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내용이 상당히 부실한 편.
쉬뭐시기 브랜드에서 협찬받았는지 뜬금없이 대충 추천하고 있고.
화장품 성분은 신경 안쓰는 거같은데,
그럼 성분 신경 안쓰는 와중에도
자신만의 원칙같은 거라도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