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만한 요소가 약간 있기는 했는데, 기대치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내용. 책에서 밝힐 수 없는 내용이 많다며, 두루뭉술. 자기 카페 가입해서 오프라인 블로그 강의를 들으라고 권유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