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이 얇다. 대부분의 내용은, 코코넛의 효능에 관한 것이고.
다이어트 식단이 자세히 나와있길 기대했는데, 별로 없다.
내용이 부실하다.
노하우는 별 거 없고, 아이가 잘 태어난 듯.
현재 평점이 9점인 이유는,,, 아래 리뷰들 보면
책 출간 이후로 바로 쓰여진 듯한데... 서평 느낌?
별을 두 개 줄 생각이었으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하나를 준다.
주인공의 성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여하간... 내 성격과 상당히 비슷하다.
주변 환경도 비슷.
이 책을 읽고 세상에 나와 정말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었다.
허구지만.
그래도 이 성격 그대로 세상을 살아나가기엔 쉽지 않기에..
바꿀 건 바꾸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