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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 벌고 싶어! - 돈 버는 법,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 ㅣ 생애 처음 금융 스쿨 8
켈리 리 지음, 제이드 우.한진아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4월
평점 :
이 글은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돈 버는 게 뭔 것 같아?
"아빠 회사 가는 거"
아이에게 며칠 전에
돈을 번다는 건 어떤 건지 물어봤더니
아빠가 회사 가서 일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더라고요 ㅎㅎ
네,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책에서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데요,
아빠처럼 회사원이 아닌
내가 사장이 되는
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생애 처음 금융 교육 시리즈 8편,
돈을 어떻게 버는 것인지에 대해
같이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번 편에는 친구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야기는 축구장에서부터 시작이 돼요.
물을 마시는 것을 자꾸 깜박하는
테디의 의견을 수렴해서
에이바와 행크가 아이디어를 냅니다.
만지면 색이 변하는
스티커를 제작해서
물병에 붙인다면 물을
재밌게 마실 수 있을 거라고 하죠.
그리고 제품 제작에 들어갑니다.
정말 똑똑한 아이들이네요 ㅎㅎ

여러 번의 수정 끝에
만든 제품에
친구들 모두 기뻐합니다.
그럼 돈은 어떻게 벌까요?

디자인과 수량을 더 만들어
시장에서 판매를 해보기로 합니다.
스티커 하나에 1,000원이라는 가격도
책정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하는 건지도
설명이 잘 나와 있어요.
처음 잘 판매가 되지 않아 고심하고 있는 두 친구..
하지만!! 결국 완판 해버린 행크와 에이바.
영업 방법까지 알려주는
기특한 책이더라고요 ㅎㅎ
과연 행크와 에이바는
어떤 방법을 써서
스티커를 판매했을까요?
돈을 번다는 것은
보람과 기쁨, 재미가 있는 일이어야 하죠.
책 끝 솔루션에서도
이런 내용이 잘 나와 있더라고요.
이번 책은 6세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흥미롭게 바라보더라고요.
짧지만 재밌고 정확하게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어
몰입하기도 좋았습니다.
1편부터 8편까지에 이른
생애 처음 금융 스쿨 시리즈.
몇 권만 읽어 보았는데도
내용은 물론이고
재미도 있어서
올바른 돈에 대한 개념잡기에는
이만한 책 없을 것 같아요.
생애 처음 금융 스쿨 시리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