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는 제목을 반복해서 적은 듯해서
좀 뻔한 잔소리같은 느낌도 있지만.
잘 아는 것같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건강에 관한 문제인 것 같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조카가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좀 늦었지만 다 읽었습니다.
꽤 유용한 정보들이 나와 있네요.
내용이 좀 두루뭉술한 감은 있지만,
그럭저럭 읽을만하다.
구입한 지 꽤 오래됐는데 지금에야 다 읽었다.
내용이 참 좋다. 어찌 보면 좀 부담스러운 면도 있지만.
뒷부분의 드림워크북도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