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질, 편집, 책디자인.. 모두 구식이며
내용은 네 명의 저자가 공저했다는데,
뒤에 참고문헌에 나와 있는 책을 대충 짜집기한 것 같다.
(특히 트위터 부분은 내가 읽었던 책과 거의 유사)
그렇다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대표저자인 최재용씨 카페는 한 번 가볼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