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심리학'이 우아하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했다면
'2'는 로버트 치알디니가 다 쓴 것이 아니어서인지,
상업적인 냄새가 짙게 난다. 내용도 좀 부실한 것 같고.
'설득의심리학'은 소장 중인데....
이 책은 별로다.