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꽤 괜찮네.
애만 낳아놓고 기분대로 막 키우는 엄마들도 많고
사회가 강요하는 슈퍼맘 신드롬 속에서 힘들어하는 엄마들도 많은 세상.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