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인가에 나온 책을 먼저 읽었는데
그 책의 내용과 큰 틀면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것 같긴 한데.
뒷부분에 상당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참고도서,영화 목록 등이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