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일상과 뒷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은 아주 조금이고,
비싼 화장품들을 번드르르한 말로 추천해 놓은 걸 보니
돈받고 광고해주는 패션뷰티잡지와의 차이를 못 느끼겠댜.
내용이 부실할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다.
다만, 홍보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노하우는 나와 있지 않고..
화장품업계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
개인적으로 이소은을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비판적인 기분이었는데
읽으면서 점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유형의 사람인 듯 한데.
심히 부럽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주기를...
미국 중고등학교, 대학교 유학에 대해 알찬 정보가 실려 있다.
참고할 만한 사이트 정보도 많고.
자녀가 혹은 본인이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독해야 할 책.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괜찮았다.
동물에 관심은 없는 편인데 이효리가 책을 냈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다 본인이 쓴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간 읽을만하며 가슴따뜻해지는 내용의 책이었다.
스스로 노력하고 변화하고...
본인이 가진 영향력을 좋은 일에 쓴다는 것은 역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