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을 같이 읽었는데...너무 늦게 읽은 게 후회될 정도.
이 책을 읽고 내가 저혈당증인 걸 알았다.
앞으로 햄버거, 청량음료, 커피믹스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작별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