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너를 지키려는 고양이 by나쓰가와 소스케 🌱 "무서운 건 마음을 잃어버리는 게 아니야.잃어버렸을 때 아무도 그걸 가르쳐주지 않는 것.즉, 외톨이가 되는 거야.” 34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나쓰카와 소스케 최신작! 🌱 ~나쓰가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생생한 데, 신작이 나왔다. 이번에 고양이는 '너'를 지킨다고? 전편의 주인공이 나쓰키 린타로라는 고등학생 소년이었다면,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년의 소녀 나나미이다. 고양이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나나미에게 도서관은 언제나 최고의 친구다. 매일 하교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을 보는 것이 일상인 데 나나미의 눈에 자꾸만 빈틈이 보인다. 책이 없어지는 것 같다. 할아버지 사서 하무라에게 이 사실을 말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나나미의 속만 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수상한 남자를 보고 따라 갔다가 얼룩 고양이를 만난다. 나나미는 고양이에게 책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고양는 과거 린타로에게 했던 말을 반복한다. "위험하다" 책을 사랑하는 소년소녀는 책을 위해서라면 용감해지나보다. 나나미도 기꺼이 고양이를 따라 나선다. 천식으로 몸도 약한 소녀의 용감함이다. 수상한 남자가 사라진 푸른 빛속으로 고양이와 함께 뛰어든 나니미! 그러나 나나미의 모험에서 책들은 훨씬 더 큰 위험에 빠져있다. 책이 모두 불타버리는 상황!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상황이다. '함께 걸어가는 자' 는 책을 모두 불태우라고 하고, '만들어가는 자' 는 글자없는 책을 뿌려댄다.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왜 하필 얼룩고양이는 나나미 앞에 나타났을까? 전편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고양이와 나나미의 입을 통해 책이 왜 중요하고 꼭 필요한 지 이야기한다. 첫번째 책이 나왔을 때보다도 지금은 더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책을 멀리하고 유튜브와 디지털 기기에만 빠져있다. 책을 아예 접하려 하지 않는 이들은 책과 멀어지고 있는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 지 조차 모른다. 그들에 의해 책들은 점점 불타버리는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이 세상에 책이 남아나지 않겠다는 위기감까지 든다. 작가는 직접 "지금의 젊은이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된 현실을 바꾸고 싶었다" 고 말한다. 이 책을 보며 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책이 사람들 속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 책의 힘이 더 많이 알려져야 할 텐데.@21_arte#너를지키려는고양이 #나쓰가와소스케#아르떼 #책을지키려는고양이 🔅< 아르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