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고수인 저자의 여러 노하우와 경험이 녹아있긴 하지만.
인맥도 넓고, 성격도 괜찮고(?). 고시 준비 경험이 있어서 법분야에도 빠삭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수강생들과 현장답사를 갈 스태미너도 있는 저자.
읽으면서 고수는 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