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워블로거들은 남다른 데가 있다.
DIY를 잘하든지 화장품을 잘 알든지,
여행을 즐기고 글을 잘 쓰던지, 사진을 잘 찍던지.
머리도 좋고 능력이 있어야 파워블로거도 되는 것 같다.
가끔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보게 되지만.
날 잡아서 파워블로그에 들러 연구 좀 해봐야겠다.
일본어 통번역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통번역대학원 입시 대비법도 나와 있고,
일본어 번역 실무도 자세히 나와 있는 편이다.
집에 세 권이 있는데 참 좋다.
나온지 10년이 된 시리즈라 좀 업그레이드할 필요성도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이 분야 최고의 책들인듯.
수면장애가 정신분열증 악화의 초기 징후라고 나와 있었다.
그런건가?
이 저자의 책은 참 별로다.
내용이 빈약하다. 요즘 시대에 나올만한 책 같지 않다.
외면만 할 게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고 탐구하고..
본인의 여러 감정들을 잘 살펴보고 느끼고, 분석해서.
그리고 꿈, 이미지 등도 이용해서,
감정을 극복하는 데 이용해야 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