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쓴 mbti 책을 얼마전에 읽었는데
설명이 애매해서 감각형-직관형 구분 등을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의 후반부는 직업 선택에 관한 내용이지만
전반부는 mbti에 관한 내용인데, 이 책이 더 잘 나와 있다.
많은 참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