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과 크게 차이는 없지만..
영어 공부를, 눈으로만 하지 말고, 억지로 외우려 하지 말고
반복해서 쓰다보면 머리에 들어온다는 컨셉인데.
뒤에 트레이닝북에 간단한 문법 정리도 되어 있고.
꽤 쓸만한 내용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