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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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너를 지키려는 고양이 by나쓰가와 소스케


🌱 "무서운 건 마음을 잃어버리는 게 아니야.
잃어버렸을 때 아무도 그걸 가르쳐주지 않는 것.
즉, 외톨이가 되는 거야.”
34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나쓰카와 소스케 최신작! 🌱


~나쓰가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생생한 데, 신작이 나왔다.
이번에 고양이는 '너'를 지킨다고?
전편의 주인공이 나쓰키 린타로라는 고등학생 소년이었다면,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년의 소녀 나나미이다. 고양이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나나미에게 도서관은 언제나 최고의 친구다. 매일 하교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을 보는 것이 일상인 데 나나미의 눈에 자꾸만 빈틈이 보인다.
책이 없어지는 것 같다.
할아버지 사서 하무라에게 이 사실을 말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나나미의 속만 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수상한 남자를 보고 따라 갔다가 얼룩 고양이를 만난다. 나나미는 고양이에게 책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고양는 과거 린타로에게 했던 말을 반복한다.
"위험하다"
책을 사랑하는 소년소녀는 책을 위해서라면 용감해지나보다. 나나미도 기꺼이 고양이를 따라 나선다. 천식으로 몸도 약한 소녀의 용감함이다.

수상한 남자가 사라진 푸른 빛속으로 고양이와 함께 뛰어든 나니미! 그러나 나나미의 모험에서 책들은 훨씬 더 큰 위험에 빠져있다.
책이 모두 불타버리는 상황!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상황이다.
'함께 걸어가는 자' 는 책을 모두 불태우라고 하고, '만들어가는 자' 는 글자없는 책을 뿌려댄다.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왜 하필 얼룩고양이는 나나미 앞에 나타났을까?

전편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고양이와 나나미의 입을 통해 책이 왜 중요하고 꼭 필요한 지 이야기한다.
첫번째 책이 나왔을 때보다도 지금은 더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책을 멀리하고 유튜브와 디지털 기기에만 빠져있다. 책을 아예 접하려 하지 않는 이들은 책과 멀어지고 있는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 지 조차 모른다.
그들에 의해 책들은 점점 불타버리는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이 세상에 책이 남아나지 않겠다는 위기감까지 든다.

작가는 직접 "지금의 젊은이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된 현실을 바꾸고 싶었다" 고 말한다.
이 책을 보며 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책이 사람들 속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
책의 힘이 더 많이 알려져야 할 텐데.


@21_arte
#너를지키려는고양이 #나쓰가와소스케
#아르떼 #책을지키려는고양이
🔅< 아르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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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글쓰기 - AI와 일하는 직장인을 위한
송숙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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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최소한의 글쓰기 by송숙희


🌱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는 건 AI가 아니라
AI도 못 알아듣는 부실한 글쓰기다”
당신의 능력치를 150% 올리는 고효율 글쓰기 시스템! 🌱


~ai가 업무에 필요한 글도 다 써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당신은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글쓰기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ai와 자동화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며 이제 기업은 단순히 비용을 줄이려는 차원이 아니라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누구를 남기고 누구를 내보낼 것인가' 를 판단하게 된다.
그 판단의 중심에는 ai 활용력, 소통협업 적합성, 직무전문이 있는 데 이 3가지의 공통기반이 바로 '글쓰기' 이다.

기업이 끝까지 남기고 싶은 사람은 보고서로 설득하고, 이메일로 움직이며! 프롬프트로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한 줄 아는 인재이기 때문이다.
세계경제포럼에서도 미래의 핵심역량으로 분석적 사고, 창의적 사고, 사고리더십, 사회적 영향력, 문서소통력을 꼽았을 정도다.
즉, 글쓰기 역량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말이다.

세계적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글쓰기 능력은 '명확한 글쓰기' 이다.
명확하게 작성된 문서는 오해와 실수를 줄이고 동료와 조직이 해당 직원의 업무 이해도와 소통능력을 신뢰하게 만든다.
이에 국제표준화기구 ISO는 2023년 평이한 언어의 원칙과 가이드 라인을 담은 <ISI 24495-1> 을 제정하기도 했다.
" 문장의 표현, 구조, 디자인이 명확하여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곧 평이한 언어이다"

이런 글을 쓰기 위해 저자는 4가지 방식을 제시한다.
1.맞춤화-독자에게 맞춰써라
2.구조화-한눈에 읽도록 써라
3.명확화-단번에 이해하게 써라
4.실행화-곧바로 행동하게 써라.
그외에도 책에는 직장인이 많이 쓰는 7대문서인 보고서, 이메일, 메시지, 업무지시, 외부 메세지, 프롬프트, 마케팅 글쓰기의 비법도 함께 볼 수있다.

글쓰기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대가 그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니 역량은 갖추어야 한다.
다행히 업무용 7대문서는 책에 나온 것처럼 따라하면 여타의 글쓰기 능력보다는 빨리 익힐 수 있는 편이다. 비법을 적극 활용해 보자.
ai는 편리함만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일이 없을 정도로 편해지면 나라는 존재가 조직에 필요없다는 말이 된다.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첫 단추는 이제 글쓰기 임을 명심하자.


@rhkorea_books
#최소한의글쓰기 #송숙희 #RHK
#글쓰기 #AI #일잘러 #이메일쓰기 #업무력 #업무글쓰기 #AI글쓰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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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구든
올리비아 개트우드 지음, 한정아 옮김 / 비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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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네가 누구든 by올리비아 개트우드


🌱 "그거 알아요? 당신을 만나기 전까진 타인에게서 나를 발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삶으로부터 도망친 여자와 삶을 빼앗긴 여자
유리벽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질주하는 여성들! 🌱


~평온해 보이던 해안가 휴양마을이 자본의 힘으로 변해간다. 부유층들의 별장이 속속 들어서니 원주민들은 하나둘 떠나갔다.
그곳에 여전히 남은 미티와 베델.
미티의 엄마는 아빠가 집을 나가자 미티를 베델의 집에 맡겼다. 미티에게 세상은 결핍이었다. 사랑의 결핍, 여유의 결핍 그녀는 가진 것이 없다.
제대로 된 가정을 가져보지 못한 탓일까? 미티는 마을의 다른 집들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 재밌다.

그런데 미티의 눈에 관심이 가는 집이 생겼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레나와 부유한 그녀의 남편 서배스천, 누가봐도 이상적이어 보이는 커플이다. 레나는 미티가 가지지 못한 것을 모두 가졌다.
레나는 남편의 지극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는 여인이다. 레나 스스로도 서배스천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식에 익숙해졌고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부부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좀 이상하다.

"레나는 서배스천을 만나기 이전의 삶이나 그 없이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가 과거를 회상할 때마다 또렷하게 생각나던, 그때와 지금 사이 유일하게 존재했던 차이점도 이제는 다 사라지고없다"

레나에게 자신은 서배스천을 통해서만 존재했다. 그녀는 그녀로써 온전히 존재하지 못한다. 오로지 서배스천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내여야 한다.
이 얼마나 무섭고 끔직한 일인가?
레나와 미티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완벅하게만 보였던 이들 부부의 실상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여성독자라면 미티와 레나를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녀들에게서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이 자꾸만 투영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우리 중 누군가는 미티이고 또 누군가는 레나이다.
나 역시 그녀들과 다르다고 말할 수 없다.
세상의 시선은 여성들을 자유롭게 두지 않는다. 많은 여성들이 과거에 비해 자신의 위치와 자리를 찾아가며 어설픈 남성들보다 인정받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지배적 위치를 가진 남성들에게 만큼은 예쁜 인형일 뿐이다.
서배스천 같은 남자들이 바라는 건 프로그래밍된 레나 같은 여성이다.

몰입감이 엄청난 소설이었다.
이 두 여성이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고 각성하게 될 지를 궁금해하며 계속 응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러나는 놀라운 사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특히, 당신이 여자라면 근래에 읽은 책 중 가장 섬뜩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여성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flatflat38
@drviche
#네가누구든 #올리비아개트우드 #비체
#장편소설 #여성서사 #심리스릴러
🔅< 플랫팀과 비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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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개인이 되자 - 내향인의 번아웃 해결책
진민영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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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행복한 개인이 되자 by진민영


🌱 가장 나다우면서도 현실을 직시하는 단단한 위로!
어떻게 해야 삶의 본질과 생활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지금의 불안을 무엇으로 극복하고 내 삶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삶을 선택하여 태어난 사람은 없다.
태어나 보니 '나' 였다.
태어난 김에 산다는 사람도 있다. 그냥 사는 사람도 목표는 하나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이다.
똑같은 상황에 놓여도 누구는 행복해하고 누구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어떻게 해야 느낄 수 있는걸까?

'내향인의 번아웃 해결책'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의 목표도 하나다.
내향인도 행복해지고 싶다.
사느라 바빠 나를 포기했더니 번아웃이 왔다. 이제는 행복을 좀 찾고 싶어 두리번거려 본다. 위대한 사람보다는 행복한 개인이 되고 싶어서

책에서 보는 감정들은 누구나 겪는 감정들이다.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자신감은 떨어지고 자꾸 한 숨도 나오며 열심히 사는 데도 맨날 공허하고 무기력하다. 인싸들이 부럽다가도 상처받고 상처주는 관계가 지긋지긋하기도 하다.
남들처럼 계획도 세우고 리스트도 만들어 보지만 제대로 못하면 자괴감만 더 늘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 모든 것들이 내 이야기 같았다.

저자는 자신의 행복을 구성하는 두 가지 요소로 성장과 기여를 꼽는다. 그러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두 가지는 자기애, 자존감의 근본이 된다.
좀 가진 것이 없더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대개 행복하다. 인정받고 싶어서 더 아등바등 사는 경우가 많은 데, 이미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이미 자신으로 충만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채우려 들지도 않는다. 내 주변을 물건과 사람으로 둘러둘 필요가 없다.

결국은 자존감인가?
사실은 잘 모르겠다. 시시때때로 감정이 변하니 답을 못찻겠다.
그래도 이 책을 보는 동안, 공감받는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이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세상에는 잘 난 사람들도 돋보여서 내가 못나보이지만 사실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괜히 고민하고 스스로를 닥달하지 말자.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다.



#행복한개인이되자 #진민영 #에세이
#책읽는고양이 #번아웃 #내향인
# 내향인의번아웃해결책
🔅< 책읽는 고양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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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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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by무라세 다케시


🌱 '남겨진 사람’과 ‘떠난 사람’이 주고받는 마지막 편지!
참으려 해도 끝끝내 터지는 눈물, 한층 더 깊어진 울림으로 돌아온 다섯 편의 이야기 ! 🌱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으로 5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던 무라세 다케시의 신작은 '우체국' 이다.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난 이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는 모두 5통이다. 최애에게, 친구에게, 할머니에게, 반려견에게, 연인에게
그때는 몰랐다.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보내게 될 줄은.

심각한 집순이 마키무라 무키의 최애 아티스트는 싱어송라이터 이치노세 아사리. 아사링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콘서트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데, 자살소식이 들린다. 힘든 시간마다 희망이 되어 주었던 최애였기에 슬픔도 컸다.

"천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면, 아오조라 우체국으로!”
슬픔에 젖어 있을 때, 천국으로 편지를 보낸다는 광고를 보게 된다. 가마쿠라 해변에 있는 오렌지색 간판의 2층 우체국이다.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에는 조건이 있다.
고인이 천국에 머무는 49일 동안만 가능하고, 우푯값은 자산에 따라 달라지며 답장을 받고 싶다면 2배를 내야한다.
그래서 소득 증명 서류까지 필요한 데,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계약서에도 서명도 해야 한다.
무척이나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마키무라는 204만엔이나 내고 최애에게 편지를 쓴 뒤, 답장도 받는다.

그후로도 천국에 편지를 보내는 사람은 4명이 더 있다.
오키는 26만엔을 내고 친구 사에키 가즈오에게 편지를 썼다. 평소 도움을 많이 받았는 데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메구미는 할머니의 조언을 듣고 싶어 편지를 썼고, 지요코는 반려견 페로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썼다.
마지막으로 잇페이가 편지를 쓴 주인공은 마키무라 무키의 최애 이치노세 아사리였고 둘은 연인사이였었다. 그는 갑작스레 자살한 아시리에게 화가 많이 났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사연들이 가슴 아프다.
그리움에 사무쳐 애달프다.
편지를 쓰는 5명은 갑자기 떠난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이 있었다.
살아가는 동안, 시간은 언제나 넉넉하리라 생각하고 미뤄왔었다.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기에 그들은 기꺼이 거액을 내고 편지를 썼다.
그러고보면 편지는 떠난 이를 위한다기보다 남은 이를 위한 위로다. 우푯값이 비싼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지를 꼭 전할 의향이 있는 지에 대한 테스트였고 그들 모두는 간절했다.

슬프지만 따뜻했던 이야기.
떠난 사람도 떠나 보낸 사람도 이제는 모두 평온해지길.


@ofanhouse.official
#세상의마지막우체국 #무라세다케시
#모모 #세상의마지막기차역 #오팬하우스
#감동소설 #판타지소설 #일본소설
🔅< 모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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