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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 씽킹 - 검색 중독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일깨우는 법
김태훈 지음 / 투래빗 / 2025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버퍼링 씽낑 by김태훈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다루다 보면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이 로딩이나 버퍼링으로 시간이 지연될 때이다. 한국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이유이기도 하다는 데,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 때문이기도 하다.
'버퍼링 걸렸다' 는 잠깐 동안 생각이나 동작이 멈춘 것을 말하는 데, 오히려 우리의 뇌에는 이 버퍼링이 필요하다고 한다. 창의적 통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바로 뇌가 생각을 멈추고 버퍼링할 때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의 삶은 늘 빠른 결정과 정보처리를 요구바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인지심리학자인 저자는 '진득하게 생각하는 시간' 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모든 디지털 기기의 앱은 알고리즘이라는 형태로 최적의 답을 주며 우리에게 생각할 시간을 뺏아갔다. 그 결과, 인간의 집중력과 창의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우선, 책에 나온 '버퍼링 씽낑 점검테스트' 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자. 다행히 나의 경우는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써서인지 높은 점수가 나와서 안도했다.
그러나 상당수의 주변인들이 하루종일 폰과 패드를 들여다보며 지내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에 대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오랜 시간, 숙고끝에 깨달음을 얻듯 생각은 하면 할수록 왕성해지고, 기존의 틀을 해체할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온다.
AI가 주는 답들도 결국 인간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학습한 결과임으로 인간이 생각하지 못하면 AI의 능력도 허접해진다. 인간은 모든 기술의 원천이다.
일상에서 버퍼링의 순간을 겪는다면, 불안해 하지말고 관찰, 제약, 재구성, 연결, 실행을 거쳐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면 된다.
'관찰' 은 문제의 본질운 파악하는 것이고, '제약' 은 창의력을 끌어올리는 상자를 만드는 단계이며, '재구성' 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롭게 바라본다. 그렇게 나온 생각들을 바탕으로 색다르게 조합하여 '연결' 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실행' 한다.
물론, 이 과정은 말이 쉽지,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나 오랜시간, 주어진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던 대다수의 현대인에게는 곤욕일 것이다.
그러나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 처럼 생각의 전환을 가지지 못하면 AI시대를 살아갈 경쟁력은 없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활용과정을 가이드해주고 인지심리학적 tip도 얻을 수 있다.
추천사에서 '지금 꼭 읽어야 한 생각 사용설명서' 라는 말이 있었는 데, 크게 공감한다. 인간이 생각하는 데도 사용설명서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길게보면 꼭 배워야 할 내용이고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아서 생기는 미래는 본인의 책임이다.
지금 바로 자신을 돌아보자.
@2rabbit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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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래빗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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