
세상 어느 분야든 'no pain, no gain' 의 원리는 지속됨을 잊지말자. 땀 흘려 일하고, 조금씩 쌓여가는 통장을 보며 인내심을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부자의 길로 들어서도 후퇴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

@rhkorea_books
#월급절반을재테크하라 #김민식
#경제 #재테크 #투자 #파이어족
#책추천 #리뷰 #독서 #RHK서평단
#서평단 #도서협찬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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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프로젝트 - 나를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집중의 힘
에릭 퀄먼 지음, 안기순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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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포커스 프로젝트 by에릭 퀼먼

~ <포커스 프로젝트>는 탈집중의 세상에서 집중하기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고안한 집중강화 프로젝트이다.
'집중' 의 중요성은 늘 강조해왔지만 멀티를 추구하는 세상에서 집중의 힘은 점차 낮아졌고, 집중력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집중=성취=풍성한 삶=행복>
저자는 집중은 성취이며 풍성한 삶이자 행복이라고, 이 모든 것을 동일 선상에 두고 이야기한다. 집중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이어트, 금연, 절약같은 사소한 변화부터 큰 성취까지 많다. 작은 변화와 성취조차 이루지 못하는 것은 나의 '집중' 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12개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달마다 집중할 과제가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1월 성장에 집중하기>
'성공의 80퍼센트는 노력의 20퍼센트에서 비롯된다' 는 파레토의 법칙이 있다. 노력만큼 성장한다
<2월 시간관리에 집중하기>
구체적으로 일정을 짜고 실행하는 일에 집중한다. 일을 많이 늘리는 우는 범하지 않는다.
<3월 가족과 친구에 집중하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으면, 그 시간은 영영 사라질 것이다.
<4월 건강에 집중하기>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꾼다. 식습관을 바로 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잘 자는 것이 기본이다.
<5월 관계에 집중하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때도 있다.
<6월 배움에 집중하기>
언제든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한다.

<7월 창의성에 집중하기>
창의성은 한가한 시간이나 자유롭게 사고하는 시간을 가질 때 나온다. 햇빛을 잘 받고 녹색을 보면 뇌기능도 상승한다.
<8월 공감에 집중하기>
'하루에 포옹 세번하기' 처럼 사랑을 보여주면 마음도 함께 한다.성공은 우리가 세상에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남기는 것이다.
<9월 마음챙김에 집중하기>
'마음챙김' 은 현재 순간에 머무는 것이다. 호기심, 개방성, 수용의 태도를 갖추고 주의를 스스로 조절하며 마음을 낭비하지 않는다.
<10월 베풂에 집중하기>
부탁을 받으면 부탁한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는 '프랭클린 효과' 가 있다. 부탁도 상대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는 베풂이다.
<11월 감사에 집중하기>
감사하는 태도를 지니면 결코 잘못될 수 없다.
<12월 스스로에 집중하기>
가장 중요한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에게 효과적인 습관에 집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의 변화를 보면, 전반기에는 주로 눈에 잘 보이는 실질적인 성장, 건강, 가족, 배움 등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가 좀더 탄탄해지면 하반기부터는 좀더 자아실현에 가까운 공감, 베풂, 마음챙김, 감사의 단계로 넘어간다.

모든 인간은 많은 것을 가지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마땅히 그럴만한 사람에게로 간다.
앞서 말했든 '집중이 성취이며 풍성한 삶이자 행복' 이었던 것 처럼 집중을 통해 많은 것을 성취하고 갖춘 사람이 자아실현에도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2025년도 벌써 두 달이나 지났고 곧 봄이 온다. 그동안 추위에 웅크렸었다면 이제부터라도 '집중' 의 힘을 발휘해 나 자신을 한단계 상승시켜보자.
지금이 바로 기회다.

@happybooks2u
#포커스프로젝트 #에릭퀼먼
#해피북스투유 #서평단 #도서협찬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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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아, 나 좀 살려줘!
김나영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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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위장아, 나 좀 살려줘! by김나영

~'헬리코박터균' 이라는 전문적인 이름이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게 된 것은 유산균 음료의 광고를 통해서이다. 위가 안 좋은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그 광고에 큰 관심을 보냈었고 매출도 폭등했다.
그러나 광고의 한계상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헬리코박터균이 제1의 위암 유발자라고 한다. 위염과 위암의 큰 원인이자 1군 발암물질이며 성인의 40프로가 감염되어 있다니!
놀라운 진실이었다.
저자는 헬리코박터 균의 전문가로써 현대인의 과민성 증후군등의 장질환과 기능성 소화불량증, 소화성 궤양, 위암 치료를 모색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헬리코박터 균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헬리코박터균의 존재를 알려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기 까지 한 마셜박사는 연구당시 직접 헬리코박터균이 가득 차 있는 물을 마시고, 구토와 통증을 느끼며 위궤양에 걸리기 까지 했다.
헬리코박터가 우리 몸에 주는 악영향은 많다. 세균대장으로 불릴만큼 세균 중에서도 저돌적이고 끈질기기로 악명높다. 위점막에 강하게 달라붙어 양분을 흡수하며 사는 데, 인체의 자연 면역반응을 교란시켜 사이토카인과 케모카인을 분비시키고 이것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위염이 생긴다.
또한, 위산분비를 교란시키는 데 위산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올 수 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냥 일상에 존재하는 균 정도로 생각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헬리코박터가 파생시키는 각종 질환은 생각보다 많았고 심각했다. 책에 실린 구체적인 통계와 지식들을 보니 나도 보균자가 아닐까 싶은 걱정이 생긴다.
심지어, 역류성 식도염과 빈혈, 천식, 심혈관 질환, 치매, 파킨슨병, 대사 증후군, 당뇨, 녹내장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온몸을 휘저으며 질환을 일으키는 균이었다.
그래서 일본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강조할 만큼 철저하게 예방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위암을 예방하고 사회적 부담과 경제비용 절감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다음 번 건강검진에는 나도 꼭 헬리코박터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증상을 얻기 전에 이 책을 보게 되어 다행이다 싶다. 내가 얻은 지식만큼, 증세를 가진 이들을 주변에서 보면 적극 알려야 겠다.

@kugil91
#위장아나좀살려줘 #김나영 #국일미디어
@chae_seongmo
#서평단 #도서협찬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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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에세이
이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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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by이경규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고 했다. 긴 시간, 코미디언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지만 정작 본인의 삶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던 탓이다.
이 시대의 수많은 엔터테이너들, 특히 코미디언들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코미디언 이경규님의 자서전적인 에세이다.
80년대 부터 2025년까지 강산이 몇번이나 바뀔 동안, 여전히 사랑받으며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몰래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유튜브 방송까지 하고 있으니 진짜 방송계의 산 증인이다
쉴새없이 바뀌는 방송 트랜드를 놓쳐서 방송을 떠나야만 했던 이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도 한때는 정상의 위치에서 오만했었고, 3-4년마다 위기는 찾아왔으며 인기가 언제든 무너지는 모래성인 것도 느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미 선배들이 모두 떠난 방송계에서 그는 스스로가 선례가 되고 성공사례가 되어야 했다.

그렇게 살다보니 언젠가부터 건강은 예전만 못하고 방송계에서도 조금씩 소외됨을 느끼게 된다. 조급한 마음은 공황장애라는 증상으로 까지 나타난다.
코미디언의 삶은 쉴새없이 희극과 비극을 오가고, 농담같은 삶과 현실자각 사이를 오간다. 무대와 무대 아래서의 격차를 극복하고 일상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자신을 지키며 오랜시간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책을 보다보면 그의 성공과 롱런이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방송은 방송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사업은 사업대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쁘게 지냈다. 누구보다 노력하고 매순간 열심히 살았다.
코미디언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가벼워 보이지만 어머니, 아내, 딸에게는 늘 진심이었고 자신의 삶에도 최선을 다하며 살았기에 지금까지 존재만으로도 존경받는 코미디언일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방송인들이 그가 오래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팬들의 마음도 그렇다.
절대 박수칠 때 떠나지 말고, 굵고 길게 활동하며 계속해서 좋은 선례와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연예계의 대부로 남기를 바란다.

@samnparkers
#삶이라는완벽한농담 #이경규
#쌤앤파커스 #에세이추천 #명언 #서평단 #도서협찬
<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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