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만으로 살아보기 -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본 한 남자의 유쾌한 체험기
데이브 브루노 지음, 이수정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진짜 100개만 갖고 1년을 산 것은 아니다.

그래도 미국식소비주의 문화속에서 의미 있는 시도인듯.

다만 우리나라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100개만 갖고 살아가는 내용이 그렇게 공감가게 와닿지는 않는다.

뭐, 그래도 나는 몇년전부터 쓸데없는 것은 되도록이면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구에 쓰레기를 남기기 싫어서.. 라는 이유가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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