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얘길 주절거린다는 느낌이고..
그것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딱히 어떤 가르침이나 지식이나
공감을 주지도 못한다.
중간에 나오는 피부과의사, 마사지사, 트레이너의
질문답변이 좀 읽을만한데, 그걸 솔비 본인이 인터뷰한 것도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