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서 읽었는데
소설처럼.. 같은 얘길 중언부언...
객관적인 정보라기 보다는 그냥 저자가 생각한 걸 적은 것 같다.
우리나라의 육아문화가 바뀌길 바라지만
딱히 프랑스 육아문화가 더 낫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