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e 사이트에서 이남수씨 강연을 듣고 책을 찾아 보게 되었다,
예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그리고 이런 류의 책을 요즘 많이 읽고 있어선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은 못 받았다,
요즘은 더 좋은 책이 많이 나와 있다.
여하튼 열과 성의를 가지고 아이 영어 교육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