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함이 느껴진달까.
저자도 자녀가 어렸을 때는 잘못된 육아방법을 썼다고 인정하면서도
많은 다른 엄마들을 비하하는 듯한 느낌이..
재미있으라고 욕을 쓴 건지는 모르겠으나.
읽으면서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