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상급지 사다리 갈아타기 - 교육, 직장, 삶의 질을 바꿔놓는 부동산 투자 전략
임실장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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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한민국 최상급지. 사다리 갈아타기 by임실장


🌱 “평범한 직장인을 부동산 자산가로 만든 최상급지로 가는 하이패스 부동산 투자 전략”
최상급지를 고르는 3가지 기준을 알고 3단계 투자 전략을 실행하라! 🌱


~"이사를 3번 잘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이사를 3번 잘못하면 노후가 불안하다"
크지 않는 국토에, 그것도 서울 안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하늘과 땅 차이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

이사 갈 집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향후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사다리를 이야기한다.
보통은 교육으로 내가 속한 계층보다 높은 계층으로 이동하는 것을 이야기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산이 늘어나는 것도 사다리 타기이다.

저자는 먼저 질문을 던진다.
"평범한 30대 무주택 윌급쟁이가 대한민국 최상급지인 강남 2구의 한강변 아파트를 사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도전하려면 일단 '야수의 심장' 이 필요하다
철저한 현장경험과 투자전략으로 부동산에 관한 지혜와 통찰을 쌓고, 기회가 왔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물론, 방법을 총동원하는 동안 뼈를 깍는 절약은 필수다.

이에 저자는 부동산 갈아타기 3단계 전략을 소개한다.
<1단계 내가 살 집을 마련하라.>
~첫 집의 원칙은 지하철역까지 도보 7분이내, 20평대라도 방은 3개, 거래량이 많은 대단지이다.
첫 등기의 퀄리티가 10년을 결정하므로 무리라도 해야한다.
<2단계 투자용 집을 마련하라>
~다주택 갭투자를 시작한다.
경기도 아파트는 초역세권으로, 초기 재개발 물건이라면 서울 상급지만이다.
최대한 아끼고 아껴야 한다.
<3단계 한강이 보이는 최상급지로 갈아타라.>
~가능한 한 자신의 자산과 자본을 한강 변에 붙여야 하며 한강중심개발 사업의 가치를 내 자산에 흡수시킨다.

갈아탈 때의 원칙은 총자산 1.7~2배의 부동산이며, 최소 2계단 이상의 상급지인 것이 좋고, 적어도 2억이상의 현금은 보유하고 있을 때 가능하다.
이때, 먼저 팔고 사는 것이 안전하다.

책에는 구체적인 지역과 정확한 아파트명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현장에 나가 알아볼 수 있도록 잘 되어있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부동산 거물인 윌 로저스는 "부동산을 사기 위해 기다리지 말고, 사고 기다려라" 는 말을 남겼다.

막연히 생각하면 부동산 투자가 불로소득인 것 같지만 실제로 그의 사례를 보면 젊은 시절 엄청 허리띠를 졸라멨고, 현장경험도 충실히 쌓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 했다. 그가 욜로 인생을 지향했다면 절대 이루지 못했을 일이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했으니 이제는 독자들의 시간이다.
어느 길로,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forest.kr_
#대한민국최상급지사다리갈아타기 #임실장 #부동산 #투자 #재테크
#포레스트 #페이지2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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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상급지 사다리 갈아타기 - 교육, 직장, 삶의 질을 바꿔놓는 부동산 투자 전략
임실장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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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한민국 최상급지. 사다리 갈아타기 by임실장


🌱 “평범한 직장인을 부동산 자산가로 만든 최상급지로 가는 하이패스 부동산 투자 전략”
최상급지를 고르는 3가지 기준을 알고 3단계 투자 전략을 실행하라! 🌱


~"이사를 3번 잘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이사를 3번 잘못하면 노후가 불안하다"
크지 않는 국토에, 그것도 서울 안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하늘과 땅 차이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

이사 갈 집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향후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사다리를 이야기한다.
보통은 교육으로 내가 속한 계층보다 높은 계층으로 이동하는 것을 이야기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산이 늘어나는 것도 사다리 타기이다.

저자는 먼저 질문을 던진다.
"평범한 30대 무주택 윌급쟁이가 대한민국 최상급지인 강남 2구의 한강변 아파트를 사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도전하려면 일단 '야수의 심장' 이 필요하다
철저한 현장경험과 투자전략으로 부동산에 관한 지혜와 통찰을 쌓고, 기회가 왔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물론, 방법을 총동원하는 동안 뼈를 깍는 절약은 필수다.

이에 저자는 부동산 갈아타기 3단계 전략을 소개한다.
<1단계 내가 살 집을 마련하라.>
~첫 집의 원칙은 지하철역까지 도보 7분이내, 20평대라도 방은 3개, 거래량이 많은 대단지이다.
첫 등기의 퀄리티가 10년을 결정하므로 무리라도 해야한다.
<2단계 투자용 집을 마련하라>
~다주택 갭투자를 시작한다.
경기도 아파트는 초역세권으로, 초기 재개발 물건이라면 서울 상급지만이다.
최대한 아끼고 아껴야 한다.
<3단계 한강이 보이는 최상급지로 갈아타라.>
~가능한 한 자신의 자산과 자본을 한강 변에 붙여야 하며 한강중심개발 사업의 가치를 내 자산에 흡수시킨다.

갈아탈 때의 원칙은 총자산 1.7~2배의 부동산이며, 최소 2계단 이상의 상급지인 것이 좋고, 적어도 2억이상의 현금은 보유하고 있을 때 가능하다.
이때, 먼저 팔고 사는 것이 안전하다.

책에는 구체적인 지역과 정확한 아파트명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현장에 나가 알아볼 수 있도록 잘 되어있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부동산 거물인 윌 로저스는 "부동산을 사기 위해 기다리지 말고, 사고 기다려라" 는 말을 남겼다.

막연히 생각하면 부동산 투자가 불로소득인 것 같지만 실제로 그의 사례를 보면 젊은 시절 엄청 허리띠를 졸라멨고, 현장경험도 충실히 쌓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 했다. 그가 욜로 인생을 지향했다면 절대 이루지 못했을 일이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했으니 이제는 독자들의 시간이다.
어느 길로,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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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페이지2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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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꿈꾼다
하라다 히카 지음, 최윤영 옮김 / 모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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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지갑은 꿈꾼다 by하라디 히카

🌱 돈 때문에 울어본 적 있는 모두를 위한 이야기! 현 사회의 돈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설.

“당신의 지갑은 어떤 꿈을 꾸나요?”
한없이 가볍기만 한 소시민들의 지갑 사정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다 🌱

~제목을 보고 울컥하지 않을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루하루, 한달한달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지갑은 오늘도 울고 있다.
지갑의 꿈은 곧 나의 꿈이니까.

평범한 주부들도 한번쯤은 명품지갑을 갖고 싶어한다. 명품빽 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갑이라도 하나 가지면, 그 지갑이 돈들을 불러 오지 않을까 꿈꾸며.
소설은 하즈키 미즈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푼이라도 아껴 보겠다고 늘상 식품할인이라도 찾아 다니며 살아 온 그녀의 오랜 꿈은 루이비통 지갑 하나 가지는 것이었다. 자신의 이니셜인 M.H 까지 새긴 지갑을 받아드는 순간, 그녀는 누구보다 행복했다.
마치 이제 불행 끝. 행복시작인 것 처럼.

그러나 소시민들에게는 그 순간의 행복도 길지 못했다. 남편의 카드빚 때문에 MH지갑이라도 헐값에 중고로 팔아야 했다.
오랜 시간 갖고 싶었던 지갑을 그렇게나 빨리, 그것도 너무나 헐값에 내놓아야 했던 그녀의 심정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MH 지갑은 이제 그녀를 떠나 여행을 시작한다. 다음 여행지는 똑같은 이니셜을 가진 미즈노 후미오이다.
지갑은 사람들의 손에 손을 거쳐 계속 옮겨 다닌다. 아이러니 한 것은 명품 지갑임에도 만나는 사람들은 소박하다. 이 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시민이기도 해서다. 극소수만이 '부' 를 누리고 대부분은 항상 근근히 산다.

미즈노 후미오는 가난하게 자라 등록금 부족으로 중퇴하여 다단계에 빠지는 사람이고, 후미오에게서 지갑을 훔친 동창생 노다 유이치로는 주식으로 파산한 상태다. 돈이 없어 막다른 곳에 몰린 인간은 염치도 없어졌다.
심지어 지갑이 다음으로 만난 젠자이 나쓰미는 사기꾼 소리를 듣는 재테크 칼럼니스트이다. 타인들에게 재테크를 가르치면서도 실제로는 본인도 돈의 노예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사람들의 면면이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경제여건이 약간씩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모두 매일 돈 걱정을 하고 산다. 어떤 일을 하든 돈이 없으면 못하고, 돈이 없으면 마음껏 아프지도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늘 두둑한 지갑 한번 가져보는 게 꿈이다. 꺼내도 꺼내도 돈이 없어지지 않는 지갑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다.

소설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었다.
나와 내 주변 이야기 같았다.
지갑에 인격이 있다면, 돈에 메여 사는 인간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지갑의 시선으로 본다면 내가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에서 작가가 말하고픈 '지갑의 꿈' 은 지갑을 가진 인간의 꿈이었다.

@ofanhouse.official
#지갑은꿈꾼다 #하라디히카 #오팬하우스 #일본소설 #재테크 #돈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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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한국사
김재완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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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기묘한 한국사 by김재완

🌱 그날, 한국사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소설보다 재밌고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한국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국사의 기묘한 순간들! 🌱

~현실이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경우가 있다. 우연과 필연이 합쳐져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는 놀라운 일!
역사에는 종종 그런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기묘한 한국사> 에서는 바로 그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1장은 '한국사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 가 주제다.
'세한도' 는 국보 180호로 지정된 추사의 그림으로, 추사가 유배되었던 집과 소나무와 잣나무도 그려져 있다. 그 세한도가 청나라와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오기까지 파란만장한 여정이 나온다.
'정감록' 은 정감과 이심, 두 사람이 팔도를 유람하다 미래를 예언하는 책인데 '정'씨가 새 나라를 세운다고 하여 조선왕실에서는 계속 절대금서였다.
첨성대에 있다는 선덕여왕의 비밀코드와 광개토대왕릉비의 '임나일본부설' 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2장은 '조선사를 관통하는 무덤이야기' 에는 윤관장군의 묘와 묘지전쟁 이야기, 세종대왕 무덤 이야기가 나온다.
사후 세계를 믿어 제사를 지내고 '묘' 에 가치를 두는 조선에서는 무덤이 가진 의미는 상당히 컸다.
3장은 일제강점기 시대로 넘어와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 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본군 훈련대 대장이었던 우범선과 그의 장남 우장춘의 삶은 너무나도 상반되어서 놀라울 정도다. 홍범도 장군처럼 불꽃같은 삶을 산 이들도 있지만 반민특위의 실패로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역사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4장에서는 인간사에 만연한 각종 음모론을 살펴본다. 경종 독살설, 최초의 공화주의자 정여립, 왕건의 훈요십조, 김유신의 소정방 독살설을 볼 수 있다. 역사에는 미스터리한 죽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5장은 '이런저런 직업을 가진 이들의 기막힌 신세' 라는 주제로 다양한 직업들을 보는 데 조선궁녀들과 내시들, 세작, 무역상과 역관들이다. 이들은 역사에서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꼭 필요했던 사람들이다.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스몰토크 주제들 처럼 흥미롭고 재밌다.
알고 있으면 모임에 나가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딱 좋을 만큼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들이었다.
역사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다는 편견으로 다가가기 힘든 이들이었다면 스타터로 아주 좋은 책이다. 한번 재미를 느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역사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onobooks
#기묘한한국사 #김재완 #믹스커피
#한국사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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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의 말들 -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복
은한 지음 / 문학수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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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해금의 말들 by은한

🌱 “그래, 죽어야겠다. 딱 1년만 놀고!”
해금 들고 나선 걸음 위에서 찾은 행복의 사잇길!

꿈꾸던 교사는 되지 못했지만,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고 연주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이 되기까지~ 🌱

~'해금 연주자 은한' 님의 이력은 독특하다. 원래부터 해금을 전공한 것이 아니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국어교사를 꿈꾸었지만 지금은 전업 해금연주자 가 된 경우이다.

사람의 인생이 꼭 정해진 길로 가는 것은 아니다. 원했든 원치않든 전혀 예상치 못한 길로 가는 경우도 많다.
그녀는 교사 임용고시에서 실패한 후에 죽음을 생각할 만큼 좌절했다고 한다. 그저 젊음이 아까워서 딱 1년만 놀기로 했을 때, 해금이 생각났다.
동아리 활동도 했고 실력도 괜찮았던 해금연주는 그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오랜 시간, 공부하느라 갇혀 있었던 지라 거리로 나가고 싶었다. 해금을 들고 사람들 사이로, 길거리로 나가 거리 공연을 시작한다.
해금에 어울리는 한복까지 입고 첫 공연을 한 날 그녀는 보았다. 숨죽여 듣는 사람들, 눈물까지 흘리는 사람들을 보며 그녀의 마음에는 깊은 울림이 오기 시작했다.
오디션에도 붙고 공연비도 받기 시작한다.

이 길이 그녀의 길인가?
이제 그녀는 작곡도 하고 앨범도 발매한다. 즐거워서, 자유를 얻고 싶어서 시작한 해금연주가 그녀의 천직이 되었다.
그렇게 그녀는 프리랜서 해금연주자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된다. 누구나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 것인 데, 그녀는 그 일을 해냈다.

진심으로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간혹 전공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느낄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한번의 실패를 겪으며 죽음도 생각했었고, 그 후에 찾아 낸 하고 싶은 일이었으니 남들의 시선이 뭐가 대수랴?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그녀는 바로 그런 일을 해냈고, 그 길을 가고 있다.
나도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용기는 없었다. 잘 되리라는 보장도 없는 길을, 타인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으며 까지 갈만한 용기가.
그래서 저자가 한없이 부럽고 한없이 멋있어 보였다. 덩달아 나도 마음이 좀 꿈틀거린다. 할 수 있을까? 해볼까?

@moonhaksoochup
#해금의말들 #은한 #문학수첩 #해금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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