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포의 메타인지 투자법 - 잃지 않는 초수익 투자의 모든 것
플스포(김동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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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플스포의 메타인지 투자법
by김동호


🌱 10만 팔로워가 선택한 플스포의 투자 바이블 출간!
90%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투자 메타인지를 키우지 않으면 실패는 반복된다! 🌱


~요즘 주식시장이 뜨겁다.
국내 증시가 코스피4000포인트를 넘었고 미국증시도 역대최고를 달리고 있다고 하니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모두가 열정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중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렇게 뜨거운 장이라고 해서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 구조자체가 돈을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이 책의 저자는 메타인지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메타인지" 란? 자신의 인지과정을 인지하는 능력을 말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 스스로 판단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투자자 중에서 손실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약점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손실을 보면서도 대응하지 못하고 막연한 희망에 기대어 전략없는 매매를 반복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하다.
책에는 10단계로 소개하는 데
<투자목적을 정하기, 매매일지 기록, 종목선정기준과 손절기준 정하기, 실패원인 분석, 시장상황 파악, 외부의견 수용, 시장반응 관찰, 매매철학 점검> 등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을 보고 나의 매매도 비교해보았는 데,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가진 차이도 보였고 아직 부족한 것이 무엇인 지도 알게 되었다.
확실한 것은 빠른 시간에 큰 돈을 벌고 싶어 덤비는 것은 위험했다. 시간도 필요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도 필요했다.
관점이 있어야 기법도 의미가 있고 제대로 된 마인드와 자세를 갖추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투자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감정은 조급함, 공포, 과신이다. 이 감정들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반복하게 만든다. 시장은 이 감정의 약점을 정확히 찌른다. 그래서 투자자는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단단함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실패와 성찰, 인내를 통해 안에서부터 만들어진다"

이 책에는 메타인지에 대한 강의 외에도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도 많이 있고, 별책부록으로 테마주 투자를 위한 테마달력도 있다. 테마주 투자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매우 유용할 듯 하다.

투자하는 인생에서 "지금은 긴 선 위의 점" 이라고 한다. 투자라는 긴 여정속에서 오늘의 손실, 지금의 불안,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보다 길고 넓은 시야에서 스스로의 여정을 바라봐야 한다.
메타인지도 그런 의미에서 꼭 필요하다.
오늘 주식시장이 꽤나 떨어졌는 데, 이 말을 명심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겠다.


@hankyung_bp
#플스포의메타인지투자법 #김동호
#한국경제신문 #투자입문서 #주식책 #차트매매 #투자공부 #재테크 #주식책추천 #투자책추천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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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끌어안고 나아가기 - 살아갈 날들을 위한 회복의 심리학
김현경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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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불안을 끌어안고 나아가기 by김현경


🌱 우리에게는 불완전하게 걸어갈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나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신호를 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 🌱


~불안은 인간의 생존본능이다.
살기 위해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 불안과 공포를 느낄 수 있어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안이라는 감정은 늘상 피하고만 싶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우리는 불안을 끌어안고 살아가야 하며 불안 너머에 존재하는 나의 가치를 찾아가야 한다고.

조지프 켐벨은 말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숨어있다"
용기는 무섭고 두려워도 도전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수월하게 내 것이 된다면 용기를 낼 필요가 없다. 두려워서 피하느라 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한 그곳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날 기다린다.

오랜시간, 불안을 연구해 온 저자는 불안한 심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이 책에서 '수용전념치료' 를 소개한다.
실제로 공황장애로 고통을 겪었던 임상심리학자 스티븐 헤이스에 의해 창시된 이 연구는 고통과 두려움이 존재한다고 해서 삶이 멈추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함께 걸어가는 것이 회복과 자유의 시작임을 이야기한다.

'흰 곰을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 하면 곰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감정은 억누를수록 더 사로 잡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도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마음의 저항을 내려놓고 불안과 친구되기 연습을 해야한다.
그러다 보면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들어선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큰 존재이다. 불완전함이 사실은 완전함이기도 하다.

"내가 느끼는 감정, 나의 갈망, 나의 혼란, 나의 고요함…. 그 모든 이름 붙일 수 없는 순간들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그 자체로서의 나’, 그것이 실존이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 같았다.
나 스스로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불안에 떠는 존재라는 것을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사회는 우리에게 그것은 패배라며 오랜시간 가스라이팅 해온 것 같다.
나는 강하지 않다.
몹시도 나약하고 겁 많은 내가 때론 측은하고 안타깝지만 기특하다. 그동안 열심히 잘 살아와서 자랑스럽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훌륭하다.
그래서 사랑스럽다.


@uknowbooks
#불안을끌어안고나아가기 #김현경
#유노북스 #심리학 #심리책추천
#불안 #위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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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없는 우정 - 경계를 허무는 관계에 대하여
어딘(김현아) 지음 / 클랩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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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격없는 우정 by어딘


🌱 경계를 허무는 관계에 대하여!
이런 우정있는 세상이라면 더 바랄 것 있을까? 멋진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은 얼마나 황홀하고 든든한 일인가?🌱


~ 인간이 가진 모순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모순 중에서 가장 이상하고, 당연하고, 독특한 것을 들자면 '인간에 대한 애증' 인 것 같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인간과 어울려 살기를 바라며 사랑받고 관심받는 것을 끊임없이 갈구하지만, 또 그만큼 인간에 의해 힘들어 하고 괴로워 한다.
그래서 있어도, 없어도 힘든 것이 인간들간의 관계다.

인간들의 관계를 정의내리는 언어들은 많다. 가족, 친척, 친구, 동료, 형제 등등 그리고 그 관계들의 온도를 규정하는 말도 많다. 사랑, 우정, 우애 등등
그 많은 다양함 중에서도 이 책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우정' 이라는 말은 주로 친구사이에 쓰는 말인지만 저자의 다채로운 이력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친구개념보다는 훨씬 폭이 넓은 것 같다.
저자는 서울, 시애틀, 런던 , 하노이, 바르샤바처럼 공간적 제악을 넘나들고 레즈비언, 청소년, 노숙자, 임산부 등 남녀노소를 넘나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혹은 함께 아파하고 투쟁했던 모든 이들과 '우정' 이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나눈다.

함께 이야기하는 세상사람들의 거대한 카테고리를 보며 지극히 평범하고 한정된 세계 속에서만 살아 온 내 자신이 초라하고 편협해 보일 정도다.
아니, 저자라면 이런 나 같은 사람도 우정의 우산을 함께 씌워주리라. 이야깃거리 하나없이 재미없는 인간상도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나도 슬쩍 발을 들이 밀어본다.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기에 세상이란 것이 이루어진다.
테트리스 게임에서 보는 모양들은 유용한 것도 덜 유용한 것도 있지만 한 가지 모양만으로는 멋진 세계가 완성되지 않는 것처럼 개개인은 모두 가치있고 의미있다.

내 기준에 조금은 이상해 보이는 사람들조차도 말이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면 실은 내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
생각이 짧고 이해심이 부족한 이들이 나와 다른 이를 배척하지만 않는다면 모두가 소중한 우리는 세상 누구와도 우정을 나눌 수 있다.
이 책은 그것이 바로 우정의 힘이라는 것을 내게 알려 주었다.


@clabbooks
@healing_seojae
#격없는우정 #어딘 #김현아 #우정 #클랩북스 #에세이
🔅<힐링서재를 통해 클랩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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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트렌드 2026 - 메타센싱, 시대의 결핍을 채우는 예리한 감각
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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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Z세대 트렌드 2026 by
대학내일20대연구소


🌱 감정 관리가 역량이 되고, 물질보다 시간의 향유가 중요해진 시대!
국내 유일 20대 연구기관이 15년간 축적한 인사이트를 담은 보고서! 🌱


~ 대학내일 20대연구소는 독특하다.
이곳의 이력을 보면 국내최초, 국내 유일 20대 전문연구기관으로 밀레니얼 세대에서 z세대로, 이제는 알파세대까지 3세대에 걸쳐 세대특화 트랜드를 연구해 오고 있다고 한다.

사실 대한민국 만큼 급변한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의 노인세대가 후진국에서 살았다면, 중년은 개발 도상국의 시대를 살았고, 청년들은 선진국의 시대를 살고있다.
그러다보니 가치관도, 소비습관도 확연히 다르다.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절약과 저축,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마치 전래동화처럼 들린다.
이들에게는 경험, 재테크, 현재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 연구소에서 보는 z세대는 어떤 모습일까?
2026 z세대 트렌드 이슈는 3가지로 상징된다. "메타센싱, 리퀴드 콘텐츠, 적시소비"
조금은 낯선 말들이다.
하나씩 뜯어보면 "메타센싱"은 감정을 이해하는 태도로 세상을 감지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자신의 감정에 진심이고 그것을 ai 등으로 객관화 하여 이해하려한다. 그 정보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나 감정관리도 적극적으로 한다.

"리퀴드 콘텐츠" 는 말 그대로 액체처럼 흐르는 콘텐츠를 말한다.
스마트 기기와 늘 함께 하다보니 각종 콘텐츠가 우리의 일상을 항상 채우고 있다. 음악스트리밍, 유튜브, sns 등 그때그때 필요한 컨텐츠를 유연하고 자유롭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한다.
영화관 방문객이 급격히 줄어든 것도 이에 기인한다.

마지막으로 "적시소비" 는 지금이 아니면 사라지는 순간에 가치를 두는 소비다.
한정판이나 명품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에만 할 수 있는 것, 나만의 타이밍을 말한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못 할지도 모르는 것, 그래서 순간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고 제철의 아름다움도 즐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추고 싶지만 지갑이 따라주질 않으니 마이크로 소비가 대세가 되고, ai와는 더 친숙해지며, 개개인의 시간과 공간도 더 소중해지는 것이다.

z세대의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나 역시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z세대가 무척 합리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존 세대는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시대의 기준을 들이대서는 안 된다. z세대는 자신의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이 책을 보며 나도 이렇게 살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이 바뀌면 좀더 행복해진다.



@wisdomhouse_official
#Z세대트렌드2026  #위즈덤하우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위뷰 #트렌드
#z세대 #2026 #메타센싱 #인사이트 #리퀴드콘텐츠 #적시소비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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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라는 세계 (트윙클 에디션)
리니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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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기록이라는 세계 by리니


🌱 "일상을 기록할수록 나라는 세계는 넓어진다.”
나도 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단조로웠던 삶을 변화시키는 기록 습관! 🌱


~ 어릴 적 읽었던 수필중에, 피천득 님의 '메모광' 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나도 어디에든, 무엇이든 끄적거리는 걸 좋아하던 시기라 그 수필이 내 마음을 담은 것 같아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그 분은 떠오르는 모든 걸 메모하셨고 그것들이 모여 작가로써 큰 자산이 된다고 하셨다.
그 수필을 읽은 지가 벌써 한참이 지났는 데도 여전히 잊히지 않고 생생하게 떠오르는 건, 나 역시 메모와 기록의 힘을 믿고 그 덕을 톡톡히 보았기 때문이다.

"기록을 할 수록 삶을 넓어지고 더 깊어진다"
트윙클 에디션이라는 이번 책에 맨 위에 쓰여진 문장이다. 책도 빛나고 문장도 빛난다.
이 문장을 보면 이 책의 저자 리니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피천득님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기록' 이 주는 힘은 분명 크고 강한 데, 놀랍게도 그 힘은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기록도 일종의 글쓰기라고 생각해서인 지 일단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바꾸어 생각하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자 메세지나 카톡도 기록이다. 기록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저자는 책에서 기록이라는 것을 다양하고 폭넓게 정의해준다. 무려 25가지나 이야기한다.
온라인 기록이나 문장수집, 클래식 음악노트, 정리물건 리스트나 건강기록 등 다양한 형태가 모두 기록이며 영어필사, 포토로그 같은 것도 가능하다.
그 안에 내가 담겨있고, 관찰이나 수집으로 나를 찾아가며, 더 나은 나로 발돋움할 수 있다면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시작이 두렵다면 예쁜 필기구나 노트 등을 장만해보는 것도 좋다 이거 은근히 동기부여가 된다. 예쁜 그림이나 스티커가 있어도 좋다.
시작이 소박하고 좀 이질적인 것 같아도 일단 시작하면 기록은 탄력이 붙는다. 할수록 재밌을 것이다.
기록의 힘을 믿어보자.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가 보인다.
"내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thequest_book
#기록이라는세계 #리니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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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에디션 #필사 #감정노트
🔅<더퀘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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