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에 들어 있는 운동동작의 사진을 찍어 설명한 것이 책의 전부.
그러므로 책은 볼 필요가 없다.
결국 DVD만 보면 되겠는데, 이소라, 한은정처럼 유명하지도 않은 이가
이런 DVD를 찍었다는 데 대해 별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
운동은 장기적으로 해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