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편집은 괜찮은 편인데..
가장 중요한 내용이 부실.
뷰티 시크릿을 얻고자 읽었는데,
그냥 유진 본인 얘기만 주절거리듯 써놓은 느낌이다.
팬이라면 나름 신경써서 만든 책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에게는, 그냥 딱 연예인이 쓴 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