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얘기가 나오나 했는데,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으나,
수치심을 어찌 다뤄야할지에 관해서는 상세히 나와 있지 않았다.
논문같은 느낌이어서 읽기가 쉽지 않았지만, 주제는 괜찮다.
자기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고정관념(내재적 편향)을 파악하고, 제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자는 내용.
내용이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는 제목을 반복해서 적은 듯해서
좀 뻔한 잔소리같은 느낌도 있지만.
잘 아는 것같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건강에 관한 문제인 것 같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조카가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좀 늦었지만 다 읽었습니다.
꽤 유용한 정보들이 나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