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어학교육에 정말 열정적인 한 엄마의 수기를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딸이 4개 국어를 줄줄 말한다니 부럽군.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는 엄마가 잘 주도해서 외국어를 가르치고..
그 이후는 자기주도학습으로 나가게 하라고 되어 있다.
10년만 고생하면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