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여러분은
최근 언제 가장 힘이 들었나요?
우울과 스트레스는 나이를 불문하고
각자 저마다의 형태로 불쑥 찾아오곤 합니다.
삭힐때도 있고
표출할때도 있지만
나이가 들 수록
가슴에 꾹 담아두어
내성을 만들기도 하죠.
이번에 만나본 책은
어지러운 마음에
한줄기 빛을 내리쬐어
안식처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때
우리는 좋은말씀에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 인용되어진 불경은
각 경전의 원문에 출실하게 번역되었고
담고 있는 뜻이 풍성히 전달 되도록
풀이를 붙였다고 합니다.
필사하고
그 뜻을 지긋이 바라보면
마음이 평안해져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니어 필사노트인만큼
큰 글자로 제작되어
어버이날이나 좋은날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 입니다.
북 바인딩이 인상적입니다.
180도 활짝 열리는
특수 사철 제본으로
쓰기에 집중했습니다.
필사는
한글자 한글자 따라쓰며
마음에 새기는 공부입니다.
마음 글벗의 필사는
더욱 깊이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필사는
따라적고 마음을 가다듬는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필사하는 방법을 읽어보니
구체적이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각 장의 하단에
그날의 필사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
필사하는 시간을
오롯이 잘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불경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며
심플하지만
그 안에 큰 깨달음이 있습니다.
다 읽고 다시 또 읽으면
그 의미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게 됩니다.
곁에 두고 필사하기에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요즘 무상함이 간절합니다.
오늘따라 불경말씀이 더욱 와닿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힘이 되고
넘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니어 필사책이지만
누구든지 보고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도 큰 글자 책으로 필사하니
보기도 편해서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불경 필사책
마음 글벗과 함께
오늘은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힐링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