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가 많이 나와 술술 읽히지가 않고
뇌가 피곤하다.(나만 그런가)
마케팅과 인간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 흥미진진.
작가의 전문성과 천재성에 반했다.
그리고, 번역이 상당히 훌륭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